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엄마 잠이 안 와

엄마 잠이 안 와

  • 카트린 르블랑
  • |
  • 키즈엠
  • |
  • 2014-02-07 출간
  • |
  • 24페이지
  • |
  • 196 X 197 X 11 mm /266g
  • |
  • ISBN 9788967491918
판매가

7,800원

즉시할인가

7,0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7,0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책 소개
혼자 잠자기 무섭지 않아요!

잠자기 전, 아기 하마가 악어 인형이랑 오뚝이랑 젖병을 챙겨서 침대 위에 올려놨어요. 또, 책이랑 기린 인형, 장난감 기차, 고양이도 챙겼지요. 그리고 엄마를 찾았어요. 아기 하마는 혼자 자는 게 싫었거든요. 그러자 엄마를 찾아 아빠가 오고, 누나도 왔어요. 이제 모두 잠을 잘 시간이에요. 그런데 아기 하마가 할 말이 있나 봐요. 과연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요?
《엄마, 잠이 안 와》는 혼자 자야 하는 아기 하마의 심리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유아는 그림책 속 아기 하마에 자신을 대입해 볼 거예요. 그리고 아기 하마처럼 충분히 혼자 잠잘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편집자 리뷰
생각의 흐름


골칫거리나 무서운 생각 등은 한번 떠오르면 쉽사리 사라지지 않습니다. 잊으려고 노력할수록 찰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어 계속 떠오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들은 잠자리에서 나쁘거나 무서운 이야기를 듣기 싫어합니다. 그것이 잠들기 직전까지 떠오르거나 꿈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혼자 잠을 자야 하는 유아들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혼자라는 환경 속에서 자꾸만 무서운 느낌, 생각들이 머릿속에 가득 차게 되니까요.
《엄마, 잠이 안 와》의 아기 하마를 보세요. 혼자 자는 게 무서워서 자꾸만 인형들을 끌어 모으고, 엄마까지 부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조그마한 자극으로 금세 바꿔 줄 수 있습니다.
가령, 마트에 가면 대개의 유아는 재밌는 장난감을 사 달라고 부모를 조릅니다. 이때 엄마가 사탕을 눈앞에 보여 주면 유아는 금세 온순해져서 사탕을 받아듭니다.
유아는 호기심과 상상력이 왕성해서 생각의 변화가 심합니다. 유아가 무서운 생각, 나쁜 생각을 하더라도 부모가 조금만 신경 써서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로 유도하면, 유아는 금세 밝아질 수 있습니다.

★보육과정 연계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자연탐구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카트린 르블랑은 시, 소설, 그림책 등 장르를 넘나들며 50여 권의 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심리 상담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공룡을 물리치는 방법》,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등 ‘OO을 물리치는 방법’ 시리즈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나도 할 수 있을까?》, 《아름다운 의사 삭스》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엄마 잠이 안 와』는 혼자 자야 하는 아기 하마의 심리가 잘 드러나 있는 그림책이다. 잠자기 전, 아기 하마가 악어 인형이랑 오뚝이랑 젖병을 챙겨서 침대 위에 올려놓는다. 또, 책이랑 기린 인형, 장난감 기차, 고양이도 챙긴다. 그리고 엄마를 찾는다. 그러자 엄마를 찾아 아빠가 오고, 누나도 왔다. 이제 모두 잠을 잘 시간인데 아기 하마가 할 말이 있나 보다. 과연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상세이미지

엄마 잠이 안 와(아장아장 카멜레온 35)(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