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글쓰기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글쓰기

  • 송숙희
  • |
  • 교보문고
  • |
  • 2017-04-20 출간
  • |
  • 320페이지
  • |
  • 151 X 216 X 23 mm /524g
  • |
  • ISBN 9791159096020
판매가

14,500원

즉시할인가

13,0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0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최고의 공부는 글쓰기다”
현재 직업의 65%가 사라지는 2030년
아이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할까?
아이가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공부시킬 것이 아니라,
어떤 미래에도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공부습관을 잡아줘야 한다.

■ 이 책의 특징

당장 10년 후만 되어도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올 것이며, 약 20년 후인 2045년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과 같아지는 특이점이 온다고 한다. 많은 미래학자들이 인공지능이 가지고 올 편리함과 함께 충격을 걱정한다. 이런 현실과 마주하게 될 이들은 다음 세대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다.
인공지능이 인간만큼 똑똑해지면 지금 각광받는 직업인 변호사, 의사 등은 모두 인공지능이 대신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아이들이 지금 어떻게 공부해야 미래에 당당히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부모의 입장에서, 알 수 없는 미래를 대비해 아이의 적응력을 키워주는 것은 큰 숙제다.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글쓰기》의 저자 송숙희는 성적을 올려주는 것보다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 지금 하는 공부는 미래에 대부분 낡은 지식이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평생’ 공부해야 하는 세대다. 따라서 새 옷 입는 것처럼, 언제든지 새로운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공부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어떻게 해야 공부습관을 잡아줄 수 있을까? 송숙희 저자는 ‘글쓰기’가 해답이라고 말한다. 글쓰기 가운데서도 매일 일기 쓰듯 하나의 주제에 관해 자유롭게 쓰는 ‘저널쓰기’가 효과적이다.

▶글쓰기만으로 성적이 좋아진다는 사실이 연구로 증명되다
과학전문잡지 〈사이언스〉는 2011년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과학에 관한 짧은 문장을 5분간 읽게 하는 실험을 했다. 그러고는 대학생을 세 그룹으로 나눠 A그룹은 반복해 읽도록 했고, B그룹은 내용에 대한 개념도를 작성하도록 했으며, C그룹은 읽은 문장에 관한 짧은 에세이를 쓰도록 했다. 일주일 후에 읽은 내용에 대한 암기 여부, 암기한 것을 근거로 논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C그룹―A그룹―B그룹 순으로 성적이 좋았다. 연구진은 읽은 내용과 공부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새로이 쓰면 기억에 훨씬 더 오래 남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결론은 미국 교육의 핵심인 쓰면서 배우기의 중요성을 증명했다.
일본에서도 쓰면서 공부하기의 위력이 입증되었다. 2007년 일본에서 43년 만에 실시한 전국학력평가에서 도쿄와 오사카 등의 내로라하는 대도시들을 누르고 시골 마을인 아키타 현이 1위를 차지했다. 아키타 현에 1위라는 영예를 안겨준 주인공은 산골마을 히가시나루세 촌의 초등학교였다. 전체 인구 2,700여 명뿐인 작은 마을의 유일한 초등학교, 학원도 다니지 않은 아이들이 전국 1위라는 위업을 이룬 비결은 배운 내용을 쓰면서 복습하는 ‘가정학습공책’이었다.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글쓰기》가 소개하는 ‘저널쓰기’는 단순히 문장력을 길러주는 공부법이 아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배운 내용을 머릿속에서 정리해 자기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이다. 어떤 내용을 자기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했다는 증거다. 그렇기에 글쓰기가 최고의 공부법이 될 수밖에 없다. 이는 위의 사례처럼, 세계적으로 이미 증명되었다.

▶간단한 저널쓰기 공부법: 하루 20분, 한 가지 주제로 자유롭게
저자는 이런 글쓰기 공부법을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사이에 습관이 되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당부한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하루에 20분씩, 매일 하나의 주제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쓰는 것이 전부다.
‘저널 journal’은 우리말로는 ‘일기’라고도 번역된다. 일기가 그날 경험한 것을 나열하는 글이라면, 저널은 하루 중 있었던 어떤 일에 대해 어떤 생각이나 감정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쓰면서 경험과 생각 및 감정을 성찰하는 글이라고 할 수 있다. 늦어도 14살이 되기 전에 아이에게 매일 저널쓰기 습관을 들여주면, 한창 성장가도에 있는 아이들의 언어능력이 활성화되어 사고력, 표현력, 토론력을 향상하고 발휘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저널쓰기는 한때 거쳐가는 공부법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단련해야 할 사고력 향상의 기술로, 아이가 대학에 진학하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유용한 공부법이다. 그러니 일정 기간 동안 완성시키겠는 목표를 세우기보다 평소에 꾸준히 운동하는 것처럼 매일 저널쓰기가 평생 습관으로 굳어지게 할 필요가 있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습관이 머릿속에 자리 잡는 데 21일, 생각 없이도 하게 되는, 즉 행동으로 자리 잡는 데 66일이 걸린다고 한다. 목표를 너무 길게 잡기보다는 일주일 단위로 성과를 체크하고 아이들을 격려해주면 아이들은 저널쓰기를 자연스럽게 계속할 것이다.

