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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세트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세트

  • 미란다 존스
  • |
  • 가람어린이
  • |
  • 2016-10-20 출간
  • |
  • 900페이지
  • |
  • 154 X 219 X 80 mm /2072g
  • |
  • ISBN 978899390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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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소원을 말해봐
어느 날 만약 요정이 들어 있는 램프를 손에 넣게 된다면, 게다가 그 요정이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사는 게 얼마나 두근두근 신이 날까요? 너무나 평범해서 지루하기만 했던 하루하루가 갑자기 확 바뀔 거예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알리처럼 말이에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시리즈, 그중 첫 번째인 [소원을 말해 봐]는 요술 램프를 손에 넣은 소녀 알리가 램프의 요정 지니에게 세 가지 소원을 빌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입니다.

2. 나 대신 학교에 가줘!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가기 싫어진 알리는 이런 소원을 빕니다.
“리틀 지니, 나 대신 학교에 가 줘!”
하지만 과연 리틀 지니를 학교에 대신 보내는 게 좋은 생각일까요? 알리의 소원으로 학교에 대신 가게 된 리틀 지니는 말썽 없이 하루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요? 실수투성이의 천방지축 요정과, 일상이 따분한 말괄량이 소녀의 유쾌하고 아찔한 소원 빌기 대소동이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3. 아무것도 만지지 마
알리는 방을 분홍색으로 꾸미고 싶어서 소원을 빌었어요. 하지만 리틀 지니가 주문을 외우자 알리가 만지는 것은 모두 분홍색이 되고 말지요! 가방, 옷, 이불, 샌드위치와 주스, 게다가 축구팀 유니폼까지! 이러다 실수로 부모님과 친구들까지 분홍색으로 바꿔 버리는 건 아닐까요? 알리는 앞으로도 분홍색을 좋아할 수 있을까요?

4. 유령의 성
알리는 아주 오래된 귀족의 성으로 견학을 가게 됩니다. 살아 움직이는 갑옷, 불을 뿜는 용과의 결투, 왕자와 공주의 무도회까지. 성에는 그야말로 신 나는 구경거리들이 가득하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흥미로운 건 복도를 둥둥 떠다니는 성격 까칠한 소녀 유령이랍니다. 리틀 지니를 예쁜 인형이라고 착각한 유령은 알리에게서 리틀 지니를 빼앗아 가 버립니다. 이제 알리에게 남은 소원은 단 하나! 알리는 리틀 지니를 지키기 위해 머리를 짜내 소원을 빕니다. 과연 그 소원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5. 카우걸의 모험
부모님과 함께 휴가를 떠나게 된 알리는 좀 더 재미있고 특색 있는 휴가를 꿈꿉니다. 그 순간 리틀 지니의 모래시계가 흐르기 시작하고, 알리의 바람은 현실로 이루어지지요. 드넓은 카우보이 목장에 도착한 리틀 지니와 알리네 가족! 리틀 지니의 마법으로 더욱 근사해진 목장에서 카우걸로 변신한 알리는 어떤 휴가를 보내게 될까요? 또 가족들에게 리틀 지니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요?

6. 지니 월드에 온 걸 환영해
어느 날 알리는 리틀 지니만큼 작아지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었어요. 그런데 그때 소원을 이루어 주는 리틀 지니의 모래시계가 부서지고 말았어요! 지니 월드에 있는 마법 학교에 가서 모래시계를 고치지 못하면 리틀 지니는 자격을 박탈당하고 말 거예요. 하지만 말썽을 부려 쫓겨난 리틀 지니와 인간인 알리가 지니 월드에 갔다가 들킨다면? 둘은 시계를 고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알리는 영원히 연필만 한 크기로 살아야 할까요?
모래시계 속 반짝이는 분홍빛 모래가 떨어지는 순간, 실수투성이의 천방지축 지니와 말괄량이 소녀 알리의 뒤죽박죽 소원 대소동이 펼쳐집니다.

[출판사 리뷰]
신비로운 램프 속 조그마한 지니가 펼치는 놀랍고도 굉장한 이야기!
알리는 지루한 여름 방학이 끝나 갈 무렵, 우연히 낡은 램프를 손에 넣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램프 안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살고 있었지요. 알라딘의 요술 램프 안에는 우락부락 힘이 센 커다란 요정이 살고 있었지만, 알리의 앞에 나타난 리틀 지니는 커다란 아저씨 요정이 아닌, 앙증맞은 멋쟁이 꼬마 숙녀랍니다.
리틀 지니는 특이한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지니 마법 학교에서 잘못을 저지르고 쫓겨났다는 점이지요. 그 후로 램프에 갇혀 살면서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답니다. 긴 세월 갇혀 있던 램프에서 꺼내 준 알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지니는 최선을 다해 마법을 부립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지니의 등장에 알리는 무슨 소원을 빌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고, 거기에 지니의 서툰 마법 솜씨까지 더해지면서 걷잡을 수 없이 큰 소동이 일어나고 말지요.
알리는 과연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지니는 알리의 소원을 제대로 이루어 줄 수 있을까요? 신비로운 램프 속 아주아주 조그마한 지니가 펼치는 놀랍고도 굉장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 보세요.

저자소개

저자 미란다 존스는 런던의 평범한 주택에서 살고 있어요. 지니가 들어 있는 램프를 가지고 있으면 사는 게 훨씬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지요. 언제 어디서 지니를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지니가 나타나면 무슨 소원을 말할지 항상 마음속으로 준비해 두고 있답니다.

도서소개

신비로운 램프 속 조그마한 지니가 펼치는 놀랍고도 굉장한 이야기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세트』. 알리는 지루한 여름 방학이 끝나 갈 무렵, 우연히 낡은 램프를 손에 넣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램프 안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살고 있었지요. 알라딘의 요술 램프 안에는 우락부락 힘이 센 커다란 요정이 살고 있었지만, 알리의 앞에 나타난 리틀 지니는 커다란 아저씨 요정이 아닌, 앙증맞은 멋쟁이 꼬마 숙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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