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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건강을 부탁해요

우리가족 건강을 부탁해요

  • 김철환
  • |
  • 김영사
  • |
  • 2008-12-10 출간
  • |
  • 459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3493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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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건강에 대한 관심 높지만 정보 수준은 낮아… 불황일수록 건강 소홀해지고 의료비 줄여…
20여 년 동안 임상에서 쌓아올린 우리 몸에 꼭 맞는 한국형 건강정보의 모든 것!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 건강관리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우리집 종합주치의를 만나자


사례 #1.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 불황의 여파가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건강관리공단이 조사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700명의 조사대상 여성 절반 이상이 경제 한파가 불어 닥친 후 자신과 가족의 건강관리에 소홀해졌다고 답했는데요. 특히 응답자의 28%가 치료비가 걱정돼서 아파도 병원을 가지 않는다고 답했고, 19%는 조기검진이 중요한 자궁암이나 유방암 검사를 미룬다고 답했습니다. 이중 40%는 이렇게 치료를 미루면서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응답했습니다(2008년 12월 3일 ).

자신보다 가족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것은 우리나라 주부들에게도 일반적인 모습이다. 불황일수록 자신에 대한 의료비를 가장 먼저 줄이지만 그럴수록 가족 건강에 더욱 관심을 기울인다. 특히 아이에게 좋은 음식, 남편의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 부모님 허리 아픈 데 좋은 약 등에 대한 정보에 늘 귀 기울이며 가장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찾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매일매일 인터넷, 신문, 잡지 등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건강 정보들 속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 내리기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큰 마음먹고 찾아 읽는 건강서는 너무 전문적이거나 다루는 분야가 방대해 차근히 이해하기 쉽지 않다. 소중한 우리 가족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켜줄 수 없을까? 잡지, 인터넷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하지만 쉽고 친절한 건강책은 없을까?

사례 #2. "나 혹시 에이즈 걸린 것이 아닐까." 병이 전혀 없고 건강한 데도 자신이 암이나 에이즈 같은 중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기우(杞憂)' 때문에 병원을 찾는 '건강염려증'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건강염려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05년 1만 1,950명, 2006년 1만 1,951명, 2007년 1만 5,563명이었다. 올해는 6월까지 9,464명에 달했다. 건강염려증은 일종의 정신불안 장애로 건강보험의 질병분류 코드에도 등록된 공식 병명이다. 인터넷 등에서 질병·건강 정보가 홍수를 이루면서 잘못된 건강 상식을 갖게 됐거나 중병을 앓는 사람을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이 작은 증상을 큰 병이라고 걱정해 생기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후 크게 늘어나 30대의 경우 11.7%를 차지했고, 40대는 21.6%, 50대 21.8%, 60대 20.3%, 70세 이상은 16.4%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40대까지는 남성이, 50대 이후에는 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10월 12일 <조선일보>)

자신의 소중한 몸을 생각하며 각종 건강정보를 두루 섭렵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위협적인 정보들로 인해 오히려 건강에 대한 불안감만 쌓여 건강염려증을 낳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로인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은 물론 개인과 가족의 정신적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건강염려증 분포가 집중되어 있는 40~60대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은 나이이자 크고 작은 질병의 위험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나이이다. 사소한 건강정보 하나에 귀가 솔깃하고 좋다는 음식, 약, 요법이 있으면 한번쯤 해보고 싶은 욕망에 쉽게 사로잡힐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 가장 공통된 고민은 아마도 ‘어디 믿을 만한 건강정보 없을까?’ ‘좀더 건강하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는 없을까?’가 아닐까?
이러한 고민과 염려를 차근히 풀어줄 건강책이 바로 《우리 가족 건강을 부탁해요(김영사 刊)》이다. 이 책은 넘쳐나는 건강관리법에 휩쓸려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세대별 건강관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건강관리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10대 청소년부터 60대 이후의 건강까지 가족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을 한 권으로 종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저자인 김철환 교수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백병원에서 20여 년 동안 직접 환자들을 만나고 진료하면서 쌓아올린 경험을 토대로 완성한 현장형 건강서이자 한국인에게 꼭 맞는 한국형 건강서이다.
아직 건강하니까 지금 당장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모든 걸 보장해주는 생명보험 하나면 든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건강염려증에 빠져 꼭 알아야할 건강기초 정보를 소홀히 한 사람 모두에게 든든한 건강 주치의가 되어줄 이 책에는 연령별로 반드시 알아야할 건강 정보는 물론, 잘못된 건강정보 및 건강검진 리스트까지 꼼꼼하게 담겨 있다. 또 간단한 설문자료를 통해 자신의 건강나이를 측정하는 것은 물론 식습관, 운동 습관, 음주 습관 등 평소에 의식하지 않았던 생활패턴 등을 되돌아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어떻게 하면 만들어 갈 수 있는지 제시한다.

