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피해자학

피해자학

  • 허경미
  • |
  • 박영사
  • |
  • 2017-02-25 출간
  • |
  • 312페이지
  • |
  • 179 X 252 X 27 mm /750g
  • |
  • ISBN 9791130303802
판매가

23,000원

즉시할인가

22,770

배송비

2,5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2,77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제2판 머리말
2017년 2월 드디어 피해자학의 개정판을 발간하면서 그 소회가 깊다. 사실 전체적인 체계와 내용이 거의 모두 바뀌어서 신간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싶다. 그러나 구태여 개정판이라고 명명하는 것은 피해자학의 학문적 기초를 튼튼히 하고 그 발전과정에 충실한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싶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동감하겠지만 버럭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지구촌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사람들은 그를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실천하려고 노력한 위대한 정치인으로 기억할 것이다. 저자 역시 그의 탁월한 정치역량을 존경한다. 오바마가 피해자학 발전에 역사적인 기여를 한 진정한 휴머니스트라는 것도 널리 알리고 싶다.
예를 들자면 그는 역대 미국 대통령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동성결혼, 증오범죄, 그리고 총기사용제한, 나아가 성범죄자정보의 국제적인 통보(International Megan’s Law) 등과 관련한 입법 및 정책들을 실천에 옮겼다. 이 모두가 인간에 대한 그리고 사회적 약자, 혹은 상대적으로 더 배려 받아야 할 사람들에 대한 사랑, 범죄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자의 인권에 대한 선한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만, 그리고 관련 이슈에 대한 사회적 반향을 모두 포용하고 설득할 수 있는 역량과 용기를 가져야만 해결할 수 있는 난제들이었다.
이 개정판 역시 지금까지 피해자학자들의 주된 관심사인 대인적 범죄피해에 머물지 않고, 사회, 국가, 그리고 인종적, 민족적, 종교적,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과 분쟁의 피해 및 그 피해자들을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하고 지원할 것인지 등에까지 그 연구대상을 확장하였다. 또한 다양한 국제사회의 새로운 관련 제도와 정책들을 소개하려고 노력하였다.
이 피해자학 개정판은 모두 5편, 17장으로 편철되었다.
제1편은 피해자학 총론으로 제1장 피해자학, 제2장 피해자학의 이론적 배경, 제3장 범죄피해자조사 등으로 구성하여 피해자학의 학문성격, 피해, 피해자화, 피해자분류, 범죄피해원인론, 범죄피해자조사 등을 통하여 피해자학의 기본체계를 갖추도록 하였다.
제2편은 범죄피해자의 권리형성 및 국제사회의 범죄피해자 권리보호라는 제하에 제4장 범죄피해자의 권리형성, 제5장 유엔(UN) 유럽연합(EU)의 범죄피해자 권리보호, 제6장 주요 국가의 범죄피해자 권리보호 등으로 구성하여 이른바 범죄피해자의 권리형성에의 영향요인, 범죄피해자지원과 권리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나아가 선진국들의 관련 입법 및 최근의 정책변화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특히 영국과 일본의 리벤지포르노처벌법(Law on revenge porn), 독일의 강제성행위금지법(No means no rape law), 미국의 Son of Sam’s law 등은 한국도 그 도입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제3편은 범죄피해자 권리의 입법화라는 제하에 제7장 헌법상 범죄피해자의 지위, 제8장 형사소송법상 범죄피해자의 권리, 제9장 범죄피해자 보호법상 범죄피해자의 권리, 제10장 범죄피해자기금법상 범죄피해자의 권리 등으로 구성하여 헌법과 그 외 관련법상 범죄피해자 권리 및 보호 및 형사사법제도 등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제4편은 범죄유형별 피해자 지원이라는 제하에 제11장 가정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제12장 아동학대범죄 피해자 지원, 제13장 성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제14장 성매매범죄 피해자 지원 등으로 구성하여 형사절차 및 경찰과 검찰 등의 수사기관과 법원 등의 처리와 제도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특히 성매매범죄 피해자 지원과 관련해서는 스웨덴, 프랑스, 독일, 스위스, 미국 등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연구,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관련 정책과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5편은 지역사회의 잠재적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이라는 제하에 제15장 위치추적 전자감독제도, 제16장 성충동 약물치료제도, 제17장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공개·고지제도 등으로 구성하여 지역사회와 시민의 잠재적인 범죄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도입된 전자감시제 및 약물치료명령, 신상정보등록제 등의 역사 및 발달과정, 외국의 관련제도에 대하여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저자의 소망은 다리가 없는 강을 건너면서 뒤에 올 그 누군가를 위하여 돌과 나무를 묵묵히 덧대는 탐험가처럼 이 책이 피해자학을 공부하는 누군가에게 단단한 이론서로서 그리고 피해자정책을 연구하는 누군가에게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창출되는 정책서로서 사랑받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보라색 리시안셔스(Lisianthus) 한 다발을 바친다.

