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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했더니 레벨1이었으므로, 살아남기 위해 영웅소녀를 꼬시기로 했습니다

부활했더니 레벨1이었으므로, 살아남기 위해 영웅소녀를 꼬시기로 했습니다

  • 히비키 유
  • |
  • 이미지프레임
  • |
  • 2017-04-30 출간
  • |
  • 264페이지
  • |
  • 120 * 170 mm
  • |
  • ISBN 979116085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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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걸즈 앤 판처」 작가 ‘히비키 유’의 오리지널 신작! 
「부활했더니 레벨1이었으므로, 살아남기위해 영웅소녀를 꼬시기로 했습니다.」 출간! 

그대 같은 소녀와는… 짐은 싸우지 않는다네. 
후후 죽어서도 말이지! 


짐의 이름은 ‘로키’. ‘마제’라고도 불린다. 인간들 사이에서 간혹 등장하는 영웅왕이 짐을 토벌하기 위해서 순백의 칼날을 들이대곤 한다. 그리고 지금 이 흉갑을 관통한 것으로 세 번째……. 쓰러지며 ‘이번에야말로’라고 다짐하고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는 찰나 영웅왕의 모습이 눈이 들어왔다. 영웅왕은 순백의 긴 머리카락을 지닌 젊은 소녀였기에 짐은 최후의 일격대신 미소를 건네주었다. 짐은 죽으면서도 소녀를 상처 입히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인류최강의 존재인 영웅왕에게 패배한 짐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영원과도 같은 시간 666년을 소비해, 다시 인간을 초월한 ‘완벽한’ 존재로 부활……할 터였다! 으오오오오오!? 이것은 무슨 상황인가!? 완전체로 다시 눈을 떠야 할 터인 짐의 불완전한 상태에서 부활해버렸다고!? 
허나, 짐의 눈앞에는 것은 다행스럽게도 미소녀가 4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간 바라고 바라던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자신만의 하렘을 만들고 싶다!’라는 오랜 원망이 드디어 실현되는 것인가!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 한가지 착오가 있는 것 같다. 그 소녀들은 짐의 목숨을 노리고 <<영웅길드>>에서 파견된 영웅들이었다는 사실이 말이다. 지금처럼 불안정한 상태에선 그 소녀들을 실력으로 이기기는 절대로 절대로 무리인 상황이 닥친 것이다! 
따라서 짐이 할 수 있는 것은……. 살아남기 위해 영웅소녀를 꼬시기로 결정!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뤄나갈 수밖에! 짐의 목숨을 건 헌팅러브코미디를 기대하시라! 


[주요 캐릭터] 

마제 로키 
짐은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마제성을 준비하고서, 언제나 소녀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네만……. 불안정한 부활로 절체절명에 위기에 처해있다네. 이런 부활 싫다네! 이런 인생 싫다네! 

도사 츠바키 
정말이지! 이 바보 마제!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우리는 너를 죽이기 위해서 <<영웅길드>>에서 파견된 영웅들이라고! 나는 검사의 영웅 중 동방유파에서 온 도사 츠바키야. 내가 직접 죽여주겠어! 

교수 아이리스 
잠시만 기다리시와요. 츠바키. 마제의 재생 프로세스를 분석했사와요. ‘교수’인 제가 추측하기로는 마제를 성 밖으로 끌어내야 제대로 죽일 수 있을 것이와요. 그런데 마제 씨……. 접물이 무엇인가와요? 

무녀 무라티 
오오. 이것은 퍼킹 무슨 상황입니까아? 마제를 성 밖으로 끌어내야 합니까아? 그렇다면, 헤임달을 모시는 ‘무녀’인 이 무라티에게 운명을 맡기는 겁니다아! 

화학술사 넬케 
마제는 우리 언니님께 무슨 짓을 한 거고!? 더러운 남자 따위는 언니님께 접근하지 않는 게 좋은걸! 그리고, 마제의 처리는 이 ‘화학술사’ 넬케에게 맡기는 게 좋겠는걸! 마법 따위 못 믿겠고!  

목차

서 불사신 마제 010
제1장 <<영웅협회>>의 소녀들 016
제2장 최초이자 최후인 가장 흉악한 함정 044
제3장 두 번째 세력 <<영웅조합>> 072
제4장 마제는 신이 맘에 들지 않아 100
제5장 마제성의 대욕장 128
제6장 마제를 건 대결? 152
제7장 이번에는 세상에 <<영웅동맹>>! 176
제8장 소녀에게 눈물은 어울리지 않아 194
제9장 최후이자 최초의 최악의 덫 218
종 맹세의 입맞춤 246 

도서소개

짐의 이름은 ‘로키’. ‘마제’라고도 불린다. 인간들 사이에서 간혹 등장하는 영웅왕이 짐을 토벌하기 위해서 순백의 칼날을 들이대곤 한다. 그리고 지금 이 흉갑을 관통한 것으로 세 번째……. 쓰러지며 ‘이번에야말로’라고 다짐하고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는 찰나 영웅왕의 모습이 눈이 들어왔다. 영웅왕은 순백의 긴 머리카락을 지닌 젊은 소녀였기에 짐은 최후의 일격대신 미소를 건네주었다. 짐은 죽으면서도 소녀를 상처 입히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인류최강의 존재인 영웅왕에게 패배한 짐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영원과도 같은 시간 666년을 소비해, 다시 인간을 초월한 ‘완벽한’ 존재로 부활……할 터였다! 으오오오오오!? 이것은 무슨 상황인가!? 완전체로 다시 눈을 떠야 할 터인 짐의 불완전한 상태에서 부활해버렸다고!? 허나, 짐의 눈앞에는 것은 다행스럽게도 미소녀가 4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간 바라고 바라던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자신만의 하렘을 만들고 싶다!’라는 오랜 원망이 드디어 실현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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