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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아온 날들의 기록

내 살아온 날들의 기록

  • 김선애
  • |
  • 지우LNB(지우출판)
  • |
  • 2014-05-20 출간
  • |
  • 228페이지
  • |
  • 223*152mm
  • |
  • ISBN 97889916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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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놀라운 발견, 인생의 황금분할 

인체의 황금창고는 당연히 뇌라고 생각합니다. 저택을 짓고 불을 밝히지 않으면 그저 덩치 큰 하나의 뼈대에 불과합니다. CST를 만난 사람들은 인생의 황금기를 살아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 책을 접한 많은 독자님 들께 지금부터 황금분할의 인생이 열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인간에게 알 권리라는 것이 있듯 우리 역시 두개천골시스템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몸을 지탱해주는 24개의 척추는 중요합니다. 골반의 서블락세이션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연수의 긴장으로 뇌의 석회화가 진행되고 여러 구성요소들이 부목화되고 뒤틀리는 형태가 되면 이것이 바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척추도 중요하지만 연수 역시 매우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미국 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질병의 근본원인은 뇌간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최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인 간 뇌지도 연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러분이 혹은 여러분의 가족이, 여러분의 친구나 지인이 고통 속에 세상 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신체적인 고통이나 정신적인 고통 어느 경우 든 이 책을 접한 순간 상식의 옆구리를 찌르는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되 실 것입니다.
어디가 아프십니까? 혹시 불치병이나 혹은 난치성 희귀질환으로 중요한 삶의 순간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책 속에 99%의 해답이 담겨 있으며 나머지 1%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 받아들일 것인가? 무시해버릴 것인가? 우리 아이들을 똑똑한 아이, 건강한 아이 로 키우고 싶지요? 그리고 우리들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열어가 고 싶지요? 바로 CST가 그 해답을 들려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예방과 치유의 놀라운 세계, 건강한 삶으로 향하는 최후의 관문, 현대의학 에서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질병, 장애, 통증, 원인 모를 문제들, 이제 절대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CST(두개천골요법)의 유혹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기적의 두뇌혁명, 감히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기적의 힐링 브레인! 이 책은 결코 환상적인 책이 아닙니다. 어떤 유명한 의학서보다 의미 있는 책 입니다.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건강하고 똑똑한 삶 이 되기를 원한다면 말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 삶의 방식을 당장 바꿔놓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사선택 능력을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제1장 출판의 동기와 경로당 경과보고 / 9
제2장 내 고향 옥구 접산리 광산부락이 그립다 / 15
제3장 어머니, 나비가 찾아 왔어요. / 25
제4장 마당 가운데 사진이 운명처럼 다가오다 / 37
제5장 남편의 여성편력은 어디까지인가 / 49
제6장 가슴으로 부르는 기쁨의 노래 / 61
제7장 내리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게 한다 / 73
제8장 가족과 친척에게 남기는 글 / 85
제9장 죽어라 일을 해서 잡념을 없애다 / 105
제10장 ‘호남털실’은 내 가슴속에 아직도 - 찬란히 빛나는 이름이다 / 115
제11장 학교재단 이사장의 꿈이 물거품이 되다 / 123
제12장 나눔과 봉사로 새로운 기부문화를 열어야 한다 / 133
제13장 기부의 시작과 완성 / 141
제14장 나눔과 봉사의 중심 익산 한국부인회 / 157
제15장 진실은 항상 승리 한다, 세 번의 소송에서 - 모두 이기다! / 169
제16장 세(貰) 안 올리는 집 / 181
제17장 내 별호는 몰라 박사에 시래기 먹는 것을 - 좋아한다 / 187
제18장 생각할수록 잘 했다고 생각되는 일 / 195
제19장 나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에게 / 207
제20장 우리들의 운명을 예측하다_전상록을 보다 / 216

부 록 / 223 

저자소개

신경희의 한 마디

내가 아는 모든 분들에게 먼저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주제넘게 책을 출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한 생애를 정말 열심히 땀을 흘려 일하고 자식들 키우고 가르치면서 또한 많은 세월을 부대끼면서 살아왔습니다. 이제 인생의 마지막 뒤안길에서 내가 걸어왔던 길을 아쉬운 마음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처럼 치열하게 부지런히 나누고 봉사하며 살아온 세월이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았다고 하면 누군가는 제게 손가락질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는 정말 인생을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행복합니다. 하루하루 인생의 기나긴 여정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왔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려나 인생에 대한 미련과 후회가 어찌 없을 수야 있겠는지요. 저 역시 나약한 한 인간이란 것을 모르는 바가 아니랍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하고 또는 모함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나놓고 보면 모든 것이 더불어서 살아온 까닭에 일어난 일들이지요. 인생은 감히 제가 뭐라 말을 할 수는 없지만 함께 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기 때문에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원망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다양한 모습 때문에 인생은 한번 누구나 열심히 살아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여기 기록한 내용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거짓이 없는 글임을 먼저 밝히고 싶습니다. 그래서 진실을 기록하다 보니 더러 누군가의 가슴에 작은 아픔과 상처를 드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식들에 대해서, 친척과 친지들에 대해서, 이웃들에 대해서, 나를 아는 모든 분들과 혹은 나와 전혀 관계없는 세상 사람들에 대해서도 티끌만큼의 아픔과 상처를 남긴다면 부디 저의 부족한 탓으로 돌리시기 바라며 용서를 빕니다. 그저 저는 제 인생의 소소한 날들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여기 이렇게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는 것을 이해하여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부족한 제가 큰 뜻을 이루지도 못하고 그저 요즘에는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볕 좋은 봄날에 누구도 아닌 제 자신에게 축복을 주고 싶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박수를 쳐주고 싶은 마음에 불초 이렇게 수선을 떨었습니다. 그동안 제게 보여주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배려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통해서 작은 소통의 공간이 마련된다면 더없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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