봄날을 그리며, 계명대학교 쉐턱관 연구실에서
2017년 2월에
저자 허 경 미

머리말
가끔 범죄피해를 당한 사람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되면서 “왜 범죄자의 인권은 존중하면서 정작 피해자의 인권은 몰라라 합니까?”라는 항변을 매스컴을 통하여 접하곤 한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은 그동안 대부분의 형사절차 및 관련법규가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집행되고 제정되면서 야기될 수 있는 에피소드이다. 이는 피해자학의 더딘 발전과도 관련이 있다.
피해자학(Victimology)이란 피해자와 범죄자와의 상관관계, 피해자와 형사사법시스템과의 상관성, 피해자(Victim)와 매스미디어, 경제, 사회운동 등과의 상관성 등을 통하여 개인의 피해자화(Victimization)의 원인 및 피해자의 권리, 피해자 지원정책 등에 대하여 연구하는 사회과학의 한 분야이다. 피해자학의 대표적인 인접학문으로는 범죄학 및 경찰학 그리고 형사사법학, 교정학 등을 들 수 있겠다.
피해자학이라는 용어는 이른바 피해자학의 아버지로 존경받는 멘델손(Beniamin Mendelsohn)에 의하여 1937년에 최초로 사용되었지만, 이후 피해자학이 사회과학의 일부로 그 학문적 위상과 연구영역을 제대로 갖춘 것은 비아노(Emilio Viano)가 1976년에 최초 로 피해자학회지를 창간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시기를 전후하여 미국이나 영국 등에서는 범죄피해자를 위한 입법 및 지원정책 등을 마련하고, 사회적으로도 범죄피해자의 권리 및 지원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었다.
이에 비하여 우리나라에 피해자학이 소개되기 시작한 시기는 1970년대이지만 실질적으로 학문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한 것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1992년에 한국피해자학회가 설립되었고, 이후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이어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이 잇달아 제정되면서 성폭력 및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 등에 대한 정부의 보호 및 지원정책이 시행되었다.
이와 같이 피해자학의 학문적 역사는 그리 깊지 못하며 따라서 범죄학 및 사회학 등 인접학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연구성과 및 정책적 개발은 더딘 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피해자학에 대한 학문적 체계 역시 더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아직까지 국내에서도 피해자학에 대한 연구 및 교재의 개발도 다양하지 못하여 피해자학을 연구하는 학자 및 이제 막 입문한 전국의 많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자가 피해자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강의를 시작한 것은 노인의 범죄피해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늘어난 노인인구가 범죄피해에 더 많이 노출되지만 노인의 특성상 젊은 세대보다 범죄피해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져 그 피해가 더욱 심각하다는 점이 저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대학에서 피해자학을 학부 및 대학원 과정에서 강의하면서 늘 마땅한 교재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오다가 이번에 드디어 피해자학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피해자학 강의노트를 바탕으로 틈틈이 연구한 피해자 관련 연구논문 및 피해자학의 학문적 발달 및 피해자 지원정책을 정교하게 갖춘 미국, 영국 등에서 출간된 최근의 서적 등을 참고로 하여 집필되었다.
이 피해자학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첫째, 피해자학은 모두 11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부터 제4장까지는 피해자학의 학문적 배경, 범죄피해자화(Victimization), 피해자의 권리, 회복적 사법(Restorative Justice) 등에 대해 설명하여 피해자학의 학문적인 연구영역 및 범죄피해자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제1장은 피해자학의 학문적 배경을, 그리고 제2장은 범죄피해자와 범죄피해 및 조사를, 제3장은 범죄피해자의 권리를, 제4장은 회복적 사법과 범죄피해자 지원단체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5장부터 제10장까지는 범죄피해의 유형별로 피해자를 보호 및 지원하기 위한 법률 및 정책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이러한 설명은 일상활동이론 및 생활양식이론, 페미니즘적 이론 등 다양한 범죄피해이론 등을 바탕으로 입법되거나 개발된 점 등에 대해서도 강조되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당하는 범죄피해 유형 및 그 피해자의 지원을 위한 국내외의 입법례 및 정책 등을 심도 있게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제5장은 가정폭력 피해를, 제6장은 성매매 피해자의 지원 및 보호를, 제7장은 성폭력 피해를, 제8장은 노인의 범죄피해를, 제9장은 청소년의 범죄피해를, 제10장은 스토킹(Stalking) 피해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제11장에서는 선진국의 범죄피해자에 대한 입법 및 정책 등에 대하여 살펴 피해자 지원 및 피해자학에 대한 균형잡힌 안목과 학문성을 갖추도록 하였다.
저자는 이 책이 피해자학을 강의하는 교수자 및 학생들에게는 피해자학 입문서로 그리고 경찰 및 검찰, 법원 그리고 교정기관 등에서 범죄피해자를 늘 접하고, 또 그 지원정책 등을 창안하고 집행하여야 하는 형사사법분야의 독자들께는 정책개발의 지침서로, 나아가 민간에서 범죄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상담시설 및 보호시설 종사자들께는 범죄피해자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좀더 연구에 매진하여 피해자학의 학문적인 발전과 함께 이 책의 완성도를 높여갈 것을 다짐하면서 이 책의 출판을 지원해주신 박영사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늘 숲 속 덤불을 헤치고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가족에게도 장미꽃 한 다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겨울나무가 정갈한 계명대학교 쉐턱관 연구실에서
2011년 1월에
저자 허경미

