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 로렌스 앤서니
  • |
  • 뜨인돌출판사
  • |
  • 2009-03-20 출간
  • |
  • 350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58072546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 ▷ 간략한 책 소개

죽어가는 동물들을 살리기 위해 이라크전쟁 속으로 뛰어든,
세상에서 가장 무모하고 따뜻한 가슴을 가진 남자의 감동 실화

2003년 봄, 이라크전쟁. 남아프리카의 환경보호운동가 로렌스 앤서니는 텔레비전에서 이라크에 관한 뉴스를 보다가 아프가니스탄의 카불 동물원에서 비참하게 죽어가던 사자 ‘마르잔’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러고는 바그다드 동물원에서 죽어가는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이라크 행을 결심한다. 하지만 그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배짱과 용기만 있다고 되는 일도 아니었다. 군인이 아닌 민간인의 신분으로 한창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땅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그야말로 목숨을 걸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었던 것이다. 이때부터 앤서니는 사비를 털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총알과 포탄이 날아다니는 이라크로 향한다.

천신만고 끝에 바그다드 동물원에 도착한 앤서니는 지옥 같은 동물원의 상황에 절망하여 차라리 남아 있는 동물들을 모두 쏘아 죽이는 편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결국 두둑한 배짱과 뚝심, 무모하리만치 뜨거운 열정으로 그를 돕는 이들과 함께 숱한 역경과 난관을 헤치며 동물들을 구해나간다.

미군에게 자살특공대로 오인되어 사살될 뻔한 타조들, 똑바로 서 있지도 못할 만큼 비좁은 암시장의 우리 안에 갇혀 어딘가로 팔려갈 날만 기다리고 있는 기린들, 일곱 가족이 모두 굶어죽은 뒤 홀로 살아남은 새끼 원숭이, 아사 직전의 상황에서도 개들을 잡아먹지 않고 오히려 지켜준 사자들…….
이 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리 목숨으로도 여기지 않던 바그다드 동물원의 살아남은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 심지어 생명까지도 걸었던 한 남자의 진정한 용기와 휴머니즘에 관한 기록이다.

▷ ▷ ▷ 이 책에 대한 서평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는 2003년 연합군의 공격을 받아 포위 상태에 놓여 있던 도시의 혼란과 위험,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 버려진 바그다드 동물원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한 남자의 이야기다. 바그다드 동물원을 재건하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이 책의 저자 로렌스 앤서니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용기와 헌신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바그다드 동물원의 동물들을 구하기 위한 앤서니의 위대한 실천을 통해 같은 인간에게만이 아니라 지구 위에 사는 다른 생명체에게 인류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도리를 배우게 될 것이다.
― 제이 코펠만, 베스트셀러 『From Baghdad with Love』의 저자

이라크전쟁이 일어났을 때, 환경보호운동가인 로렌스 앤서니의 마음속에는 한 가지 불안이 자리 잡고 있었다. ‘바그다드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끔찍한 포화 한 가운데서 꼼짝달싹 못하게 된 바그다드 동물원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곧바로 짐을 싸 이라크로 떠난 그는 전면전과 약탈 행위로 인해 동물원의 많은 동물들이 목숨을 잃은 기막힌 현실을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동물원의 동물들이 모두 비참한 죽임을 당하도록 버려진 것은 아니었다. 전쟁의 열기가 뜨거운 와중에도 동물원 직원들은 포화를 뚫고 일자리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들은 앤서니와 함께 살아남은 동물들이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했다.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는 인간이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끔찍한 상태에 놓여 있던 동물원이 어떤 과정을 거쳐 평화로운 공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앤서니와 그 일행이 동물원의 동물들이 건강을 되찾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위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런 일들을 겪어야 했는지 소개한다. 앤서니는 우다이 후세인 궁에 방치된 사자들을 구하기 위해, 끔찍한 암시장에 팔려간 동물원을 구하기 위해, 아부 그라이브의 음침한 마구간에 숨겨놓은 사담 후세인의 혈통 좋은 아라비아 종마를 구하기 위해 헤쳐 나가야 했던, 머리털이 곤두서는 순간들을 털어놓는다.
― 커커스 리뷰(Kirkius Reviews)

인간이 동물들과 지구별을 공유하는 근사한 방법! ― C. 에디(웹서점 아마존닷컴)

이 책의 저자 로렌스 앤서니는 지구처럼 ‘넓은 가슴’과 동물원만큼 ‘거대한 간’을 가지고 있다!
― J. 아캔드(웹서점 아마존닷컴)