▶부모는 페이스메이커, 굳이 교사가 될 필요는 없다
자신이 글쓰기가 서툴고 재능이 없어 ‘저널쓰기 공부법’을 자녀에게 제대로 잘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부모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 시작하는 저널쓰기는 부모나 교사가 나서서 아이의 저널쓰기 내용을 검토하고 첨삭해줄 필요 없이 아이가 매일 저널을 쓰며 생각을 정리하도록 지켜봐주기만 하면 된다.
저자는 오히려 아이가 잘못 쓴 내용이나 맞춤법에 대해 지적하고 싶은 본능, 고쳐주고 싶은 본능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잘못되거나 서툰 부분을 그냥 두면 아이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를 지적하고 고쳐주려 하다 보면, 아이와 관계가 나빠지고 아이도 계속할 열의를 잃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런 부모들에게 “아이들은 아직 타고난 언어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타고난 학습능력까지 더해져 저널을 매일 쓰는 것만으로 저절로 잘 쓰게 된다”고 조언한다. 가르치는 것은 학교의 몫이다. 때가 되면 학교에서 교육과정에 맞춰 생각하기와 표현하기와 글쓰기를 배워갈 테고, 그러면 아이의 표현력도 문장도 훨씬 좋아질 것이다. 부모는 그저 아이가 ‘저널쓰기’를 계속하도록 함께 달려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성적은 물론 아이의 자존감까지 키워주는 저널쓰기 공부법
요약하면 저널쓰기 공부법은 읽고 배운 대로, 경험한 대로, 쓰면서 생각하고 정리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방식의 공부다. 무엇이든 자기 것으로 만드는 100퍼센트 자기주도형 공부법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내신은 되는데 모의고사는 성적이 나쁜 아이, 서술형시험이나 논술에 겁만 먹고 어쩌지 못하는 아이, 학원을 아무리 다녀도 성적이 그대로인 아이, 책을 많이 읽는데도 표현이 서툰 아이가 있다면 부모가 저널쓰기를 함께 해보자. 이러한 문제점이 점차 사라지는 것은 물론, 이 같은 문제로 인해 상처 난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까지 회복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저널을 사이에 두고 부모가 지속적인 관심을 교환하고 대화함으로써, 어른들과의 관계를 바람직하게 꾸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부모 입장에서도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을 익히기 적절한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비롯해, 글쓰기 공부법을 전수하면서 만난 여러 학부모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면서 습득한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의 노하우를 이 책에서 공개한다. 사춘기에 들어서 아이들 자기주장이 생기기 시작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아이의 거짓말에 어떻게 대응할지, 또 스마트폰에 중독되거나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아이와의 갈등 등 부모세대가 겪지 못했던 새로운 고민을 해결해줄 조언도 담았다.

목차

Prologueㆍ탁월한 인재들의 평범한 공부법

PART 1 글쓰기로 공부습관을 잡아줘야 하는 이유


Chapter 1 왜? 쓰면서 생각하기
왜 사교육으로는 불가능할까 | 왜 세계적인 기업들은 파워포인트 사용을 금지할까 | 왜 하버드와 MIT는 글쓰기교육에 집착을 할까
왜 손으로 써야 하는 것일까 | 왜 하루키처럼 해야 할까 | 왜 디즈니는 DVD를 환불해줘야 되었을까 | 방법을 바꾸면 성적이 오른다

Chapter 2 전 세계 우등생의 공통 공부습관
지금, 아이의 뇌를 보호하라 | 하버드 공부벌레들의 비법 | 매일 15분, 미국 어린이들의 사고력 훈련 | 공신들의 전통 ‘베껴쓰기 공부법’ | 매일 20분 저널쓰기 공부법 | 21세기 교육의 맞춤형 창의력 훈련

PART 2 소중한 아이, 소중한 글쓰기

Chapter 1 호기심, 관찰력, 창의력 기르기
호기심으로 성장하는 창의력 글쓰기 | 창의의 근간, 섬세한 관찰력 기르기

Chapter 2 성적과 자아의 동시 성장
어린 시절부터 만들어두는 ‘사고의 근육’ |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시간 | 관찰노트, 감사노트, 기쁨노트 쓰기 | 최고의 자화상 글쓰기 요법 | 저널쓰기에서 시작하는 소논문 쓰기 | 저널쓰기로 경제감각 잡아주기

Chapter 3 자존감과 자신감의 동반 성장
감정의 압축밸브를 열어준다 | 외부 압력에서 탈피하는 법 |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한 치유의 시간 | 결정장애를 위한 저널쓰기 처방전 |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기 | 자존감 끌어올리기

