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보드북)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보드북)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 |
  • 비룡소
  • |
  • 2011-06-24 출간
  • |
  • 20페이지
  • |
  • 268 X 310 mm
  • |
  • ISBN 9788949181561
판매가

16,000원

즉시할인가

14,4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4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시적인 언어로 들려주는 다양하고 독특한 탈것의 세계


1930~1940년대 미국 어린이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유아 그림책의 거장,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난 자동차가 참 좋아』가 작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새로 나왔다. 칼데콧 상을 수상한 『모두 잠이 들어요』를 비롯해 『잘 자요, 달님』등 수많은 유아 그림책의 고전을 남긴 마거릿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변 환경과 생활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고 주장하며, 아이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늘 새로운 소재를 발굴해 왔다.
『난 자동차가 참 좋아』는 자동차, 기차, 배가 하나씩 나오면서 탈것의 다양함과 재미난 풍경을 여행하듯 보여 준다. 간결하고 노랫말 같은 시구는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들을 차근차근 짚어 간다.

■ 자동차, 기차, 배를 타고 떠나 볼까나?

주인공 아이와 강아지 두 마리는 자동차에 짐을 싣고 여행을 떠난다. 세 친구는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난 기차가 참 좋아.”, “난 배가 참 좋아.”를 반복하며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고 좋아하는 여러 탈것들을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먼저 색과 모양, 쓰임새가 다양한 여러 자동차들이 등장한다. 빨간 자동차, 초록 자동차, 기다란 리무진, 짐을 실어 힘든 자동차……. 이리저리 구부러진 길을 따라 달리고 있는 재미난 자동차들을 짚어 가다 보면 그 속에 탄 사람들의 익살맞은 표정까지 찾아볼 수 있다. 이번엔 기차로 옮겨 탄 세 친구들. 쌩쌩 빠른 특급열차, 덜컹덜컹 낡은 기차, 빗속에서 속삭이는 기차 등 각각 다른 모양을 한 기차와 기차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 등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세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배로 옮겨 탄다. 고무로 만든 배, 평평한 배, 느릿느릿 노 젓는 배……. 바다 위에 갖가지 모양의 배들이 바쁘게 떠 있다. 세 친구들은 각각 어느 배에 타고 있을까? 여기저기 숨어 있는 세 친구들을 찾으며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

■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발랄하고 세밀한 그림

작은 손에 딱 맞는 보드북을 펼치면, 아기들의 눈이 인지하기 쉬운 주황, 빨강 등 밝고 선명한 색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무늬의 종이를 여러 장 오려 붙이고 조금씩 다른 기법으로 채색한 풍부하고 세심한 그림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 친구의 여행에 꼭 따라오는 빨간 여행 가방, 어느새 슬그머니 운전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 여기저기 몰래몰래 따라오는 새 한 마리 등 세밀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이야깃거리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저자소개

저자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은 1910년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1952년에 세상을 떠났다. 1930~40년대에 미국 어린이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작가이다. 어린이들이 무엇을 듣길 원하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를 어린이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알고자 했으며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글을 썼다. 『모두 잠이 들어요』로 칼데콧 상을 받았으며,『잘 자요, 달님』,『보름달이 뜰 때까지』,『작은 기차』,『벌레가 좋아』 등이 있다.

도서소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배를 차례차례 짚어 가요!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아름다운 시가 담긴 그림책 『난 자동차가 참 좋아』. 이 책은 자동차, 기차, 배가 하나씩 나오면서 탈것의 다양함과 재미난 풍경을 여행하듯 보여 준다. 주인공 아이와 강아지 두 마리는 자동차에 짐을 싣고 여행을 떠난다. 세 친구는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난 기차가 참 좋아.”, “난 배가 참 좋아.”를 반복하며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고 좋아하는 여러 탈것들을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이리저리 구부러진 길을 따라 달리고 있는 재미난 자동차들, 각각 다른 모양을 한 기차와 기차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 바다 위에 갖가지 모양의 배 등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들을 차근차근 짚어 간다. 또한 다양한 무늬의 종이를 여러 장 오려 붙이고 조금씩 다른 기법으로 채색한 풍부하고 세심한 그림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