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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

  • 빌리 골드버그
  • |
  • 두앤비컨텐츠
  • |
  • 2008-02-26 출간
  • |
  • 352페이지
  • |
  • 145 X 225 mm
  • |
  • ISBN 978892551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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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특징

새로운 주제, 새로운 형식의 원서를 만난다!
기존의 원서읽기 책들이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 혹은 우화 형식의 자기계발서가 주류를 이루는 반면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는 그 주제 면에서도 형식 면에서도 색다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질 수 있는 인체에 관한 호기심을 유머작가가 적나라하게 질문하면 대학병원 의사가 과학적 근거를 가미하여 알기 쉽게 해결해 준다. 독자들은 두 저자의 질문·대답을 통해 도 <그레이 아나토미>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호기심을 풀 수 있다.

뉴요커들이 쓰는 생생한 최신 영어를 만난다!
hip을 엉덩이로만 joe를 사람 이름으로만 알고 있다면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를 통해 실제로 미국 사람들, 특히 뉴요커들은 어떤 의미로 쓰고 있는지 확인해 보자. CNN에서도 Times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어휘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원서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각 챕터 도입부에서 두 저자가 참가하는 뉴욕의 파티 현장을 한글로 먼저 접하면서 원서를 읽는 부담을 덜면서 시작할 수 있다. 각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진 원서 부분은 해석이 없어도 중학교 수준에 맞추어서 정리한 <문법 설명>과 <단어와 어구 설명>이 원서읽기로 쉽게 읽을 수 있다. 따라서 해석부터 보지 말고, <문법 설명>과 <단어와 어구 설명>과 함께 원문을 읽어보도록 하자. 그러나 원서읽기가 도저히 힘들다면 책 뒷부분의 Translation을 먼저 통독한 후 재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구성

>>한글로 워밍업
Chapter 1에서 Chapter 9에 걸쳐 닥터 골드버그와 방송작가 레이너가 참가하는 뉴욕의 파티 현장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본문에서 어떤 내용이 전개될 것인지 예고하는 내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도입부를 부담 없이 한글로 읽을 수 있다.

>>원서읽기 가이드
오른쪽 페이지에 나와 있는 영어 원문을 막힘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주요 어휘 및 구문 설명을 제시하였습니다. 각종 의학 용어 및 신체에 관한 명칭, 빈출도가 낮은 단어들은 하단에 따로 정리하여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과 함께 제시하였다.

>>원서로 읽는 질문과 답변
질문과 답변이 구분되어 있어 보기 쉽고 끊어 읽을 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다. 호기심이 발동하는 질문들과 답변을 먼저 찾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골드버그와 레이너의 대화
앞부분의 질문들을 주제로 골드버그와 레이너가 나누는 코믹한 대화를 통해 뉴요커들의 신랄하면서도 유쾌한 유머 감각을 엿볼 수 있다.

>>해석
원서로 읽은 부분을 책 뒷부분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해석에 어려움이 느껴질 때는 해석부터 읽고 다시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목차

Chapter 1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은 먹는다, 고로 존재한다

삼킨 껌이 소화되는 데 정말 7년이 걸릴까? … 019
아스파라거스를 먹으면 왜 소변에서 냄새가 날까? … 019
당분이 정말 아이들을 과민성환자로 만들까? … 021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왜 머리가 아플까? … 021
초콜릿을 먹으면 여드름이 날까? … 023
양파를 썰 때 왜 눈물이 나올까? … 025
오이가 눈가의 부기를 가라앉힐까? … 025
헌혈를 한 후에 왜 주스와 과자를 줄까? … 027
여자는 왜 생리 때 초콜릿에 열광할까? … 029
짠 음식을 먹으면 왜 몸이 부을까? … 029
식곤증이란? … 031
중국 음식을 먹고 나면 왜 한 시간만 지나도 배가 고플까? … 033
MSG란? 이것이 두통을 일으킬까? … 035
당근을 먹으면 시력이 좋아질까? … 037
커피가 성장에 영향을 미칠까? … 039
모닝 커피를 안 마시면 왜 머리가 띵할까? … 041
매운 음식을 먹으면 왜 콧물이 날까? … 043
매운 음식은 궤양을 일으킬까? … 045
인공감미료는 두통을 일으킬까? … 045
감초는 고혈압을 일으킬까? … 047

