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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된 기업가들

신화가 된 기업가들

  • 우베 장 호이저
  • |
  • 지식의숲
  • |
  • 2005-10-10 출간
  • |
  • 392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9176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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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기업가! 그들은 공존의 창조자인가, 평등의 파괴자인가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사실상 기업가이다. 정치가나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의 배후에도 늘 기업가가 있고, 엄청난 규모의 기부나 사회사업을 하는 주체도 대개 기업가이다. 또한 거의 모든 비리와 부패에도 기업가가 깊이 연루되어 있다. 일찍이 경제학의 대부인 애덤 스미스는 자본가들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를 마련해 주기도 하지만 사기도 친다고 생각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기업가’, 그들은 누구인가? 단지 기업의 창립자나 소유주, 또는 고용 사장을 가리키는가.
일반적으로 기업가 상(像)을 생각할 때 반드시 ‘기업가 정신’을 언급하게 된다. 기업가 정신이란 ‘기업의 본질인 이윤 추구와 사회적 책임의 수행을 위해 기업가가 마땅히 갖추어야 할 자세나 정신’을 일컫는다. 기업가 정신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바뀌어 왔다. 따라서 기업가 정신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본질적 정신은 예나 지금이나 별로 다르지 않다.
기업가 정신과 관련하여 미국의 경제학자 슘페터(Joseph Alois Schumpeter)는 새로운 생산 방법과 새로운 상품 개발을 기술 혁신으로 규정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에 앞장서는 기업가를 혁신자로 보았다. 신간 『신화가 된 기업가들』은 바로 이 창조적 파괴에 앞장선 혁신자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원제가 ‘창조자와 파괴자(Sch?pfer und Zerst?rer)’이다.)
신간은 2003년 독일 일간지 《차이트》가 이상적인 기업가 상을 찾기 위해 지난 700년간 경제사에 한 획을 그은 유명 기업가들 44명의 성공적인 행동 모델과 다양한 특성들을 취재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약 2년간 실시된 이 기획에 참여한 기자, 교수 들은 신화가 된 기업가들에게 씌워진 과대포장을 벗기고 최대한 사실에 입각하여 기업가 정신을 기준으로 경영자로서의 면모를 치밀하게 파헤쳤다. 그리하여 성공한(일부는 나중에 실패한) 기업가들의 10가지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1. 남과 다른 생각을 한다 15세기 초에 코시모 데 메디치는 아버지의 은행과 상점을 넘겨받아 사업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권력을 포기한다. 그는 자기 시대의 다른 경제 지도자들이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는 ‘사업의 분권화’를 실시한다. 본점에서는 단 열 명의 직원들과, 전략적인 결정만을 담당하는 최고 경영자만이 일한다. 지점의 사장들은 독자적으로 사업 결정을 하고, 그에 상응하는 이익을 얻게 된다. 그로부터 500년 후, 미국인들은 이런 원칙에 따라 그들의 복합 기업을 구조 조정하기 시작한다.
2. 끊임없이 새것을 받아들인다 1850년 율리우스 로이터는 통신을 거래 상품으로 발명한다. 처음에 그는 전서구를 이용한다. 1년 후 해저 전신망이 도버 해협과 칼레 시(市)를 잇자, 그는 런던에 ‘서브마린 텔레그래프’ 회사를 세운다. 그 후 제품을 개선하는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그의 통신사는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다. 기본적으로 갈아타기에 능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능력을 이용할 줄 알았던 미국 철도 재벌 코넬리어스 밴더빌트의 묘비에는 이렇게 씌어 있다. “여기에 자신보다 능력 있는 사람들에게 일을 맡길 줄 알았던 한 남자가 누워 있다.”
3. 시장의 흐름을 잘 읽는다 빌 게이츠는 이미 10대 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그보다 프로그램을 더 잘 개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물론 있다. 그러나 이 분야에서 그렇게 빠르고 그렇게 완벽하게 디지털 기기의 사업 잠재력을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비밀은 이렇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컴퓨터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더욱더 많은 수요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게이츠는 자기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고, 다른 제품들을 몰아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것을 완벽하게 해낸 그의 회사,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마침내 시장 그 자체가 된다. 컴퓨터 관련 시장은 점점 더 빨리 성장하고, 실용주의적인 경영자인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된다.
