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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열전

선교사 열전

  • 루스 터커
  • |
  • 복있는사람
  • |
  • 2015-01-07 출간
  • |
  • 832페이지
  • |
  • ISBN 978896360148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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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선교 연표 ㆍ 2판 서문 ㆍ 서문

1부 멈출 수 없는 전진
01. 초기 선교: 로마 제국을 복음화하다
사도 바울 폴리카르포스 페르페투아
울필라스 패트릭 콜럼바
02. 로마가톨릭 선교: 집단 세례를 베풀다
보니파티우스 앙스카르 키릴로스
라몬 룰 바르톨로메 데 라스 카사스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마테오 리치
03. 아메리카 인디언 선교: ‘고상한 미개족속’을 찾아다니다
폴 르 죈 존 엘리엇 메이휴 일가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엘리저 윌락 다비트 차이스베르거
아이작 맥코이 마커스 휘트먼
04. 헤른후트의 전진: 개신교 선교의 여명
친첸도르프 백작 크리스티안 다비트 게오르게 슈미트

2부 위대한 세기
05. 중앙아시아 남부: 고대 신앙과 대면하다
윌리엄 캐리 아도니럼 저드슨 조지 보드먼
알렉산더 더프 제임스 소번
06. 검은 대륙 아프리카: 백인의 묘지
로버트 모펫 데이비드 리빙스턴 조지 그렌펠
윌리엄 셰퍼드 알렉산더 매카이 메리 슬레서
07. 중국: 오랑캐 사절
로버트 모리슨 량아파 칼 귀츨라프
허드슨 테일러 조나단 고포스 밀드레드 케이블
08. 태평양의 섬들: ‘낙원’에서 설교하다
헨리 노트 하이럼 빙엄 존 윌리엄스
존 G. 페이턴 존 콜리지 패터슨 플로렌스 영
09. 이슬람 세계: 불모의 선교 현장
헨리 마틴 새뮤얼 즈웨머 템플 게어드너
콘스탄스 패드윅 모드 케리
10. 한국과 일본: 대조적인 반응
호러스 알렌 헨리 아펜젤러 호러스 언더우드
존 네비우스 일본 개신교 선교가 시작되다 우치무라 간조
찰스 카우먼 메이블 프랜시스

3부 선교의 지평이 확장되다
11. 독신 선교사: 2등 시민
아델 매리언 필드 샬럿 딕스 문 에이미 카마이클
조해나 빈스트라 글래디스 에일워드
12. 대학생 자원운동: 부와 명성을 버리다
C. T. 스터드 존 R. 모트 로버트 스피어
플래처 브로크먼 스탠리 존스
13. 믿음선교: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다
A. B. 심프슨 프레드릭 프란손 롤런드 빙엄
피터 캐머런 스콧 C. I. 스코필드
짐 엘리엇 엘리자 데이비스 조지
14. 혁신과 창의력: 특성화가 요구되다
의료선교: 자비의 천사들 아이다 스커더 칼 베커
윌리엄 캐머런 타운센드 클래런스 존스 엘리자베스 베티 그린

4부 새로운 천 년의 시대
15. 20세기의 순교자: ‘양키 고 홈’
배티 스탬과 존 스탬 폴 칼슨 베티 올센
쳇 비터맨 윌리엄 도널드 매클루어
16. 제3세계의 선교: 신생 교회들의 약진
판디타 라마바이 윌리엄 웨이드 해리스 세미시 나우
쑹상지에 와이와이의 엘카
17. 새로운 방식과 전략: 내일의 세계로 다가가다
케네스 스트라첸 오를란도 코스타스 도널드 맥가브란
랄프 윈터 레슬리 뉴비긴
18. 성자와 유명인사: 대중에게 다가가다
밥 피어스 브루스 올슨 마더 테레사
앤드류 형제 헬렌 로즈비어
재키 플린저 던 리처드슨

후기

주 ㆍ 참고문헌 ㆍ 찾아보기

도서소개

2천 년 역사의 위대한 선교 이야기! 『선교사 열전』은 초대 교회 사도 바울에서 20세기 제3세계의 선교에 이르기까지 2천 년 선교의 역사를 인물 중심으로 추적한 선교사(史)이다. 책에는 기독교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것을 도운 복잡다단한 인물들을 솔직하게 다루며 선교 사역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근현대 부분이 보강되어, 새로운 자료들과 함께 20세기 말 선교사들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고, 아펜젤러, 언더우드, 알렌 등 한국에 복음을 전한 초기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보강해 수록했다. 이 책은 선교의 역사와 선교사의 삶에 관심이 있는 분들, 선교 훈련, 동원 사역자, 목회자, 신학생 또는 선교 준비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모두가 읽어야 할 기독교 선교사(史)의 고전”
랄프 윈터, 존 파이퍼, 박은조, 정민영, 한철호, 변진석, 한국일 추천
- 미국 기독교출판협의회(ECPA) 골드 메달리온 수상작
- 출간 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바울부터 허드슨 테일러,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까지,
2천 년 역사의 위대한 선교 이야기!