Chapter 2 BODY ODDITIES 인체의 신비

손가락 관절을 뚝뚝 꺾으면 해로울까? … 053
어떤 사람은 왜 배꼽이 툭 튀어나오고 어떤 사람은 쏙 들어가 있는 것일까? … 053
아침에 입에서 악취가 나는 이유는? … 055
하품은 전염될까? … 057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 … 057
콘택트렌즈가 머리 뒤쪽에 가 있을 수도 있을까? … 059
탐폰 끈이 속으로 들어가면 탐폰을 몸 안에서 잃어버리지 않을까? … 061
혀가 우리 몸에서 크기에 비해 가장 강한 근육이라는 것이 사실일까? … 061
추울 때 왜 이를 덜덜 떠는 것일까? … 063
맹장이 없어도 살 수 있는데 왜 달려 있을까? … 063
입에 난 궤양이 전염될까? … 065
소름은 무엇일까? … 065
다리는 왜 저릴까? … 067
피곤하면 왜 눈 밑이 처질까? … 069
간지럼을 태우면 왜 웃음이 날까? … 069
땀은 왜 냄새가 나고 얼룩이 질까? … 071
콧물이란? … 073
눈곱은 무엇일까? … 077
손톱에 보이는 작은 반달은 무엇일까? … 079

Chapter 3 ALL YOU (N)EVER WANTED TO KNOW ABOUT SEX 성에 관해 꼭 알고 싶었던 혹은 영원히 몰랐으면 했던 것들

정자는 영양가가 있나? 살이 찔까? … 089
생리 중에도 임신이 될 수 있을까? … 089
굴은 성적 흥분을 일으킬까? … 091
손이 크면 ○○도 클까? … 091
남성의 왜 아침에 발기한 상태로 일어날까? … 093
휠체어에 앉게 되어도 여전히 성생활이 가능할까? … 097
음경이 꺾일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일까? … 097
자위행위를 하면 말더듬이가 되거나 실명하거나 손바닥에 털이 날까? … 099
처음 탐폰을 사용할 때 처녀성을 잃을까? … 101
젖꼭지는 왜 바짝 서게 될까? … 101
음경은 왜 작아질까? … 101
포경 수술을 하면 성감이 줄어들까? … 103
팬티의 종류가 남성의 생식 능력에 영향을 미칠까? … 107
지스팟은 정말 있을까? … 109
케겔 운동이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 … 111
온탕이 불임을 유발할 수 있을까? … 111
남성이 여성보다 성행위를 더 자주 해야 하나? … 113
남성의 정자가 고갈될 수도 있을까? … 115
여성의 체취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있을까? … 115
여성도 사정을 할 수 있을까? … 117
키스 마크란? … 117

Chapter 4 CAN I TREAT IT MYSELF? 그 정도는 혼자서 고쳐봐!

어항용 테트라사이클린을 사용해도 될까? … 123
크랜베리 주스가 요로 감염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을까? … 123
요구르트를 몸 속에 넣으면 효모감염이 치료될까? … 125
촛불이 귀지를 제거할까? … 125
화상 입은 곳에 버터를 바르면 도움이 될까? … 125
멜라토닌이 시차 적응에 도움이 될까? … 127
쇠고기를 멍든 눈에 대어야 할까? … 129
치약이 여드름을 없애줄까? … 129
여드름을 짜는 건 위험할까? … 131
당신은 저녁식사 모임에서 기도가 막히면 굴 까는 칼로 기관절개술을 할 수 있을까? … 133
해파리에 쏘인 부위에 오줌을 누면 따끔거리는 통증이 가라앉을까? … 133
면봉을 귓속에 넣는 것은 왜 해로울까? … 135
직접 장 세척을 하면 위험할까? … 137
모유로 사마귀를 치료할 수 있을까? … 139
뱀에 물리면 독을 빨아내야 할까? … 139
딸꾹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멈출까? … 141
토마토 주스로 목욕을 하면 스컹크 냄새를 없앨 수 있을까? … 145
신선한 파슬리를 먹으면 입 냄새가 없어질까? … 145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잠이 더 잘 올까? … 147

