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미용실에 간 사자

미용실에 간 사자

  • 브리타 테큰트럽
  • |
  • 키즈엠
  • |
  • 2014-01-06 출간
  • |
  • 38페이지
  • |
  • 197 X 269 X 14 mm /575g
  • |
  • ISBN 978896749183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보는 재미가 있는 구멍 책!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습을 찾아요

나를 나답게 표현해요!

사자는 남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궁금했어요. 원숭이는 덥수룩한 머리 때문이라고 말했지요. 그러면서 사자를 미용실로 데려갔어요. 사자는 머리를 감고, 젖은 머리를 말렸어요. 원숭이는 사자에게 파마머리, 리본으로 묶은 머리, 갈라땋은 머리, 염색한 머리 등등을 소개해 주었어요. 과연 사자는 어떤 머리를 하게 될까요?
《미용실에 간 사자》는 다른 이들에게 잘 보이려는 사자의 모습을 단순하게 표현한 그림책에요. 구멍 뚫린 사자 얼굴에 여러 머리 모양을 덧대면서 보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지요.
더불어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는 스스로의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답니다.

★편집자 리뷰
올바른 사회성!


아담과 이브는 뱀의 꼬임에 빠져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부끄러움을 알게 됩니다. 바로 이때부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부터 어긋나지 않는 행동을 하려는 사회성을 발달시켰지요.

《미용실에 간 사자》를 보세요. 남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고민하는 사자는 사회성이 강합니다. 남들과 어울리기 위해 제 모습을 바꾸고자 노력하지요.
하지만 사자는 남들 눈에 좋아 보이게, 남들과 같아지려고만 하는 자기 모습을 못마땅해하지요. 전혀 행복해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사회성이란 단지 남들을 의식하는 생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남들과 다른 나를 인지하고 남들에게 나를 인식시키고, 나와 다른 남들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아와 그림책을 보며 사자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만약 사자가 된다면, 나를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 줄 것인지도 말해 보게 하세요. 유아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추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존감이 높아질 것입니다.

★보육과정 연계
신체운동 - 감각과 신체 인식하기
사회관계 - 나를 알고 존중하기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브리타 테큰트럽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성 마틴 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종종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남편과 어린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나랑 친구 할래?》, 《세상은 얼마만큼 커요?》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사자에게 어울리는 머리는 어떤 머리일까요?

『미용실에 간 사자』는 다른 이들에게 잘 보이려는 사자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구멍 뚫린 사자 얼굴에 여러 머리 모양을 덧대면서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는 스스로의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사자는 남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궁금했습니다. 원숭이는 덥수룩한 머리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자를 미용실로 데려갔습니다. 원숭이는 사자에게 파마머리, 리본으로 묶은 머리, 갈라땋은 머리, 염색한 머리 등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과연 사자는 어떤 머리를 하게 될까요?

상세이미지

미용실에 간 사자(춤추는 카멜레온 117)(보드북)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