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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섹스

올 어바웃 섹스

  • 댄 새비지
  • |
  • 책읽는수요일
  • |
  • 2015-12-21 출간
  • |
  • 364페이지
  • |
  • ISBN 9788962609578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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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 감수성 예민한 게이 소년이 섹스 칼럼니스트가 되기까지

1장 첫 만남에서 첫 섹스까지
한두 번 데이트한 사람과 어떻게 끝내야 할까? / 친구 하자는 말, 이젠 지겨워 / 왜 그 남자와 원나잇으로 끝났을까? / 룸메이트와의 데이트 / ‘행동 개시’의 타이밍을 모르겠어 / 매력적인 점원에게 다가가는 법 / 내가 여자의 신호를 오해한 걸까? / “좋은 친구 사이를 망치고 싶지 않아” / 잘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떠난 그녀 / 동성 친구와 흥미로운 관계를 갖고 싶어 / 겉모습으로 게이인지 아닌지 알 수 있나요? / ‘나 같은’ 사람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 덧없는 일회성 섹스를 벗어나고 싶어 / 하룻밤 상대를 구하는 작업의 기술 / 여자들이 게이 바에 가는 이유 / 남자들이 클럽에 가는 이유 / 하룻밤 섹스, 이제 그만하고 싶어 / 여자들은 왜 게이들처럼 마음을 열지 못하는 걸까? / 게이의 삶은 왜 이렇게 형편없을까요? / 뚱뚱한 여자에 대한 편견이 없는 남자를 만나고 싶어 /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는데 여자들이 믿지 않아요 / 20대 후반인데 아직 경험이 없어요 / 이성애자 여자인데 자꾸 동성애자 남자에게 끌려요 / 사람들이 나를 게이로 오해해요 / 남자들이 ‘어린 소년’인 줄 알고 접근해요 / 자꾸 임자 있는 여자에게 반해요 / 보통 남자들 건 크기가 얼마나 되나요? / 정자 수가 적어서? / 자위를 너무 많이 해서 안 되는 걸까? / 여자와 할 때는 절정까지 갈 수가 없어요 / 잠은 자지만 ‘여자 친구’는 아니라는 남자

2장 그 남자, 그 여자와의 섹스가 지루해질 때
삽입 섹스가 뭐 그리 대단하다는 거죠? / 넌 벌써? 난 아직! / 너무 큰 남자, 너무 작은 여자? / 블로잡만 원하는 유부남 애인 / 입으로 해주는 걸 피하는 여자 친구 / 남편이 오럴을 안 해줘요 / 사정을 늦추는 기술이 있을까요? / 꿈을 좇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남자 / 남자 친구를 따라 이사를 가야 할까? / 스트립 클럽에 가는 남자 친구 / ‘잘하던’ 예전 애인과 자꾸 비교하게 돼 / 모델 약혼자보다 자기 손이 더 좋아? / 남자 친구가 더 이상 섹스에 관심이 없어요 / 여자 친구를 사랑하는데 성욕이 안 생겨요 / 게이 SM 포르노를 즐겨 보는 남편 / 동성에게 데이트를 신청한 남자 친구, 혹시 게이일까? /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바람피우고 거짓말을 했어요 / 7년 사귄 남자 친구, 그리고 다른 섹스 / 다른 남자와 자보고 싶어 / 개방적인 관계일까, 바람일까? / 자꾸 다른 남자에게 한눈을 팔게 돼 / 유부녀가 되자 수작을 거는 유부남 / 결혼은 두 사람이 함께하는 항해와 같아요 / 결혼의 신성함을 무시해서는 안 돼요 / 일대일 관계를 바라는 게 비현실적인가요? / 남편의 불륜녀에게 복수하고 싶어 / 만족스러운 섹스 없이 결혼을 유지할 수 있을까? / 두 남자를 모두 원해 / 스리섬을 할 때 어색한 상황을 피하려면? / 스리섬을 한 지 석 달째, 후회되기 시작해요 / 침대 밖에서도 풍요로운 세 사람의 관계 / 남자 친구에게 처음 맞았는데 헤어져야 할까요? / 먼저 소리 지른 건 여자인데? / 가급적 빨리 헤어져요! / 다섯 달이 지났는데도 그를 못 잊겠어요