4. 신념과 의지가 강하다 하워드 슐츠는 27세 때 시애틀의 ‘스타벅스 커피, 티 앤드 스파이스’라는 이름의 작은 회사에 관심을 집중한다. 슐츠는 더 많은 것을 알아내기 위해 뉴욕에서 시애틀로 날아간다. 스타벅스 창립자들이 그를 채용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슐츠는 1년 이상 그들을 설득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는 스타벅스의 매니저라는 일자리를 얻는다. 하지만 그의 사세(社勢) 확장론이 소유주들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슐츠는 독자적으로 자신의 커피 전문점 회사를 세우고, 마침내 스타벅스를 인수한다. 오늘날 이 기업의 연매출은 100억 달러에 이른다.
5. 성공을 위해 게임 규칙까지 바꾼다 19세기 초 마리아 클레멘티네 마르틴 수녀에게는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었다. 그녀의 우수한 건강 보조 음료 ‘멜리센가이스트’를 다른 제조자들이 모방한 것이다. 이 경쟁자들을 물리치기 위해서 수녀는 권력의 도움을 구한다. 그녀는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에게 프로이센의 문장(紋章)인 독수리를 자신의 상표에 넣을 수 있는 지고한 은총을 구한다. 2개월 후 그녀는 허가를 얻는데, 이것은 마케팅이 거둔 커다란 성과이다. 그로부터 30년 후 독일 최초의 상표 보호법이 비로소 발효될 때까지, 마르틴 수녀는 작은 그룹 하나를 세웠다.
6. 기회를 잘 포착한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났을 때 베아테 우제는 노르트프리슬란트에 있는 인구 300명의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었다. 이 암울한 시기에 젊은 부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원치 않는 임신을 피하는 것이었다. 부인들은 피임 문제를 드러내 놓고 공개적으로 말할 수는 없었다. 우제는 어린 시절에 받았던 성교육을 기억해 내고, 그중 가장 중요한 정보들을 요약한다. 부인들은 정기적으로 무료 임신 주기표를 받기 위해 그녀에게 몰려든다. 우제는 기회를 포착한다. 그녀는 섹스라는 주제를 불결한 테이블 밑에서 끌어내고 결혼 생활 위생을 위한 제품을 만들어, 유럽에서 가장 큰 성인 용품 재벌의 초석을 놓는다.
7. 경영관이 명확하고 건전하다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던 라인하르트 몬이 돌아왔을 때, 아버지의 출판사 베텔스만의 경영 상태는 바닥에 놓여 있었다. 그는 이 작은 출판사를 유럽 최대의 미디어 그룹으로 만든다. 몬은 분명한 경영관을 가지고 있다. 즉 회사 사장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주기만 하고 내버려 두어야 하고, 솔선수범과 겸손한 태도에서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수준이 높긴 하지만,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회장들이 있고 회계 부정 스캔들이 발생하는 시대에는 중요한 덕목이다.
8. 절약 정신이 투철하다 존 데이비슨 록펠러는 열여섯 살 때 경리 사원이 된다. 그는 강박 관념이 있는 직원이다. 그는 교회에 가는 일요일에만 쉰다. 록펠러는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고 미국 최고의 자선가가 된다. 하지만 그는 자신과 가족에게는 절약을 규율로 정한다. 그의 자녀들은 친구들보다 용돈을 적게 받는다. 종교 개혁가 장 칼뱅의 교리에 자극을 받은 그는 돈을 긁어모으고, 사회학자 막스 베버가 자본주의의 정신이라고 말하게 되는 것을 구현해 낸다.
9. 무자비할 만큼 냉정하고 엄격하다 록펠러는 가족에게만 엄격했던 것이 아니다. 경쟁자들에게는 철저하게 가혹했다. 그는 전부를 갖기를 원했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산산조각 나뉜 미국의 석유 산업을 하나의 그룹, 즉 자신의 그룹으로 통일하고자 한다. 그는 경쟁자들을 무자비하게 차례차례 쓰러뜨린다. 1880년 초, 그의 회사 스탠더드 오일은 드디어 미국 석유 사업의 90퍼센트를 차지하게 된다. 그런 다음 그는 단 세 곳의 대형 정유사에서만 집중적으로 기름을 생산한다.
10. 자신의 사업을 즐긴다 “사업은 재미있어야 한다.”라는 명제는 리처드 브랜슨의 경영 철학 중 하나이다. 그리고 그가 추구하는 즐거움은 새로이 도전하는 모든 분야에도 적용된다. 그는 20세 때부터 복합 기업을 세우기 시작한다. 음반 회사가 생기고, 음반 판매점, 라디오 방송국, 영화관 체인이 생긴다. 브랜슨은 자신의 흥미를 끄는 모든 시장에 뛰어들고 계속해서 도산의 위험을 감수한다. 하지만 그의 회사들은 번창한다. 이 모든 회사들은 ‘버진’이라는 이름 아래 모여 있다. 버진은 브랜슨만큼이나 즐겁고, 꾸밈없이 자유롭고, 관습에 얽매어 있지 않다. 그는 ‘버진 웨딩드레스’를 광고하기 위해 직접 마네킹이 되어 웨딩드레스를 입을 정도로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다.

