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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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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소품

  • 고바야시 카즈오
  • |
  • 시공사
  • |
  • 2010-10-25 출간
  • |
  • 135페이지
  • |
  • 180 X 210 X 20 mm /354g
  • |
  • ISBN 97889527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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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출판사서평

종이접기로 만드는 나만의 깜찍한 생활소품!

마음에 드는 종이를 접고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실용적이고 멋진 종이접기 작품이 뚝딱!

출간 의의 및 책 소개

종이접기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생활소품을 만들어보세요!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종이접기 소품>은 내 마음에 드는 종이접기를 통해 실용적인 생활소품을 완성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리빙용 종이접기, 키친용 종이접기, 문구용 종이접기로 나눠 다양한 종이접기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기본이 되는 열두 가지 종이접기 방법과 함께, 종이접기의 각 과정을 일러스트 그림을 통해 친절하게 소개한다. 또한 도안이 필요한 종이접기 작품은 도안까지 함께 실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몇 번만 접으면 금세 완성되는 쉽고 간단한 종이접기 작품부터 만드는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종이접기 작품들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돈 들이지 않고 주변을 아름답게 꾸미는 종이접기 인테리어 노하우!
종이접기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좋아하는 무늬의 종이를 선택해서 접기만 하면,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똑같은 티슈 케이스를 만든다고 해도 레트로 느낌의 종이를 선택하느냐, 모던한 느낌의 종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집안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액자 종이접기, 리모컨 박스 종이접기, 램프 셰이드 종이접기, 액세서리 케이스 종이접기 등의 다양한 리빙용품 만드는 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종이 특유의 질감이 잘 느껴지면서도 화려하고 섬세한 이 종이접기 작품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세련된 소품들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 생활에 필요한 소품들을 시중에서 구입하는 대신 종이접기로 만들면 돈 들이지 않고도 집안 곳곳을 세련되고 아름답게 꾸밀 수 있을 것이다.

친구나 손님이 와도 걱정 없는, 화사하게 분위기를 바꾸는 종이접기 소품이 가득!
친구와의 티타임이나 갑작스러운 손님맞이, 색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은 기념일 등에는 종이접기 소품을 이용해서 주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그릇에 어울리는 젓가락 받침 종이접기, 과자나 쿠키를 담기 좋은 바스켓 종이접기, 케이크나 요리를 장식하기 좋은 꽃 종이접기 등 상황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종이접기 방법이 가득하다. 특히 물이 묻고 더러워지기 쉬운 주방용품의 특성상, 바로바로 바꾸기 좋은 종이접기 소품들은 실용성도 만점! 젓가락 받침, 포크 케이스, 캔들 홀더, 식탁 매트, 코스터, 런치 박스, 과자 상자 등 종이접기로 만든 다양한 키친소품을 만나보자.

휴대용으로 지니기 좋은 깜찍한 종이접기 소품까지 한번에!
이 책에는 간단한 팬시용품 종이접기 만드는 법도 함께 소개되어 있다. 북 커버, 북 마커, 편지 봉투, CD케이스, 메모 케이스, 카드 파일, 서류 파일, 종이봉투 등의 문구류를 모두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맘에 드는 종이를 골라 휴대용 소품들을 만든다면, 사용할 때마다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고바야시 카즈오는 살림, 도쿄 출생으로 일본 종이 전문점인 ‘유시마노 고바야시’의 4대 점주이자, 종이접기회관 관장이기도 하다. 종이접기 및 일본 종이 염색 기술 등의 전시, 연출을 통해 일본 종이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종이접기 통신 교육 강좌를 실시하여 일본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의 종이접기를 통한 국제 교류와 일본 문화 소개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와 감수서로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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