Chapter 4 독해력 기르기
2017 모의수능 국어영역에서 밝혀진 문제점은? | 버핏처럼, 게이츠처럼, 저커버그처럼 | 인간의 집중력이 금붕어보다 짧아졌다 | 책값 하는 책읽기 |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독서활동 쓰기 |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손글씨 쓰기 | 교과서 베껴쓰기를 권하는 이유 | 단 한 번 쓰기로 서너 번의 반복효과를

Chapter 5 하버드식으로 생각하기
조금은 버거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한다 | 결과까지 미리 생각하는 논리적 사고력의 틀 | 하버드식 논술형 글쓰기 ‘오·레·오’ | 대입 맞춤형 오·레·오 쓰기 훈련법 | 예습 복습을 더 오래 기억하게 하려면 | 내 언어로 내 생각 표현하기

PART 3 저널쓰기 공부법 직접 코칭하기

Chapter 1 글쓰기 효과를 극대화하는 피드백의 마법
아이들은 저절로 배운다 | 피드백으로 아이 생각에 날개를 달아준다 | 피드백의 원칙 1: 피드백은 잔소리가 아니다 | 피드백의 기술 1: 생각습관을 위한 연습 시간 | 피드백의 기술 2: 아이의 생각은 아이의 것 | 피드백의 원칙 2: 스칸디맘처럼 | 피드백의 기술 3: 끝없는 칭찬은 독이다 | 피드백의 기술 4: 아이에게 질문하기 | 피드백의 원칙 3: 아이의 최우수 애독자 되기 | 피드백의 기술 5: 아이의 글로 책 만들기 | 피드백의 원칙 4: 아이디어 서랍 | 피드백의 기술 6: 표절 위험에서 구하기

Chapter 2 엄마의 선물, 글쓰기 평생 습관
아이의 인생을 바꿔주는 ‘매일 쓰기’ | 하루 20분, 어른의 도움이 필요한 프로그래밍 | 눈앞의 당근으로 유혹한다 | 매일 쓰면 좋은 일이 생긴다 | ‘저널쓰기 프로젝트’의 주인공 | 소셜미디어로 공유하는 글쓰기 | 아이의 생각은 놀 때 자란다

Epilogue ㆍ 공부도 미래도 쓴 만큼 이뤄진다

| 부록 | 엄마가 함께하는 저널쓰기
Step 1. 생각의 물꼬를 터주는 마스터키와 질문 리스트
Step 2. 날마다 20분씩 연필로 생각하는 저널쓰기 시트

저자소개

저자 송숙희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글쓰기 코치. 바이러스처럼 치명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유포하는 마케팅컴퍼니 아이디어바이러스 대표. 기업과 조직, 학교 등에서 생산성을 향상하고 높은 성과를 창출하도록 돕는 ‘이기는 글쓰기WTW, write to win’ 솔루션을 교육하는 송숙희글쓰기센터도 운영한다.
《읽고 생각하고 쓰다》《1000일간의 블로그》《진정한 리더는 직접 쓰고 직접 말한다》《책쓰기의 모든 것》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 글쓰기》 등의 저서를 통해 쓰면서 생각하고 쓰면서 성장하고 쓰면서 성공하는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해왔다.
학습법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공부도 기술’이라는 인식을 불러온 조승연 저자의 《공부기술》을 기획한 경험이 계기다. 이 과정에서 미국 교육의 핵심방법론인 ‘쓰면서 배우는 WT Lwrite to learn 공부법’에 매료되어 ‘저널쓰기 공부법’을 발상, 저자의 자녀를 첫 대상으로 실험해 긍정적인 성과를 끌어내면서 쓰면서 생각하고, 쓰면서 배우는 ‘저널쓰기’에 푹 빠졌다. 아이가 중1일 때 저널쓰기를 시작해 고3 수능 직전까지 감행한 경험을《1000일간의 블로그》로 출판해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후 미국과 캐나다 등 교육선진국의 초등학교에서 일과를 시작하기 전 ‘매일 저널쓰기’로 아이들의 융합사고력을 단련한다는 정보를 접하고 2007년부터 저널쓰기 공부법을 본격 연구했다. 이 책은 그 연구 결과물이다.

www.돈이되는글쓰기.com

도서소개

인공지능이 인간만큼 똑똑해지면 지금 각광받는 직업인 변호사, 의사 등은 모두 인공지능이 대신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아이들이 지금 어떻게 공부해야 미래에 당당히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부모의 입장에서, 알 수 없는 미래를 대비해 아이의 적응력을 키워주는 것은 큰 숙제다.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글쓰기》의 저자 송숙희는 성적을 올려주는 것보다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 지금 하는 공부는 미래에 대부분 낡은 지식이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평생’ 공부해야 하는 세대다. 따라서 새 옷 입는 것처럼, 언제든지 새로운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공부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어떻게 해야 공부습관을 잡아줄 수 있을까? 송숙희 저자는 ‘글쓰기’가 해답이라고 말한다. 글쓰기 가운데서도 매일 일기 쓰듯 하나의 주제에 관해 자유롭게 쓰는 ‘저널쓰기’가 효과적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