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공부해도 이런 영어 꼭 틀린다> 시리즈 중 회화편. 회화편은 한국인 학생 진이가 원어민 선생님 크리스와 대화에서 겪는 좌충우돌 실수담을 담은 책이다. 진이가 겪는 실수를 통해 원어민과의 대화에서 정확하게 써야 하는 '기본 영어'는 물론 상황에 따라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까지 고려할 수 있는 '고급 영어'까지 배울 수 있다.
원어민들과 이야기할 때 '하면 안 되는 실수'에 관한 문장들을 모아 대화로 재구성함으로써 이 대화문들을 통해 왜 그런지를 살펴보고 실수를 수정해서 말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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