3장 여자의 몸과 오르가슴―여자를 만족시키고 싶은 남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자기랑 할 때 느꼈던 거…… 사실 전부 연기였어” / 여자가 느끼는 두 가지 오르가슴? / 클리토리스, 클리토리스, 클리토리스! / 여자 친구 몸에서 발사된 맑은 액체 / 여자의 오르가슴은 번식과 관련이 없다? / 여자가 남자보다 오르가슴에 이르는 시간이 긴 이유 / 가슴 애무만으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을까? / 여자를 만족시키는 오럴의 기술을 알고 싶어요 /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은 여자마다 달라요 /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독학하는 방법 / 포르노 영화의 허점 / 도움이 될 만한 쿤닐링구스 규칙 / 질액에서 쓴맛이 나는 것 같아 / 질액의 맛은 분명 바꿀 수 있어요 / 짭짤한 맛이 났대요 / 질 내 감염이 있는지 확인해봐요 / 삽입 후 입으로 애무하는 걸 싫어하는 남자가 많나요? / 질 세척을 하고 오라고 했더니 쫓겨났어요 / 아직 최고의 순간을 경험하지 못했어요 / 자위 때문에 남자와의 섹스에 흥미를 잃은 것 같아 / 삽입만으로 여자 친구에게 절정을 선사할 수는 없을까? / 클리토리스 자극을 위해 여성이 할 수 있는 몇 가지 / 여자 친구가 당신 칼럼을 베개 밑에 넣어두었어요 / 삽입 섹스로 오르가슴을 느끼려면 각도가 답! / 바이브레이터를 쓰자고 했다가 모욕적인 말을 들었어요 / 입으로 해주기 싫다는 남자를 유인할 방법은 없을까? / 정말로 냄새 때문이라면

4장 판타지와 도착 성향―페티시, SM, 금지된 관계들
유두 고리는 어떻게 쓰는 건가요? / 음부를 면도하는 행위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 이성애자 여자인데 게이 포르노를 좋아해요 / 여자의 털을 좋아하는 남자는 얼마나 될

도서소개

25년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며 연재 중인 상담 칼럼 ‘새비지 러브(Savage Love)’. 『올 어바웃 섹스』는 댄 새비지가 7년간 상담했던 사연들 중 가장 많은 사람이 궁금해한 질문들과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은 책이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어떻게 접근하고 유혹하는지부터 섹스가 지루해질 때 겪는 문제들, 여자를 만족시키고 싶은 남자가 알아야 할 여성의 오르가슴, 스리섬, 스와핑, 페티시, SM 등 도착 성향, 애널 섹스와 블로잡, 뒤탈 없는 섹스를 위한 피임약과 기구, 성병에 이르기까지 섹스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다. 명쾌하고 실질적인 조언은 물론, 유쾌한 독설과 유머가 번뜩인다.
350만 독자들이 탐독한 온갖 취향과 판타지에 관한 이야기
여자들이 더 많이 보는 게이 칼럼니스트의 뜨거운 상담
지금까지 이보다 수위 높은 사랑과 섹스 이야기는 없었다!

☆ 25년간 전 세계 50개 매체 연재
☆ 아이튠스 베스트 팟캐스트
☆〈뉴욕 타임스〉집중 조명 화제작

미국 최고 인기 섹스 칼럼니스트가 낱낱이 파헤친 사랑과 섹스의 모든 것! 25년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며 연재 중인 상담 칼럼 ‘새비지 러브(Savage Love)’의 최고작들이 드디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된다. 책은 7년간 상담했던 사연들 중 가장 많은 사람이 궁금해한 질문들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았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어떻게 접근하고 유혹하는지부터 그 남자, 그 여자와의 섹스가 지루해질 때 겪는 문제들, 여자를 만족시키고 싶은 남자가 알아야 할 여성의 오르가슴, 스리섬, 스와핑, 페티시, SM 등의 도착 성향, 애널 섹스와 블로잡, 뒤탈 없는 섹스를 위한 피임약과 기구, 성병에 이르기까지 섹스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다. 명쾌하고 실질적인 조언은 물론, 유쾌한 독설과 유머가 번뜩인다.