Chapter 5 DRUGS AND ALCOHOL 약물과 알코올

맥주를 먼저 마시고 독한 술을 마시면 머리가 안 아프고, 독한 술을 먼저 마시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까? … 155
양귀비 씨를 먹으면 헤로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까? … 157
마약에 취하면 왜 배가 고플까? … 159
머리카락을 채취해 약물 검사를 할 수 있을까? … 161
독한 술 한 잔에 감기가 나을까? … 163
약물을 과다 복용했을 때 샤워를 시켜야 할까, 커피를 주어야 할까? … 163
술을 과다하게 마시면 왜 토할까? … 165
엑스터시가 기억 손상을 가져올까? … 167
술은 뇌 세포를 죽일까? … 167
술집에서 밤을 새면 왜 눈앞이 빙빙 돌까? … 169
술을 마시면 왜 코를 심하게 골까? … 171
술에 취하면 왜 이성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까? … 171
적포도주가 정말로 건강에 좋을까? … 173
마리화나가 녹내장에 도움이 될까? … 173
동상에 걸렸을 때 독한 술을 마셔야 할까? … 175
두꺼비를 핥으면 흥분이 될까? … 175

Chapter 6 BATHROOM HUMOR 화장실 유머

당신은 자신의 소변을 마실 수 있을까? … 181
방귀에 불이 붙을 수 있을까? … 181
목욕을 오래 하면 왜 손발이 쭈글쭈글해질까? … 183
침을 뒤집어 쓰는 것이 깨끗할까, 오줌을 뒤집어 쓰는 것이 깨끗할까? … 185
콩을 먹으면 왜 방귀가 나올까? … 187
자신의 대변을 먹으면 죽을까? … 189
변기에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치질에 걸릴까? … 189
음식은 냄새가 안 나는 데 왜 대변은 고약한 냄새가 날까? … 191
똥덩어리는 왜 둥둥 뜰까? … 193
대변은 왜 갈색일까? … 193
방귀를 참으면 기체는 어디로 갈까? … 195
바위섬에 홀로 남겨진다면 바닷물을 마셔야 할까, 자기 오줌을 마셔야 할까? … 197
변기 깔개에서 병이 옮을 수 있을까? … 197
커피를 마시면 왜 화장실로 바로 가게 될까? … 199
담배를 피면 왜 대변을 더 잘 볼 수 있을까? … 199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 왜 소변이 잘 나올까? … 201
자는 사람의 손을 따뜻한 물 속에 넣으면 요에 쉬를 할까? … 203
소변을 보다가 멈추면 위험할까? … 203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왜 배에서 꾸르륵거리는 소리가 날까? … 205

Chapter 7 MEDICINE FROM THE MOVIES AND TV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하는 의학 지식

영화에 등장하는 기억상실증이 현실에서 일어날까? … 213
〈펄프 픽션〉에서처럼 누군가의 심장을 바늘로 찌르면 어떻게 될까? … 215
영화에서는 왜 모두 쇼크에 빠질까? … 217
오랫동안 혼수상태로 있다가 깨어날 수 있을까? … 219
서부 영화에서처럼 총에 맞으면 당장 총알을 빼내야 할까? … 221
자백약 같은 약물이 정말 있을까? … 223
악당들이 사람들을 기절시킬 때 사용하는 천 조각에는 과연 무엇이 묻어 있을까? … 225
<스파이널 탭>의 드러머처럼 자신의 토사물에 질식해 죽을 수도 있을까? … 227
<시빌〉에서처럼 다중 인격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 229
겁에 질려 죽을 수도 있을까? … 229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의 니콜라스 케이지처럼 술을 계속 마셔대다가 죽을 수도 있을까? … 231
히스테리로 시력상실이 정말 일어날까? … 233
악명 높은 <사인펠드>에서처럼 수술 중에 몸 속에 민트 사탕이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 235
사람 고기를 먹으면 위험할까? … 235
총알을 몇 방까지 맞고도 살 수 있을까? … 239
늑대인간이 있을까? … 239
너무 많이 먹으면 정말 배가 터질까? … 241
<아틀란티스>의 그 남자처럼 사람의 손발에 물갈퀴가 달릴 수 있을까? … 243
머리를 부딪치면 왜 별이 보일까? … 243
<플라스틱 버블 속의 소년〉에 등장하는 소년은 무슨 병에 걸렸을까? … 245