슘페터는 혁신적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요소로 신제품 개발, 새로운 생산 방법의 도입, 새로운 시장 개척, 새로운 원료나 부품의 공급, 새로운 조직의 형성, 노동 생산성 향상 등을 꼽았다. 이것은 전통적 개념의 기업가 정신에 해당하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과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정신’과 크게 다르지 않다. 현대에는 이것에 고객 제일주의, 산업 보국, 인재 양성, 공정한 경쟁, 근로자 후생 복지, 사회적 책임 의식까지 겸비한 기업가를 진정한 기업가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과연 올바른 기업가 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은 독자의 몫으로 남는다.

목차

* 머리말
코시모 데 메디치 _ 세계 최초의 콘체른을 세우다
야코프 푸거 _ 왕위까지 뒤흔든 유럽 최대의 초기 자본가
토머스 스미스 _ 군대로 무장한 무역 왕국을 건설한다
미쓰이 소쿠바이 _ 사무라이가 최고의 양조 전문가로 변신하다
제임스 와트 _ 특허권으로 부와 권력을 거머쥔 발명가
나탄 로스차일드 _ 유럽을 제패한 금융계의 나폴레옹
마리아 클레멘티네 마르틴 _ 만병 통치약으로 성공한 수녀 사업가
베르너 폰 지멘스 _ 전기 기술 산업의 대표적인 선구자
율리우스 로이터 _ 항상 최초가 되려고 했던 언론 기업가
마티아스 호너 _ 친구와 적 모두를 위한 하모니카를 만들다
코넬리어스 밴더빌트 _ 그에게 재산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었다
존 데이비슨 록펠러 _ 『성경』과 채찍으로 교육받은 두 얼굴의 기업가
자바 마몬토프 _ 사업과 예술을 모두 사랑한 러시아의 메디치
조지 캐드버리 _ 대영 초콜릿 제국을 건설한 휴머니스트
찰스 헨리 다우, 에드워드 데이비스 _ 월 스트리트에서 이루어진 경제 혁명의 주역들
고틀리프 다임러 _ 자동차 시대의 문을 연 이상주의자
존 스티스 펨버턴 _ ‘자본주의의 모유’를 만들어 낸 빚쟁이 약사
알베르트 발린 _ 전속력으로 질주한 항해의 제왕
배절 자하로프 _ 인간 학살을 준비하고 후원한 죽음의 상인
존 하비 켈로그, 윌 키스 켈로그 _ 육식으로 인한 소화 장애를 초식으로 극복하다
에르네스트 오펜하이머 _ 그의 이름은 다이아몬드와 함께 영원하다
헨리 포드 _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끈 뜨거운 열정가
앨프리드 함즈워스 _ 최초의 본격적인 대중지를 창간하다
존 피어폰트 모건 _ 월 스트리트를 붕괴 직전에 구한 금융의 천재
루이 르노 _ 반역자가 된 프랑스의 자동차 왕
워너 형제들 _ 영화 ‘공장’을 차려 경영한 용감한 4형제
막스 그룬디히 _ 최정상에 올랐다가 추락한 고집쟁이 기업가
이부카 마사루, 모리타 아키오 _ 10년 앞을 내다보며 미국을 따라잡다
아서 모스 _ 홍콩의 경제를 지휘한 금융계의 거인
베아테 우제 _ 세계 최초로 섹스 숍을 개장한 쾌락의 경영자
라인하르트 몬 _ “인간은 스스로 자극을 받을 때 더 많은 것을 해낸다”
그레테 시케단츠 _ “사람들은 그녀에게 거절을 못했다”
잉바르 캄프라드 _ 나무를 고르는 천부적 재능을 지닌 남자
레이 크록 _ 햄버거로 이룩한 패스트푸드 제국의 황제
헤르베르트 크반트 _ BMW를 재건한 강력한 신념의 소유자