[출판사 서평]

350만 독자들이 탐독한 인기 섹스 칼럼의 가장 뜨거운 최고작들

25년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며 연재 중인 섹스 상담 칼럼 ‘새비지 러브(Savage Love)’의 가장 뜨거운 최고작들! 1991년 시애틀 지역 주간지〈스트레인저The Stranger〉에 처음 연재를 시작한 ‘새비지 러브’는 주로 여성 필자들이 주도해온 기존의 상담 칼럼들과 달리 ‘젊은 동성애자 남성 필자’가 쓴 최초의 상담 칼럼으로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50여 개 매체를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상담 칼럼 ‘디어 애비(Dear Abby)’를 대체할 새로운 시대의 칼럼으로 ‘새비지 러브’를 주목한 바 있다. 책은 더 나은 사랑과 섹스를 원하는 여성들, 그리고 좀처럼 섹스에 대해 배우려 하지 않는 남성들을 위한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미국 최고 인기 섹스 칼럼니스트 댄 새비지의 유쾌한 섹스 이야기

미국 최고 인기 섹스 칼럼니스트가 낱낱이 파헤친 사랑과 섹스의 모든 것! 미국에서 가장 도발적인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이자 논픽션 작가인 댄 새비지는 자신이 동성애자였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필연적으로 성 지식을 풍부하게 습득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쌓은 지식과 경험,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등에 관계없이 전방위로 사랑과 섹스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1996년부터 진행해온 팟캐스트 〈새비지 러브캐스트Savage Lovecast〉도 아이튠스 팟캐스트 차트 50위 안에 꾸준히 들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새비지의 글은 명쾌하고 실질적인 조언은 물론, 유쾌한 독설과 유머로 가득하다. 그는 여성용 콘돔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우웩”)를 거침없이 피력하기도 하고, 때로는 “당신은 변태예요, 그냥 인정해요”라고 비꼬면서도 섹스에 대한 온갖 취향과 판타지를 빼놓지 않고 다룬다. 책에는 그에게 고민을 상담한 질문자뿐 아니라 그의 답변에 반박하거나 보충하는 다른 독자들의 편지도 함께 실려 있어, 섹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끌벅적한 공론의 장이 펼쳐진다.

작업의 기술부터 뒤탈 없는 섹스를 위한 안전장치까지
그 남자, 그 여자와 자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왜 그 남자와 원나잇으로 끝났을까? 입으로 해주기 싫다는 남자를 어떻게 유인할까? 블로잡을 할 때 구토가 안 나게 하는 요령과 완벽한 자세는? 책은 7년간 상담했던 사연들 중 가장 많은 사람이 궁금해한 질문들과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았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어떻게 접근하고 유혹하는지부터 그 남자, 그 여자와의 섹스가 지루해질 때 겪는 문제들, 여자를 만족시키고 싶은 남자가 알아야 할 여성의 오르가슴, 스리섬, 스와핑, 페티시, SM 등의 도착 성향, 애널 섹스와 블로잡, 뒤탈 없는 섹스를 위한 피임약과 기구, 성병에 이르기까지 섹스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다. 또한 특별부록 ‘별게 다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Q&A’에서는 “고양이도 오르가슴을 느낄까요?”, “모유로 치즈를 만들면 어떤 맛이 날까요?” 등 다소 황당한 질문들을 다루는데, 그 질문들을 더없이 진지하게 탐구하는 저자의 태도에 또 한 번 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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