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Specific
01 이렇게 쓰면 3초 안에 쓰레기통 직행이다
02 “그래서, 무엇을 어쩌라고?”
03 일대기나 연대기 중심이 아니라 특별한 무엇
04 큰 것 한 방이 아니라 사소한 변화 하나
05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
06 두루뭉수리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07 아이컨택(Eye-contact)을 생각하자
08 보기 좋은 자소서가 읽기도 좋다
09 의사소통의 목적과 목표를 제대로 이해하자
10 설득의 힘은 논리력에서 나온다
11 문서 작성 원칙에 따르자
12 틀에 맞춰 내용을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13 글의 짜임새[構文]부터 익히자
14 200자 이내의 단문 작성법
15 300자 이상의 장문 작성법
16 4MAT은 만사형통 프레임이다
17 키워드 중심으로 작성하면 군더더기가 없어진다
18 요약ㆍ보고서형도 통한다
2편 Measurable
01 회사 조직과 업무 분장
02 역량은 성과를 내는 ‘남다른 사고와 행동’이다
03 역량평가 요소 ‘TㆍAㆍO’
04 역량은 ‘K-S-A’를 근간으로 한다
05 역량에도 등급이 있다
06 역량등급 구분은 ‘이해ㆍ파악ㆍ해결’이다
07 최상위 역량 3요소 ‘낯선 환경ㆍ타인ㆍ문제해결’
08 NCS가 요구하는 것은 ‘현장을 읽어내는 안목’
09 회사는 소프트 스킬(Soft Skill)을 원한다
10 회사는 탄탄한 ‘기본기’를 요구한다
11 물고기 잡이에 필요한 역량은?
12 자발적 행동 역량을 보여주자
3편 Action Oriented
01 기업정보 분석은 비즈니스시스템에 따르자
02 지원하는 회사와 관계를 만들자
03 회사의 비전 vs 나의 비전
04 최근의 경영환경을 살피면 답은 절로 나온다
05 지원회사의 경쟁자는 다른 시장에도 있다
06 이슈의 본질도 묻는다
07 겉과 속을 동시에 살피자
08 지원동기는 기업정보 분석의 결과물이다
09 동기는 ‘~에 끌리다, ~에 반하다’의 뜻이다
10 ‘Real 5 Why’를 찾으면 상대방도 수긍한다
11 직무 지원동기는 ‘K - S - A’를 기반으로 작성하자
12 이기고 싶으면 발품을 팔자
13 회사가 할 일 vs 내가 할 일
14 장래포부는 직장 생활의 로드맵이다
4편 Relevant
01 나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자
02 나 자신을 냉철하게 분석해보자
03 인생관ㆍ가치관ㆍ생활신조ㆍ좌우명
04 추억여행을 떠나 에피소드를 찾아보자
05 나는 언제 가장 행복한가?
06 나는 무슨 책을 읽었나?
07 장점과 단점, 강점과 약점, 특기
08 회사가 경험을 요구하는 이유
09 경험에도 질이 있다
10 아르바이트 경험을 직무와 연결하자
11 경험노트를 만들자
12 평범함 속 나만의 특별함 찾기
13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14 사람들은 ‘언더독 스토리’에 열광한다
15 나의 대표선수와 필살기는?
16 셀링포인트는 단어 하나, 문장 하나로
5편 Timely
01 도전과 열정은 문제해결의 시작이다
02 문제(갈등) 해결은 프로세스 관점이다
03 창의성은 현실에서의 유용성을 요건으로 한다
04 SㆍMㆍAㆍRㆍT한 해결방안을 제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