저자소개

저자 허경미는
학 력
- 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찰행정학과 졸업(법학 박사)
-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공안행정학과 졸업(행정학 석사)
- 동국대학교 법정대학 경찰행정학과 졸업(행정학 학사)

경 력
현) 계명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찰행정학과 교수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
대구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회 위원
대구지방검찰청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 위원
대구경북지방노동위원회 차별심판 공익위원
대구광역시 인사위원회 위원
대구여성가족재단 자문위원
수성구청 정보공개심의위원회 위원
법무부 인권교육 강사
통계청 범죄분류개발 자문위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교육모니터링 전문위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위원
한국소년정책학회 감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형사정책연구자문위원
한국교정학회 상임이사
한국공안행정학회 고문

전) 법무부 범죄예방전문위원
법무부 범죄예방국 심사승진 역량평가위원
여성가족부 원스톱 지원센터 중앙운영위원회 위원
여성가족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외래강사
대구광역시 여성정책위원회 위원
대구지방경찰청 시민인권보호위원회 부위원장
대구지방경찰청 시민감찰위원회 위원
한국범죄심리학회 부회장
한국시큐리티정책학회 부회장
대구광역시 성매매 집결지 정비사업추진자문위원회 위원
인사혁신처 행정직 채용·승진시험 출제·선정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비지도사 자격증시험 출제·선정위원
경찰청 경무기획국 업무평가위원
국립중앙도서관 도서선정위원(범죄학 부문)
동국대학교, 한남대학교,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출강 등
한국공안행정학회 제11대 학회장
수상경력
경찰대학교 청람학술상(2000)
계명대학교 최우수강의교수상(2008) 업적상(2014)
한국공안행정학회 학술상(2009)
대통령 표창(2013)

저서 및 논문
1. 경찰행정법, 법문사, 2003
2. 정보학특강, 계명대학교 출판부, 2005
3.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할 기본법 제정을 위한 연구 및 법령제정안 및 기준(지침)안 작성, 국립과학수사연구소, 2006(공저)
4. 전국 성매매 실태조사, 여성가족부, 2007(공저)
5. 조직폭력범죄의 대책에 관한 연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007(공저)
6. 범죄 프로파일링(criminal profiling) 기법의 효과적인 활용방안,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2008
7. 현대사회와 범죄학, 박영사, 2005 초판, 2015 제5판
8. 경찰학개론, 2008 초판, 2017 제5판
9. 경찰인사론, 박영사, 2013
10. 허경미, 미국의 보호관찰 민영화의 한계에 관한 연구, 矯正硏究, , 105~128, 전국규모전문학술지, 2012-03-31
11. 허경미, 강력범 피해실태 및 피해자지원 정책방향 연구, 한국공안행정학회보, 241~274, 전국규모전문학술지, 2012-03-31
12. 허경미, 신자유주의 시대의 경찰 패러다임 변화 연구, 한국범죄심리연구, 215~236, 전국규모전문학술지, 2012-04-30
13. 허경미, 미국의 종교교정의 실태 및 도입모델 연구, 경찰학논총, 25, 전국규모전문학술지, 2012-05-31
14. 허경미, 핵티비즘 관련 범죄의 실태 및 대응, 한국공안행정학회보, 367~398, 전국규모전문학술지, 2012-09-30
15. 허경미, 영국의 보호관찰 민영화에 관한 연구, 矯正硏究, 69~92, 전국규모전문학술지, 2012-09-30
16. 허경미, 미국의 민영교도소의 쟁점에 관한 연구, 矯正硏究, 165~186, 전국규모전문학술지, 2012-12-31
17. 허경미, 수사기관의 피의사실 공표죄의 논쟁점, 한국공안행정학회보, 281~310, 전국규모전문학술지, 2013-06-30
18. 허경미, 미국 전자감시제의 효과성 및 정책적 시사점연구, 矯正硏究, 35~60, 전국규모전문학술지, 2013-06-30
19. 허경미, 다문화가정 청소년에 대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효과성분석: 시민의식과 자기통제력을 중심으로- 한국공안행정학회보, 245~274, 전국규모학술지, 2015-06-30

도서소개

▶ 이 책은 피해자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피해자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