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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들고 미국가자(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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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들고 미국가자(개정판)

  • 백선엽
  • |
  • 넥서스
  • |
  • 2005-07-30 출간
  • |
  • 316페이지
  • |
  • 166 X 245 mm
  • |
  • ISBN 978898220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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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출판사서평

큰맘 먹고 가는 미국! 눈으로 보고만 올 것인가, 온몸으로 체험하고 올 것인가?

■ 이 책의 개요 ■
어학연수, 유학, 여행, 비즈니스 출장 등을 목적으로 미국에 체류하는 사람들을 위한 미국생활.미국영어 가이드북! 여행사의 단체여행 수준의 미국 방문이 아니라 미국에 1개월 이상 체류하게 되면 ‘바디 랭귀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할 때,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열이 날 때 등 생활상의 욕구나 안전상의 욕구 등이 생기게 마련인데, 이때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거나 상황에 맞는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면 불편을 겪거나 큰 낭패를 보게 된다.
이에 미국통으로 잘 알려진 백선엽이 팔을 걷어붙였다. 그는 10여년 동안의 미국유학생활 경험을 토대로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꼭 부딪치게 되는 필수상황 Best 200을 뽑아서, 각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영어’를 빼곡히 정리했다. 저자가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의 심층 취재, 2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 인터뷰, 미국 체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시행착오 경험담 등의 자료 조사를 거치면서 내용을 구성하고 미국인 친구들의 검증을 받은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믿음이 간다. 미국 체험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이들의 필수 준비물로 강력 추천한다!

■ 추천의 글 ■
유학 시절 미국에 막 도착해서 6개월 동안, 사소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것에서 실수를 연발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 책을 미리 봤더라면 보다 유쾌하고 깊이 있는 유학생활을 하지 않았을까? 미국생활을 오랫동안 체험하지 않으면 미처 알 수 없는 세세하고 유익한 정보와 저자의 체험담까지 곁들인 이 책이 막연히 미국길에 오르는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한양대학교 교수 김지완
학업이나 비즈니스 등의 목적으로 미국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는 사람들에게 언어 및 문화적 충격을 줄이고 한번 '부딪쳐보자!'는 자신감을 부여하는 책이다. 미국생활중에 꼭 필요한 상황을 뽑아서 각 상황마다 알아야 할 실속 정보와 생생한 구어체 영어가 잘 정리돼 있어서 지금 당장 미국으로 떠나는 사람뿐만 아니라 미국생활을 준비하는 사람, 미국생활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 그리스도신학대학 교수 영어교육학 박사 송희심

미국에 출장을 갈 때마다 영어를 몰라서라기보다 절차나 사용법을 몰라서 우물쭈물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에서는 '전화로 택시 부르는 법', '식당에서 베이글 주문하는 법', '공중전화 사용하는 법'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쪽 같은 정보들이 참 많다. 알면 쉬운데, 모르면 참 불편한 정보들을 알차게도 모아놓았다. 거기에다 각 상황에서 쓰이는 용어와 대화까지 정리돼 있어서 참 고마운 생각이 드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내용만 알아도 미국 체험의 폭이 훨씬 커질 것 같다. 다음 출장이 기대된다. - 동성무역 대표 한승현 사장님

■ 이 책의 구성 ■

1. 필수적인 생활편 Must Life / 풍요로운 생활편 Better Life
대중교통 이용하기, 아파트 임대하기, 아플 때 병원가기 등 미국 정착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다룬 Must Life편과 식당 가서 원하는 것 주문하기, 미국인 친구 사귀기 등 풍요로운 미국생활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다룬 Better Life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에 막 도착하면 Must Life 부분을 참고하고, 체류 기간이 길어지면서 Better Life 부분을 활용해볼 수 있다.

2. 미국에서 꼭 부딪치게 되는 필수상황 Best 200
미국에 가면 누구나 겪게 되는 상황 순으로 200개를 선별하여 각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영어’는 물론, 보다 많은 표현을 보여주는 Bonus Expressions, 미국생활의 재미와 편리를 더해주는 Culture Tip 등이 알차게 실려 있다. 미국 출국 전에는 가상체험을 한다는 생각으로 앞에서부터 학습하고, 미국 현지에서는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찾아서 응용해보자.

3.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영어 Spot English
미용실, 은행, 병원 등 장소별로 필수적인 영어표현을 모아서 학습자가 찾아보기 쉽게 정리했다. ‘이 정도는 꼭 알아야하는 Spot Words’와 ‘이 정도만 말하면 만사형통 Spot Sentences’로 구성되어 있다. 특정 장소를 방문하기 전에 해당 부분을 찾아 미리 예습하고 가면 자신만만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목차

MUST LIFE 미국 정착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
Going to America 미국가기
Public Transportation 대중교통
Housing 주택
Driving 운전
Bank & Post Office 은행&우체국
Hair Care & Health Care 머리손질&건강관리

BETTER LIFE 풍요로운 미국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
School 학교
Restaurant 식당
Shopping 쇼핑
Personal Needs 개인적 욕구
Social Activities 사회활동
Traveling 여행

저자소개

백선엽
인생에 있어서 \'자유롭고 창조적인 삶\'이 가장 중요하다가 여기며 살아가는 백선엽은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The University of Iowa(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신문학 학.석사를 취득했다. 한국에서는 영화사업과 영어책 쓰기가 주 활동영역으로 1997년 『책을 펼치면 미국이다』라는 책으로 영어책 쓰기에 뛰어들었으며 통통 튀는 젊고 신선한 영어, 실용성 150%의 Spoken English로 국내 영어 학습자들 사이에서는 입 소문 난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KBS 라디오 사회교육방송 를 진행했으며, 한국일보, 한국경제신문, 일간스포츠 등에 영어칼럼을 연재했다. 현재는 춘천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 밤마다 별을 보며 전원생활을 만끽하고 있으며 문화를 리드하는 (주)Mille 21에서 문화상품 기획 담당 이사로, 핸드메이드 스포츠 전문업체인 (주)Ludens의 사외이사로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내 영어초보자 40만 명에게 희망을 준 『영어회화, 365단어로 코쟁이 기죽이기』,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BOX』, 『미쳤다고 영어를 어렵게 공부해』, 『Office English』,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영어회화 핵심동사 Top 10』 등이 있다.

도서소개

미국통 백선엽의 미국생활 서바이벌 노하우 <이 책 들고 미국가자>. 미국을 1개월 이상 방문하거나 체류할 경우를 대비해 미국 생활 중 누구나 겪게 되는 상황 200개를 뽑아서 '정보'와 '영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저자(백선엽)가 10년 동안 미국에 체류하면서 2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미국 체류자들의 시행착오 경험담을 조사하고, 미국 친구들의 검증을 받아 정리한 미국생활ㆍ미국영어 가이드북이다. 오디오CD 합본 교재 별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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