가벼운 감기부터 까다로운 암까지 우리가족 건강의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병원 가기 전에 반드시 챙겨보아야 할 우리 가족 첫 번째 건강책!

저자는 질병과 관련한 몇 가지 사례를 제시하면서 현재 일어나는 병의 원인을 최근의 일에서만 찾아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수 년 전 혹은 수십 년 동안의 건강관리 습관에서 중요한 원인이 발견된다고 말한다. 인간의 건강과 수명을 결정하는 것 중 타고난 건강은 20% 정도만 영향을 줄뿐 나머지는 후천적인 조건에 달렸으며 건강은 지금부터 얼마나 건강생활을 잘 실천하고 우리의 환경을 얼마나 좋게 만드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그동안의 건강서들이 다루지 않았던 10대부터 60대까지의 세대별 건강관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암이나 당뇨 같은 특정 질병이나 다이어트, 음식과 같은 건강관리법, 신체 전체를 체계적으로 다룬 고급 건강서의 출간이 꾸준히 이루어졌지만 각 연령에서 특별히 주의하고 신경써야할 건강정보를 다룬 책은 없었다. 10대 청소년의 중독 문제에서부터 20~30대의 음주, 흡연 문제, 40~50대의 암, 혈관질환 문제, 60대 이후의 장수관리, 치매 문제까지 각 연령에서 가장 궁금해 하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부분은 세심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포경수술, 성형, 간질환, 결핵, 감기, 과로사, 우울증, 콜레스테롤 문제 등 정보가 부족하거나 잘못 알려진 사실로 이해가 부족했던 다양한 건강관련 문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켜준다. 이렇게 이 책은 각 질병과 생활습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조금만 주의하면 얼마든지 자신에게 다가올 수 있는 질병을 피하고 건강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도록 이끈다. 이를 위해 신체나이, 심리상태, 뇌 건강, 건강문제 해결능력, 주요 질병의 위험인자와 해당 여부 등을 평가해서 건강 상태를 파악하도록 안내한다.
건강책을 열심히 보고 몸에 좋은 습관을 익히는 것이 유별나다고 생각할 수도,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건강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그리 쉽지 않음을 주지시킨다. 몸에도 학습효과, 축적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 시절에 잘 익힌 것이 평생의 길잡이가 되듯이, 몸도 마음도 학습이 되면 평생 간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때 그때 필요한 응급조치식의 건강정보가 아닌 평생습관으로 가져갈 수 있는 기본기 탄탄한 건강정보를 제시한다. 독자 스스로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끌어 건강이 곧 생활의 일부가 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게 한다.

목차

들어가며_매일매일 건강한 삶을 시작하라

1장.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1. 나의 건강소양은 어느 정도일까?
나의 건강나이 측정하기
2. 평소 식사량과 음식의 종류를 점검하라
내가 먹는 음식은 몇 칼로리? /내가 먹는 식사의 칼로리 계산하기
3. 나의 신체활동은 충분한가?
운동량(METs)에 대한 이해 / 어떤 신체활동을 얼마나 해야 하는가?

2장.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10대 건강
1. 건강한 성격 형성하기
나의 성격은 어떠한가 / 건강한 성격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 / 우리 아이도 ‘집단 따돌림’을 당할까?
2. 치명적인 유혹, 중독
왜 청소년 중독 문제가 심각할까? / 청소년의 알코올 문제 / 니코틴 중독 / 인터넷 중독
3. 놓치지 말자!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울긋불긋, 여드름 / 작은 키는 끔찍해! / 난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요? / 치아와 치주 질환은 예방이 가능하다 / 두근두근, 불안과 공포 / 으아악! 악몽 / 과호흡증후군 / 실신 / 허리를 삐끗한 것 같아요 / 충분한 물을 마시자 / 눈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
4. 잠깐!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
팔다리가 마르면 비만이 아니다? / 정전기가 자주 생기면 건강 이상 신호이다? / 입 냄새는 충치 때문이다? / 소화가 안 되면 위가 나쁜 것이다? / 포경수술은 꼭 받아야 한다? / 엄마! 나 성형수술하면 안 돼? / 청소년 자살은 뇌의 문제이다?
5. 10대 건강진단 체크 항목