▷ ▷ ▷ 출판사 보도자료

- 죽어가는 동물들을 살리기 위해 이라크전쟁 속으로 뛰어든,
세상에서 가장 무모하고 따뜻한 가슴을 가진 남자의 감동 실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환경보호운동가 로렌스 앤서니는 어느 날 CNN 뉴스에서 수류탄 파편을 맞아 두 눈을 거의 실명한 사자 ‘마르잔’을 보게 된다.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전쟁 이후 폐허가 된 카불 동물원. 더러운 우리 안에 혼자 남아 있던 마르잔은 카불이 탈레반의 손에서 벗어났을 때 미군에게 발견되었다. 갈증과 허기로 지친 마르잔의 목과 턱에는 유산탄(榴霰彈) 파편이 박혀 있었고, 수류탄 공격으로 두 눈은 거의 실명했으며, 온몸에는 이와 옴이 들끓고 있었다. 목숨을 구하기에는 너무 늦은 상태였다. 처참한 몰골의 마르잔이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는 영상은 텔레비전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전해졌다. 그로 인해 마르잔은 인간이 저지른 행위로 고통당하는 동물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었다.

2003년 봄, 이라크전쟁. 앤서니는 텔레비전에서 이라크에 관한 뉴스를 보다가 카불 동물원에서 비참하게 죽어가던 마르잔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러고는 바그다드 동물원에서 죽어가는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이라크 행을 결심한다. 하지만 그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배짱과 용기만 있다고 되는 일도 아니었다. 군인이 아닌 민간인의 신분으로 한창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땅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그야말로 목숨을 걸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었던 것이다. 이때부터 앤서니는 사비를 털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총알과 포탄이 날아다니는 이라크로 향한다.

천신만고 끝에 바그다드 동물원에 도착한 앤서니는 지옥 같은 동물원의 상황에 절망하여 차라리 남아 있는 동물들을 모두 쏘아 죽이는 편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결국 두둑한 배짱과 뚝심, 무모하리만치 뜨거운 열정으로 그를 돕는 이들과 함께 숱한 역경과 난관을 헤치며 동물들을 구해나간다.

- 그가 구한 것은 동물원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The Earth였다!

미군에게 자살특공대로 오인되어 사살될 뻔한 타조들, 똑바로 서 있지도 못할 만큼 비좁은 암시장의 우리 안에 갇혀 어딘가로 팔려갈 날만 기다리고 있는 기린들, 일곱 가족이 모두 굶어죽은 뒤 홀로 살아남은 새끼 원숭이, 아사 직전의 상황에서도 개들을 잡아먹지 않고 오히려 지켜준 사자들…….
이 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리 목숨으로도 여기지 않던 바그다드 동물원의 살아남은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 심지어 생명까지도 걸었던 한 남자의 진정한 용기와 휴머니즘에 관한 기록이다.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고요? 제정신이 아니시네요. 나라면 당장 되돌아가서 애인한테 달려갈 텐데……. 이곳은 시궁창이에요. 싸워서 뺏을 가치도 없는 곳이라고요.”
쿠웨이트에서 이라크 국경을 통과할 때 그곳을 지키던 미군병사가 앤서니에게 한 말이다. 미군병사의 말대로 이라크는 시궁창 같은 곳이었다. 멀쩡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1초라도 빨리 그곳을 탈출하고 싶어할 만한 곳이었다. 그런 지옥 같은 곳을 그는 기를 쓰고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파리 목숨만도 못한 동물원에 살아남은 동물들의 목숨이 인간의 생명, 심지어 자신의 생명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시궁창보다 못한 바그다드 동물원이 그에게는 하나의 작은 세계(The Earth)이자 모든 것이었던 까닭이다. 다시 말하자면, 로렌스 앤서니에게는 그 일이 단지 죽어가는 동물 몇 마리를 살리고 폐허가 된 동물원을 복구하는 차원을 넘어 ‘세계를 구하고 지구를 살리는 일’이었던 것이다.

- 수상 내역 및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영화화 진행 소식 소개

이 책의 저자 로렌스 앤서니는 바그다드에서의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남아공인으로는 처음으로 ‘지구의 날 메달(The Earth Day Medal)’을 수상했는데, 역대 수상자로는 앨 고어와 국제적인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가 있다. 그밖에도 앤서니는 수십 년간 실천해온 환경보호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많은 상을 수상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96년 영국에서 ‘IAS 자유메달(IAS Freedom Medal)’을 수상했으며, 1998년에는 남아공 ‘리빙 레이크’ 국제 컨퍼런스에서 자연보존과 환경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 네이처 펀드가 수여하는 ‘최고의 자연보존 실행상(Best Conservation Practice award)’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시 바그다드 동물원 구출 노력과 용기를 인정받아 미국의 제3보병사단으로부터 ‘연대메달(Regimental Medal)’을 수상했고, 2004년 유엔에서 수여하는 ‘지구의 날 메달(The Earth Day Medal)’을 수상했다. 또한 2004년에는 유엔에서 ‘지구 트러스티상(Earth Trustee award)’을 수상했으며, 2005년 지역사회에 대한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믈라투치 시장상(Mhlatuzi Mayoral award)’을 수상했다.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준 바그다드 동물원 구조 실화는 영화 로 제5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테일러 헥포드(2007년 제7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 1984년 제37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 1995년 48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 2006년 제63회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헬렌 미렌의 남편)의 지휘 아래 현재 <앤서니 아저씨에게 희망을>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가 진행되고 있다.
로렌스 앤서니의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와 관련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lawrenceanthony.
co.za에서 볼 수 있다.