리처드 브랜슨 _ 모든 사업을 처녀처럼 대한 남자
빌 게이츠 _ 가장 실용주의적인 경영자
하워드 슐츠 _ 커피를 황금으로 바꾼 연금술사
* 글쓴이 /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엮은이 _ 우베 장 호이저(Uwe Jean Heuser)
1963년 독일 본에서 출생하였다. 본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UC Berkeley), 쾰른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차이트(Die Zeit)》, ZDF 방송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1992년부터 《차이트》에서 편집인으로 일하며 개혁을 주도했고, 2000년부터는 경제부를 이끌었다. 현재 여러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저서로 『천 개의 세계(Tausend Welten)』, 『자본주의의 불안(Das Unbehagen des Kapitalismus)』 등이 있다.

엮은이 _ 존 융클라우센(John F. Jungclaussen)
1970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생했으며, 런던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과 현대사를 전공했다.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다가 2001년부터 《차이트》의 경제 전문 기자로서 런던 특파원으로 활동해 왔다.

옮긴이 _ 이온화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베를린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호학연구소의 연구원이며, 동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독일 문학의 장면들』(공저)을 저술했고 많은 책을 번역했다. 최근 번역서로 『미래, 진화의 코드를 읽어라』외에 ‘클라시커 50’ 시리즈인 『재판』ㆍ『발명』 등이 있다.

도서소개

회사 창립자나 후계자, 소유주나 경영자인 이들이 경영자로서 한 활동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이들이 일군 성공 이야기의 근거가 되는 것은 선견지명과 환상 또는 단호한 결정력과 잔인함일까? 여기에서 우연의 역할은 얼마나 클까? 이 책에서는 수십억 유로를 벌고 수백만 가지의 일자리를 만들어낸 남성 및 여성 영웅들을 매도하거나 신격화하는 대신, 그들의 행적을 파헤치고자 한다.

이 책은, 기업가는 자신의 일을 타인이 결정하게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때때로 명약관화하게 어리석은 실수를 하고, 많은 경우 독선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들의 끈질긴 성격은 언제나 여론과 여론 조작이라는 외적인 세력과는 분명한 경계를 긋는다. 그들 중 성공한 기업가들은 지독한 황소고집을 부리면서도 핵심 문제에 대해서는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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