3장. 건강의 황금기를 더욱 빛나게, 더 활기차게, 20~30대 건강
1. 나는 건강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건강은 사랑의 필요조건 / 나의 건강 습관 체크하기 / 나의 음주 습관 체크하기 / 성공적인 금연법
2. 건강한 가족이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
결혼 전 건강진단, 해야 할까? / 건강한 아이를 만나기 위한 준비 / 우리는 가족 문제를 잘 해결하는가? / 우리 집은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 할 것을 갖고 있는가?
3. 놓치지 말자!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 / 도시인의 운명, 빌딩 증후군 / 으슬으슬, 냉방병 / 피로를 이기는 법 / 떠나기 전에 챙겨야 할 해외여행 건강 / 아직 장가도 안 갔는데 머리가 빠져요 / 무좀을 다스리는 법 / 회식한 다음 날만 되면 엄지발가락이 아파요 / 방심은 금물! 간질환 / 결핵은 소리 없이 다가온다 / 에이즈를 이해하자 / 앗! 뜨거 /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때 / 설사
4. 잠깐!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따로 보충하면 건강에 좋다? / 너무 말라서 걱정이다? / 감기를 빨리 낫게 하려면 주사를 맞아야 한다? / 콘돔을 쓰면 성병은 걱정없다? / 우유를 많이 마시면 요로 결석에 잘 걸린다? / 여성 흡연은 성적 평등의 상징이다?
5. 20~30대 건강진단 체크 항목

4장. 몸이 보내는 신호에 적극적으로 응답하자, 40~50대 건강
1. 나는 건강 원칙을 잘 지키고 있는가?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건강 십계명
2. 나의 식사 습관은 적절한가?
식사 습관 체크하기 / 채식주의는 권장할 만한가?
3. 알수록 든든하다, 암 이야기
암은 왜 생기는가? / 암을 어떻게 조기발견할 것인가? / 암은 차라리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 암을 예방하는 방법 / 암과 음식 이야기
4. 놓치지 말자!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나의 성기능 점수는? / 뒷목이 뻣뻣한 이유 / 늘 궁금한 혈압 이야기 /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사증후군 / 과로사 / 마음의 병 / 소중한 눈, 소홀히 관리하지 말자 / 위급한 병의 신호 / 치질을 예방하려면
5. 잠깐!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
성인은 예방접종이 필요 없다? / 건강진단, 꼭 받아야 하나? / 콜레스테롤은 나쁘다? / 간식은 필요하다? / 헬리코박터, 꼭 치료해야 되는가? / 마라톤은 위험하다? 폐경, 두려워만 하지 말자!
6. 40~50대 건강진단 체크 항목

5장. 장수의 시대, 성공적인 노화가 핵심이다, 60세 이후 건강
1. 나는 백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나의 남은 삶은 어느 정도일까? / 장수의 비결
2. 나의 뇌는 건강한가?
내 건망증, 정상이야? 병이야? / 기억력에 문제가 생겼다면 어떤 병에 걸린 것일까? / 나 치매 맞아? / 나는 치매를 예방하는 습관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
3. 그대 장수를 꿈꾸는가?
장수 이야기 / 심각한 지병이라도 잘 관리만 하면 장수한다 / 당뇨병의 이해와 자가 치료 / 관상동맥질환 / 뇌중풍 / 관절이 아픈 이유 / 섬유근통증후군 / 골다공증 / 우울증
4. 놓치지 말자! 꼭 알아야 할 건강상식
노인도 성생활을 즐긴다 / 여름을 나는 요령 / 환절기 건강 관리 / 목구멍이 아플 때 좋아지게 하는 법 / 길 위의 위험에서 자유로워지자!
5. 잠깐!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
피곤할 때는 링거 한 병이 최고? / 나이 들수록 영양을 잘 보충해야 한다? / 손발이 차거나 어지러우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 얼굴이 돌아가면 침으로 치료해야한다?
6. 60대 이후 건강진단 체크 항목

6장. 습관이 좋아지면 몸이 웃는다

저자소개

저자 김철환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거쳐 현재 인제대학원대학교 및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진료, 건강진단, 교육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기독청년의료인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의료생활협동조합, 대한의사협회 금연절주위원회, 대한가정의학회 등에서 이사, 운영위원, 기획이사로 활동 중이다. 그 동안 여러 신문, 방송, 잡지를 통해서 건강상식의 허와 실을 명쾌하게 전달해온 그는 MBC 라디오 의학코너, EBS 라디오를 진행했고 EBS TV 에서 인터넷 건강상담 내용을 방송했다. 현재 KBS 라디오 에서 ‘건강상식! 오해와 진실’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연, 절주,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과 관련된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신문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도서소개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 건강관리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우리집 종합주치의!

건강 염려증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풀어낸 책『우리가족 건강을 부탁해요』. 넘쳐나는 건강관리법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을 수 있도록 세대별 건강관리법을 정리했다. 현직 의사인 저자가 20여 년 동안 직접 환자를 만나고 진료하면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한국인에 꼭 맞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질병과 관련한 몇 가지 사례를 제시하면서 현재 일어나는 병의 원인을 최근의 일에서만 찾아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수 년 전 혹은 수십 년 동안의 건강관리 습관에서 중요한 원인이 발견된다고 말한다. 인간의 건강과 수명을 결정하는 것 중 타고난 건강은 20% 정도만 영향을 줄뿐 나머지는 후천적인 조건에 달렸으며 건강은 지금부터 얼마나 건강생활을 잘 실천하고 우리의 환경을 얼마나 좋게 만드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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