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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 사계절 동식물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 사계절 동식물

  • 김정숙
  • |
  • 길벗스쿨
  • |
  • 2007-01-03 출간
  • |
  • 165페이지
  • |
  • 185 X 235 mm
  • |
  • ISBN 978899227929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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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에 빠진 2%를 잡아 줍니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과학관에 체험 학습을 다녀온 뒤, 시험에 전기에 관한 문제가 나왔는데 틀렸더라고요. 체험 학습에서 배운 내용인데도, 틀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교과서에 2%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과학 교과서를 자세히 살펴본 적이 있나요? 초등 과학 교과서는 토론, 관찰 등의 활동 중심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참여도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 교과서에서는 개념 설명을 직접 하지 않습니다. 또, 주제별 내용이 각 학년에 걸쳐 나눠져 있어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년 동안 과학 교과서를 속속들이 해부하고 분석한 다음, 교과서에 빠진 2%를 채웠습니다.
딱딱한 과학을 끝까지 읽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과학 교과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경험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개념을 직접 설명하지 않는 교과서의 특성 때문에 아이들의 머리 속에 개념 정리가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활동 위주의 과학이 중학교에 올라가면 개념 설명 위주로 바뀝니다. 개념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개념과 설명 중심의 체계적 과학 지식을 만나면, 아이들에게 과학은 갑자기 어렵고 딱딱한 과목으로 다가옵니다. 재미있던 과학이 골치아픈 암기 과목으로 변해 버리고 마는 것이지요.
그래서 과학은 어려운 것이라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고, 어려운 과학을 쉽게 알고자 다른 과학책을 따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학책의 대부분이 딱딱하고 지루해 끝까지 보기가 힘듭니다. 아무리 책이 좋아도 끝까지 읽지 않으면 소용없는 법이지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에는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을 써 주실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흩어진 지식의 체계를 잡아 주실 우리나라의 대표 생물학자인 권오길 교수님, 쉬운 과학 글쓰기를 통해 과학과 친해지도록 도와주실 손영운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아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이 시리즈의 글을 써 주셨답니다. 체계 있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면서도 직접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편안한 문장으로, 어려운 과학이지만 술술 읽힐 수 있게 했어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가 초등학교 과학과 중학교 과학 사이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일회용에 불과한 조각난 지식 대신, 평생 써도 닳아 없어지지 않는 지식의 토대를 닦아 주고자 만든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시리즈. 이 시리즈로 빠진 2%를 채워 교과서를 한손에 꽉 붙잡아 보세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이렇게 구성되었어요!

<차례>
교과서와 함께 보세요!
과학 교과서에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주제별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추려 체계적으로 구성했어요. 관련 교과를 공부하다 궁금한 내용이 나오면 책을 펼쳐 보세요. 차례에 학년별 관련 교과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보고 싶은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본문>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주제별 과학이 손에 잡혀요!
과학을 잘 아는 선생님들이 딱딱한 과학 지식을 말랑말랑한 글로 풀어썼어요. 학년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과학 원리를 배울 때면 이전에 배운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잘 몰랐죠? 술술 재미나게 읽다 보면 매 학년 교과서에 부분적으로 나오는 과학 지식을 전체적인 맥락 안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정보>
한층 깊이 있는 과학 정보와 폭넓은 과학 상식!
본문에 나온 내용 가운데 더 깊고 넓게 알아 둘 필요가 있는 내용은 따로 담았어요. 세밀한 그림은 좋은 학습 자료가 되고, 심화된 내용은 훌륭한 과학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부록>
한눈에 들어오는 다양한 학습 자료!
한눈에 펼쳐 볼 수 있는 포스터 같은 그림, 도표 등 다양한 부록이 학습 효과를 높여 줘요. 그림을 통해 다시 한 번 읽었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요.

<찾아보기>
어디 있었더라? 궁금할 땐 찾아보세요!

교과서와 함께 봐요 -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사계절 동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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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1. 봄나들이
1학년 1학기 4. 슬기롭게 여름나기
1학년 2학기 3. 가을 마당
2학년 2학기 3. 주렁주렁 가을 동산
2학년 2학기 4.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려면
3학년 1학기 7. 초파리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1. 식물의 잎과 줄기
4학년 1학기 4. 강낭콩
4학년 1학기 6. 식물의 뿌리
5학년 1학기 5. 꽃
5학년 1학기 7. 식물의 잎이 하는 일
5학년 1학기 9. 작은 생물
5학년 2학기 1. 환경과 생물
5학년 2학기 3. 열매
6학년 1학기 5. 주변의 생물
6학년 2학기 4. 계절의 변화

책을 읽다가 ‘이 내용이 어디에 나왔더라? 몇 쪽에 있었지?’하고 찾게 되는 때가 있어요. 그런데 막상 찾으려고 하면 쉽지 않지요. 그래서 책을 읽은 뒤에, 또는 책을 읽으면서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뒷부분에 <찾아보기>를 실었어요. 궁금할 땐 <찾아보기>로 빨리, 쉽게 찾아 시간을 아끼세요.

목차

사계절 연극, 보러 갈까요?


새싹이 고개를 내밀어요
개구리가 윙크를 해요

여름
꽃 잔치가 열려요
알알이 열매가 맺혀요
벌레들이 시끌벅적

가을
온 산이 불타고 있어요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고추잠자리가 맴맴

겨울
나무들이 벌벌 떨어요
동물의 겨울나기

사계절 연극, 막을 내려요

저자소개

김정숙 글
김정숙 선생님은 서울 구암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4년 동안 어린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초등학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생물 관련 책이 없을까 하고 찾다가 직접 쓰게 되었답니다. 선생님이 지은 책으로는 《알콩달콩 생물이야기 거꾸로77》,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교과서 과학동화》 등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림에도 관심이 많아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 입상하기도 했는데, 언젠가는 글도 쓰고 직접 그림도 그려 쉽고 재미있는 생물 과학책을 내는 게 꿈이랍니다.

김중석 그림
김중석 선생님은 서양화와 미술교육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지만,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아빠가 보고 싶어》로 제5회 보림 창작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찐찐군과 두빵두》, 《나는 백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권오길 감수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님은 한평생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 탐구에 힘써 온 생물학자입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강원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한국간행물윤리상 저작상,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 《꿈꾸는 달팽이》, 《생물의 다살이》,《열목어 눈에는 열이 없다》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시리즈 제1권《사계절 동식물》편. 본 시리즈는 초등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주제별로 엮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또 직접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입말체 문장으로 풀어내, 술술 읽어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1권 <사계절 동식물>편에서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동물과 식물의 생태를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각 장마다 관련 교과 정보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예쁜 일러스트는 딱딱한 정보를 좀더 쉽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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