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하나
추천사, 둘
책을 펴내며
1부 겨울이 추울수록 봄은 따뜻하다
사랑을 파는 북경전화국 대표 김애란 /18
한손의 승부사 신강양꼬치 대표 이림빈 /26
조선족 타운 대림동 터줏대감 김성학 /32
여의도가 주목하는 박옥선 /38
양꼬치로 대박 터뜨린 서용규 /46
호텔계의 미다스, 영원한 호텔리어 안석봉 /56
‘궁금증을 사업 아이디어로’ 모태 사업가 이용섭 /64
여행업계에서 가장 출세한 조선족 김성수 /72
국내 유일의 조선족 보험 명인 이명화 /80
2부 인생을 바꾼 기차표 한 장
꿈을 노래하는 가수 백청강 /90
희망을 던지는 프로야구 투수 주 권 /100
밑바닥에서 외치는 희망, 소설가 김 노 /108
클래식 아코디언의 대가 주석용 /116
‘얼굴 없는 자화상’의 현대미술 작가 최헌기 /122
‘중국동포 대변인’ CCTV 서울지국장 노성해 /130
3부 오너는 부업, 봉사가 본업
이주여성의 맏언니, 생각나무 BB센터 대표 안순화 /138
‘선천성 퍼주기 바이러스’ 선영식품 대표 신선영 /146
한의와 중의 통달 한의사 노현숙 /154
중도 입국 청소년 ‘대모’ 문 민 /162
여성 1호 출입국 전문 행정사 이미옥 /170
서울시 명예부시장 지낸 여성학 박사 이해응 /178
조선족 네트워크의 허브 김용선 /188
조선족 법률도우미로 종횡무진 조은정 /196
4부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조선족 슈퍼맘 홍익대 교수 전춘화 /206
중국경제 전문가 인천대 교수 김부용 /214
한중일 최고 대학 두루 거친 수재 강광문 /224
미다스의 손, 신영증권 펀드매니저 권덕문 /236
‘여의도의 중국통’ 애널리스트 박인금 /246
중국 금융의 스페셜리스트 안유화 /254
품성, 인성, 지성 3박자 갖춘 부경대 교수 예동근 /264
국제분쟁 해결의 명수, 변호사 홍송봉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