Chapter 8 OLD WIVES’ TALES 민간 속설들

수영은 식사 후 30분이 지나서 하는 것이 좋을까? … 215
일식을 보고 있으면 눈이 멀까? … 251
열병에는 굶고 감기에는 잘 먹어야 할까? … 253
습하거나 추운 날씨가 감기를 유발할까? … 255
콜라와 함께 톡톡 사탕을 끊임없이 먹어대면 죽을까? … 257
입술 크림은 중독성이 있을까? … 259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보다 영리하다는 말이 사실일까? … 259
선풍기 앞에서 자거나 창문을 열고 자면 목이 뻣뻣하게 아플까? … 261
전자레인지가 암을 일으킬까? … 263
휴대전화 사용이 뇌종양을 일으킬까? … 263
머리에 박힌 금속이 공항 금속 탐지기에 걸릴까? … 265
재채기를 참으면 위험할까? … 265
혀를 삼킬 수 있을까? … 267

Chapter 9 GETTING OLDER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면 혀의 맛봉오리들이 없어진다는 말이 사실일까? … 273
털은 왜 하얘질까? … 273
나이가 들면 왜 키가 줄어들까? … 275
나이든 여성에게는 왜 턱수염이 자랄까? … 275
몸의 성장이 멈춘 후에도 귀는 계속 자랄까? … 277
나이가 들면 왜 잠이 줄어들까? … 277
귀털은 왜 날까? … 279
죽어도 손톱이나 머리카락이 자랄까? … 279
검버섯은 무엇일까? … 281
수명은 유전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일까? … 281
비타민 C가 장수에 도움이 될까? … 283
남성에게도 폐경기 같은 것이 있을까? … 283
나이가 들면 왜 운전을 잘 못할까? … 287
주름을 없앨 수 있을까? … 287
알루미늄이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킬까? … 289

Translation 해석 … 295

저자소개

빌리 골드버그 BILLY GOLDBERG, M.D.
뉴욕 한 의과대학의 응급내과 의사. 응급실에서 일하면서 10여 년간 수많은 환자들에게 받은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질문들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작가이기도 하며 뉴욕 시에서 전시회를 연 화가이기도 하다.

마크 레이너 MARK LEYNER
의사보다 더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ABC 메디컬 드라마 의 대본을 쓴 최고의 유머 작가. , , < I Smell Esther Williams>, < Et Tu Bab>, < The Tetherballs of Bougainville>의 저자로 이외에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대본을 썼다. 와 에서도 그의 글을 만날 수 있다.

도서소개

인체에 관한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을 뉴욕식 화법의 영어로 질문하고 대답한다!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에서는 'ER'도 '그레이 아나토미'도 해결해 주지 않는 인체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여러가지 질문들을 뉴욕 한 의과대학에서 응급내과 의사로 일하고 있는 빌리 골드버그와 잘 나가는 소설가이자 극작가 마크 레이너가 뉴욕식 화법으로 풀어준다.

이 책은 사람들이 의사에게서 듣고 싶지만 막상 병원에서 묻기가 꺼려지는 난감한 질문들을 담고 있다.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를 통해 뉴요커도 갖고 있는 163개의 궁금증을 영어 원문 그대로 만나 웃으며 호기심을 풀어볼 수 있다. (MP3 CD 1장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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