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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소리 안 지를래요

다시는 소리 안 지를래요

  • 줄리 펄튼
  • |
  • 어썸키즈
  • |
  • 2016-01-20 출간
  • |
  • 52페이지
  • |
  • 260 X 265 X 15 mm /505g
  • |
  • ISBN 97911574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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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책 소개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다시는 소리 안 지를래요』는 과장된 이야기와 그림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등대가 무너질 정도로 날마다 크게 소리를 지르던 소년이 이러한 능력을 이용해 지구로 날아오는 돌덩이를 부수라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우주로 날아갑니다. 그런데 그만 우주에 가서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지구로 돌아오는 방법을 듣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소년은 무사히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다시는 소리 안 지를래요』를 통해, 아이들이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출판사 서평
# 과장된 이야기와 그림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그림책
어디를 가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던 아이가 나쁜 습관을 고치게 되었대요!
『다시는 소리 안 지를래요』 속 주인공 소년은 가는 곳마다 소란스러움을 몰고 다닙니다. 어찌나 소리를 크게 지르는지 동물들은 줄행랑을 치고, 선생님과 친구들은 귀를 꼭꼭 틀어막습니다. 심지어 등대가 무너지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선생님이 크게 소리를 지르다가는 필요한 이야기를 듣지 못한다고 주의를 주지만, 소년은 선생님의 말을 귀 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큰 목소리를 이용해 지구로 날아오는 돌덩이를 부수라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우주로 날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만 우주에 가서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지구로 돌아오는 방법을 듣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소년은 무사히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과장된 이야기와 그림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다시는 소리 안 지를래요』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레 올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 대비되는 표정과 다양한 구도 활용으로 생동감이 느껴지는 그림책
제멋대로 마음껏 소리를 지르는 주인공 소년과, 소년 때문에 괴로워하는 주변 친구들의 표정이 대비되어 재미를 줍니다. 또한 이야기에 맞는 다양한 구도 활용으로 더욱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곳곳에 숨은 작은 동물들과 외계인 등에서는 작가의 위트를 엿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시는 소리 안 지를래요』를 보며, 책 속에 숨어 있는 재미난 그림들을 찾아보세요.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책 속표지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 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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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줄리 펄튼(Julie Fultun)은『Tabitha Posy Was Ever So Nosy』 영국 더 피플스 북 어워드 최종 후보(2013~2014). 영국의 그림책 작가예요. 『Ever so』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Tabitha Posy Was Ever So Nosy」는 2013년과 2014년에 피플즈 도서상 결선 후보까지 올랐어요. 어려서부터 에드워드 리어, 힐러리 벨록, 스파이크 밀리건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읽으며 자란 그녀는 우스꽝스럽고 기발한 이야기를 좋아해요. 그녀는 온 국민의 즐거운 독서 생활을 지향하는 영국의 자선 단체 ‘북트러스트’의 열성적인 지지자예요. 그래서인지 학교와 축제 행사에 방문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격려하는 일은 그녀의 가장 큰 기쁨이라고 합니다.

도서소개

『다시는 소리 안 지를래요』는 과장된 이야기와 그림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등대가 무너질 정도로 날마다 크게 소리를 지르던 소년이 이러한 능력을 이용해 지구로 날아오는 돌덩이를 부수라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우주로 날아갑니다. 그런데 그만 우주에 가서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지구로 돌아오는 방법을 듣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소년은 무사히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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