저자소개

▷ ▷ ▷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로렌스 앤서니 Lawrence Anthony
남아프리카공화국 줄루란드에서 야생코끼리를 돌봐주는 금렵구역 ‘툴라툴라(The Thula Thula Game Reserve)’를 운영하던 로렌스 앤서니는 CNN을 통해 이라크전쟁 뉴스를 시청하다가 우연히 바그다드 동물원 소식을 듣게 된다. 그는 즉시 자신이 동원 가능한 모든 자본과 인맥을 동원하여 죽어가는 동물들을 살리기 위해 이라크로 날아간 뒤 수많은 난관을 헤치며 동물들을 구해나간다. 바그다드에서의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남아공인으로는 처음으로 ‘지구의 날 메달(The Earth Day Medal)’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위 어딘가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은 생명체를 돌보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로렌스의 독특한 일생과 그가 한 특별한 일은 세계 여러 나라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신문기사로 보도되었으며 ≪리더스다이제스트≫, ≪탐험가저널≫, ≪셰이프매거진≫, ≪엘≫, ≪스미소니언≫, ≪아프리카지오그래픽≫ 등의 잡지에 대서특필된 바 있다.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준 바그다드 동물원 구조 실화는 현재 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의 활약상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www.lawrenceanthony.co.za를 노크해보라.

1996년 영국에서 ‘IAS 자유메달(IAS Freedom Medal)’ 수상
1998년 남아공 ‘리빙 레이크’ 국제 컨퍼런스에서 자연보존과 환경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 네이처 펀드가 수여하는 ‘최고의 자연보존 실행상(Best Conservation Practice award)’ 수상
2003년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시 바그다드동물원 구출 노력과 용기를 인정받아 미국의 제3보병사단으로부터 ‘연대메달(Regimental Medal)’ 수상
2004년 유엔에서 ‘지구의 날 메달(The Earth Day Medal)’ 수상
2004년 유엔에서 ‘지구 트러스티상(Earth Trustee award)’ 수상
2005년 지역사회에 대한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믈라투치 시장상(Mhlatuzi Mayoral award)’ 수상

고상숙
연세대학교 영문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한 뒤 KBS에서 외신 번역과 통역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활동중이다. 대표적인 역서로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인생 카페』, 『평범하지만 위대한 것들』 등 다수가 있다.

도서소개

전쟁 중 죽어가는 동물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걸다!
세상에서 가장 무모하고 따뜻한 가슴을 가진 남자의 감동 실화.


이라크전쟁 중 죽어가는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걸었던 환경보호운동가 로렌스 앤서니의 감동적인 실화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인간이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끔찍한 상태에 놓여 있던 동물원이, 어떤 과정을 거쳐 평화로운 공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미국에게 자살특공대로 오인되어 사살될 뻔한 타조들, 똑바로 서 있지 못할 만큼 비좁은 암시장의 우리 안에 갇혀 어딘가로 팔려갈 날만 기다리는 기린들, 일곱 자족이 모두 굶어 죽은 뒤 홀로 살아 남은 새끼 원숭이, 아사 직전의 상황에서도 개들을 잡아먹지 않고 오히려 지켜준 사자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면했던 바그다드 동물원에 살아남은 동물들을 위해 생명을 걸었던 로렌스 앤서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아프가니스탄의 카불 동물원에서 비참하게 죽어가던 사자 '마르잔'의 모습을 보고 이라크 동물원에서 죽어가는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이라크 행을 결심한다. 군인이 아닌 민간인의 신분으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땅에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바그다드 동물원에 도착한 앤서니. 이 책은 절망적인 동물원 상황 속에서도 역경을 헤치며 동물들을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버텨낸 그의 용기와 휴머니즘에 관한 기록이 담겨 있다.

작품 더 살펴보기!
쿠웨이트에서 이라크 국경을 통과할 때 그곳을 지키던 미군병사가 동물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앤서니에게 이라크는 '시궁창'이라고 말한다. 멀쩡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1초라도 빨리 탈출하고 싶어할 그곳으로 앤서니는 살아남은 동물들의 목숨을 위해 달려 갔다.

상세이미지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