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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주가 차트 보는 법

초보자를 위한 주가 차트 보는 법

  • 김정환
  • |
  • 이레미디어
  • |
  • 2010-12-24 출간
  • |
  • 297페이지
  • |
  • 176 X 248 X 20 mm /624g
  • |
  • ISBN 978899199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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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기술적 분석도 모르고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말라!
주식투자 성공의 길을 찾는 초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주식시장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일까? 정보력일 수도 있고 투자금의 규모나 재원의 안정성 여부일 수도 있으며, 투자자의 심리를 잘 이용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에 대하여 이 책의 저자는 ‘주식시장을 제대로 파악하는가, 아닌가의 차이’라고 강조한다. 시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시장이 보내는 신호를 분석할 수 있다면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지난 10여 년 동안 증권사에서 일하며 체험한 바로는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뛰어드는 초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러한 문제의식하에 2006년 『차트의 기술: 한 권으로 끝내는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을 출간하였으며 출간 직후부터 주식, 증권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차트의 기술』이 우리나라 증권역사상 기술적 분석의 한 획을 긋는 투자서로 자리매김한 것은 널리 인정받는 바이다. 바로 이러한 기술적 분석 전문가로서의 저력을 바탕으로 초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엄선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가장 쉽고 친절한 스토리텔링 기술적 분석 입문서!
이 책은 현재 유수한 증권 관련 사이트의 차티스트로 맹활약 중인 저자의 현장 체험을 기반으로 하는 주식시장에 대한 지혜와 투자 철학에서 시작하여, 실제 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지표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실제로 이 책에는 스구단(주식 9단)이라는 고수와 주식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두 명의 주식초보가 만나 문답을 나누는 방식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초보자라면 누구나 가질 법한 엉뚱한 질문도 간혹 터져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 질문들이 자신의 평소 궁금증을 대변하고 있음에 놀랄 것이다. 16년간 정통파 기술적 분석 전문가로서 직접 부딪혔던 개미 투자자들과의 생생한 현장체험담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미있게 전개되고 있으며, 등장인물들의 대화 속에는 고수만의 알짜배기 지혜와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주식 초보나 투자를 하면서 어려움을 느끼던 개미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줄 것이며, 또한 낯선 주식용어나 이론들 때문에 공부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투자자들에게 그 무엇보다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차트를 제대로 파악할 줄 아는 것이 주식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 능력이다!
무엇보다 주식 초보들이 빠지기 쉬운 오류가 있는데 바로 주가 차트를 잘못 해석하는 것이다. 주가 차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올바른 종목 선정과 적절한 매매 타이밍을 잡지 못해 결국 큰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또한 그 후에도 같은 잘못을 되풀이할 위험이 있기에 차트를 정확하게 보는 능력은 주식초보자가 반드시 배워야 할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작『차트의 기술』로 수많은 독자들의 격려와 성원을 접하면서 저자는 초보를 위한 주식시장 안내서를 구상하면서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었고, 주식투자에 입문하기 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사항들만을 정리하여 ‘진정 초보를 위한 책’을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이 책에는 저자의 투자 철학과 매매방법뿐 아니라 주식투자 입문자들을 염려하고 배려하는 선배로서의 애정이 깊게 깔려 있다.

예측불가능의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의 길을 예비하라!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가 전 세계에 큰 여파를 주었듯이 주식시장을 뒤흔드는 사안들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고, 주식투자자들이 그 모든 것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같은 사안이라도 그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누구보다 먼저 포착하고 신호를 분석할 수 있다면 성공할 확률은 비례하여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은 시간과 경험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시장에 비싼 ‘수업료’를 내면서 배우는 방법만 있는 건 아니다. 이 분야 전문가가 자신의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압축하여 정리한 책을 읽음으로써 그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 그야말로 ‘책 속에 길이 있다!’
주식분야 전문가로 남다른 이력과 탄탄한 실력을 갖춘 저자는 책머리에 “어쩌면 주식시장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각종 이론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바로 삶과 증시에 있어서의 지혜일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주식투자 성공의 길을 찾는 초보들을 위해 ‘삶과 증시에 있어서의 지혜’를 전수해주는 이 책은 성공투자에 이르는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