초대교회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2천 년 선교의 역사를 인물 중심으로 추적한 선교사(史)의 고전으로, 이미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의 출간 20주년을 맞아 전면적으로 개정한 증보판이다. 기독교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것을 도운 복잡다단한 인물들을 솔직하게 다루며 선교 사역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근현대 부분이 보강되어, 새로운 자료들과 함께 20세기 말 선교사들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 저자가 그리는 정직한 초상과 평가 덕분에 우리는 선교사들의 뛰어난 업적을 칭송할 수 있고 실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으며,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에 동질감을 느낄 수 있고 신앙에 자극받을 수 있다. 유익하고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주는 이 책은,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선교는, 천상의 목적이
인간의 손을 통해 성취되는 이야기다

기독교 선교의 역사는 어떻게 기록하는가? 수백여 개 선교단체가 약 2,000년 동안 세계 각 나라에 수만 명의 주목할 만한 전문가들을 파송한 이야기가 수반되는 한 역사를 말이다. 선교 역사라는 거대한 주제는 너무 많은 날짜·사건·기관·이름을 한 권의 책에 억지로 쥐어짜 넣으려 했던 역사가들에 의해 불행히도 거의 괴멸되어 왔다. 선교의 역사는 무미건조한 사실들만을 편집한 결과물이 아니다. 이는 인간의 몸부림과 감정을 비극과 모험과 사랑과 호기심과 슬픔과 버무려 직조해 낸 매혹적인 이야기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참으로 많은 것을 희생한 선교사는 어떤 사람들이었는가? 이들은 눈앞의 장애물을 멋지게 극복해 낸 영적 거인들이었는가? 아니다. 이들은 인간적 약점과 실패로 괴로워하던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성인(聖人)이 아니었다. 창세기에서 시작되어 신약성경을 관통해 쪽 이어지는 다채로운 성경 속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역시 인간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하나님께 쓰임받고자 했으며, 바로 그 의미에서 이들은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세상에 남길 수 있었다,
전기가 기독교 선교의 역사를 하나로 묶는 요소일 것이라는 말은 전적으로 타탕한 말이다. 랠프 월도 에머슨은 “엄밀히 말해 역사는 없고 전기만 있을 뿐”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본질적으로 그 어떤 분야의 역사에나 해당되는 통찰이다. 전기는 선교의 역사를 그리는 데 특히 적합하다. 수세기 동안 기독교 선교 운동은 선교사 전기에 의해 존속되어 왔다. 제프리 무어하우스의 말에 따르면, 19세기에는 선교사 전기가 선교사라는 소명을 일깨우는 “가장 효과적인······자극이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대의인 선교라는 일에 하나님께 쓰임받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 ―서문 중에서

특징
- 초대교회 사도 바울에서 20세기 제3세계의 선교에 이르기까지, 선교사들의 삶과 신앙과 사역을 중심으로 서술한 기독교 선교史
- 미국 기독교출판협의회(ECPA) 골드 메달리온 수상작, 출간 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 아펜젤러, 언더우드, 알렌 등 한국에 복음을 전한 초기 선교사들의 이야기 보강 수록

독자 대상
- 선교의 역사와 선교사의 삶에 관심이 있는 독자
- 선교 훈련·동원 사역자, 목회자, 신학생(선교역사, 세계선교사 교재)
- 선교 준비자나 관심자

추천사

쇠퇴하고 예루살렘의 몇 안되는 사람들로부터 시작해 땅끝까지, 기독교 신앙이 확장된 역사를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인물들을 누구도 이처럼 솜씨 있고 유쾌하게 하나로 연결시켜 주지는 못했다. 진지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랄프 D. 윈터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존 파이퍼

이 책에 소개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우리가 닮아가 모습을 그려 본다면, 우리는 이미 축복의 사람들이다. 그들처럼 모든 족속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 일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모든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박은조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한국오엠 이사장)

하나님을 사람을 통해 그분의 선교를 풀어 가신다. 지난 2천 년 동안 이 위대한 일에 쓰임받은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 태도와 헌신, 인격과 영성을 진솔하게 파헤치고 조명한 이 책은, 비범한 선교적 혜안과 통찰을 안겨 주는 보물창고다. 모든 그리스도인과 선교 동역자들에게 강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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