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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 김용운
  • |
  • 뜨인돌어린이
  • |
  • 2015-05-29 출간
  • |
  • 199페이지
  • |
  • 191 X 231 X 12 mm /501g
  • |
  • ISBN 978899396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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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일본은 과연 우리의 적일까? 친구일까?

‘일본 애니메이션은 재밌는데,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 정치인은 싫다!’
‘일본 음식은 맛있지만, 과거의 침략행위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태도는 용서할 수 없다!’

이 책은 우리와 인접해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 일본이라는 나라를 세세하게 파헤치는 어린이 교양서로, 일본에 대해 갖고 있는 막연한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나 정확하고 명쾌한 사실을 전한다. 그리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 독자들이 진정한 의미의 소통을 통해 바람직한 관계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에서는 일본에 대한 깊고 넓은 이해를 위해 역사와 정치, 경제는 물론, 문화와 국민성, 교육, 지형과 국내 외 갈등 요인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일본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꿰뚫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세계에서 활약할 ‘어린이 외교관’에게 필요한 요서까지 함게 배울 수 있다.

외교관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웃 나라 일본의 모든 이야기!
오해와 편견 안녕~! 우리가 몰랐던 일본의 적나라한 실체 알기

일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정치, 경제, 문화, 국민성 등 일본의 참모습이 담겨 있다. ‘일본의 최고 어른인 천황과 실세인 쇼군은 어떤 사이였을까’, ‘왜 우리나라 국보 83호인 금동미륵보살반가상과 일본의 국보 1호 목제미륵보살반가사유상은 비슷하게 생겼을까’ 등 역사적 궁금증을 풀어주고, ‘작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국민성’, ‘일본의 불타는 교육열과 입시제도’ 등 일본 현재의 사회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오랜 시간 공부하고 한일 관계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전문가에게 듣는, 뉴스보다 빠르고 인터넷보다 정확한 이야기이다.

술술 읽히는 이야기~! 친절하고 자세한 저자의 입담
정통한 학자 출신 저자가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하고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써 내려간 책이다. 저자가 일본에서 몸소 체험하고 느낀 것과 학술적으로 연구한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듯한 상냥한 어조로, 각 주제마다 흥미로운 사례와 이야기를 들어 재밌게 풀어냈다. 어린이들을 향한 친절하고 애정 어린 저자의 입담을 듣다 보면 어느새 일본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그림과 사진이 풍성~! 다양한 시각 자료와 흥미진진한 볼거리
직접 찍은 사진들과 최신의 자료들, 보기 좋은 도표와 다양한 그림 자료들, 한눈에 일본을 이해하게 만드는 지도들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으면서도 일본 고유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낸 삽화는 책 읽는 재미와 내용의 빠른 이해를 도울 것이다.

* 이런 어린이에게 추천합니다!!
세계라는 무대에서 활약할 외교관을 꿈꾸는 어린이

- 한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은 무슨 일을 할까?
-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난 세계 속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칠 거야!
국제화 시대에 세계를 넘나드는 외교관의 역할과 외교관이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물 밖 큰 세상을 열어가는 넓은 안목과 깊은 식견을 가질 수 있다.

일본을 정확히 알고, 제대로 배우고 싶은 미래의 일본 전문가
- 과거 쓰라린 역사로 인해, 지금도 여전히 우리와 불편한 관계인 일본!
- 제2차 세계대전의 패배를 딛고 일어나 경제 대국이 된 일본!
- 주변국들과 영토 분쟁으로 계속해서 시끄러운 나라 일본!
- 다양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의 왕국이라 불리는 일본!
도대체 어떤 게 일본의 진짜 모습일까? 일본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은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들은 풍성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김용운 선생님은 현재 수학문화연구소 소장,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출판문화상과 서울시문화상, 대한수학회공로상을 수상한 학자이다. 선생님은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서 와세다대학을 거쳐 미국 어번대학원, 캐나다 앨버타대학원에서 각각 이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일본어를 비롯해 여러 나라의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선생님은 외국어를 배우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역사, 문화, 언어를 한목에 배우는 삼위일체 학습’이라고 말한다. 선생님이 쓴 책으로는 『한국인과 일본인』, 『일본인과 한국인의 의식 구조』, 『한·일 민족의 원형』,『인간학으로서의 수학』 등이 있다.

도서소개

일본은 적일까, 친구일까?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는 일본의 여러 가지 세세한 모습들을 살펴보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지리상 매우 가깝고 역사적으로도 관련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지금도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교류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일본에 대해 갖고 있는 막연한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나 정확하고 명쾌한 사실을 어린이들이 알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잘 헤아려 아시아의 친구로서 서로 발전해 나가는 길을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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