추천사
저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정통파 이론가다. 특히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실력파로 꼽힌다. 그가 적절한 비유와 직접 겪은 일들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 주식시장과 매매방법에 관한 이 책은 탄탄한 이론과 함께 투자의 자세를 가다듬는 데 부족함이 없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주익찬 (매일경제ㆍ한국경제 선정 베스트 애널리스트, 미 스탠퍼드대 공학박사)

시장이 보내는 신호를 누구보다 빨리, 정확하게 포착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주식투자의 성공에 이르는 유일하고도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 주식시장을 이해하는 양 날개 중에서 기술적 분석이라는 한쪽 날개는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히 단련시킬 수 있다. - 이한나 (매일경제신문 증권부 기자)

‘딱 내 이야길세’ 무릎을 치며 공감한 곳이 한둘이 아니다. 그만큼 저자는 주식 초보들이 어떤 실수를 하는지 정확히 꿰뚫고 있다고 하겠다. 투자에서의 실수를 방치하고 반복하면 결국 실패에 이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의 멘토로부터 실수를 성공의 어머니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라. - 박성준 (대유미디어 대표이사)

주식시장을 잘 안다는 것만으로 이런 책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농익은 현장 경험과 자신이 걸어온 길을 뒤따라오는 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 누구나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고도 편안하게 전해주고 있다. 그의 말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면 당신도 ‘스구단’으로 불릴 수 있을 것이다. - 정회정 ((주)여명I&I 국제변호사)

저자소개

저자 김정환(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차티스트)은 1994년 대우증권에 입사,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시황분석(기술적 분석), 스몰캡, 지주회사 분석 등을 거쳐 현재는 투자전략(기술적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2001~2004년, 2010년 , , , 에서 선정한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되었다.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에 주식 관련 재테크 상담을 연재했으며, , , 등의 일간지에서 ‘주식시황’과 ‘기술적 분석’을 연재한 바 있다. 또한 한경닷컴에 ‘주가차트 보는 법’을 연재했다. 공중파로는 매일경제TV의 ‘파워증시특급’, ‘머니 레볼루션’, ‘경제나침반180도’와 한국경제TV의 ‘기술적으로 본 주간 장세’, SBS-CNBC의 \'오프닝벨‘, KBS1라디오의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등에 고정 출연하였다. 한국증권협회 증권연수원에서 ‘기술적 분석과정’과 ‘실전매매과정’, 금융투자협회의 기술적 분석 전임강사로 ‘투자상담사과정’, ‘증권투자상담사 보수과정’의 강의를 했고 한국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하나대투증권 등에서 특강을 하였다.
저서로는 『차트의 기술』이 있고, 번역서 『캔들차트 투자기법』과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을 감수하였다. 저명한 투자가 가운데 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투자가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상상력”이라고 말한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가장 좋아한다. 평소 증시에서의 좌우명은 ‘주식 앞에 겸손하자’와 ‘시장은 항상 옳다’는 것이다.
퇴근 후엔 주로 예술과 관계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8년엔 ‘존재의 성찰’을 주제로 첫 회화전시회를 가졌다. 서예전문지 월간 《까마》의 책임편집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주말엔 아주대에서 서예를 강의하고 있다. 서예평론 공모에 당선된 이후 《서울아트가이드》 등 잡지 및 개인전 도록에 평론과 작가론을 50여 차례 기고한 바 있다. 관련 저서로는 서세옥, 홍석창, 김태정 등 서화가를 인터뷰한 『필묵의 황홀경』과 젊은 서화가에 대한 책인 『열정의 단면』, 서예가 박원규 선생과의 대담집인 『박원규, 서예를 말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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