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1 : 집합과 수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1 : 집합과 수

  • 이윤경
  • |
  • 글담
  • |
  • 2010-03-10 출간
  • |
  • 151페이지
  • |
  • 190 X 240 X 20 mm /390g
  • |
  • ISBN 9788992814249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수학이 싫고 수학을 이미 포기한 학생들도
수학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혼자 하게 해주는 책!


수학은 다른 어떤 과목보다 어렵다고 인식되는 게 사실이다. 어렵게 가르치고 어렵게 배우기 때문이다. 특히나 개념, 원리 정도만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고 수많은 응용문제를 반복해서 외로이 혼자 풀어야 하는 수학 공부 방법 때문에도 그렇다. 하지만 수학도 얼마든지 쉽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놀면서 혼자 하는 수학』은 부제에서 설명하듯이 설명이 너무 자세해서 꼭 선생님이 혼자 공부하는 학생 옆에 붙어 친절히 과외 교습해 주는 것만 같은 수학 책이다. 게다가 수학을 가르치던 기본 관행, 즉 암기, 연산, 정답 맞추기에서 벗어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오답의 원인을 찾고 분석하는 습관을 들여 준다. 이 책은 <수학과 친해지기>를 통해 수학을 이해하고, <수학아, 놀자!>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잡으며, <이런 문제 헷갈려요!>를 통해 오답에 대한 분석에 들어간다. 한마디로 설명이 자세하고 쉽게 되어 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수학을 공부할 수 있게 한다. 중학생과 수학포기자, 수학을 싫어하는 중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중학 수학을 공부하는 3가지 비결,
암기보다는 이해, 연산보다는 개념, 정답보다는 오답에 집중한 책!

수학적 사고력이란 일상생활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하여 논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말한다. 이런 능력은 응용된 수학 문제에 대한 정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 길러진다. 중학 수학을 공부하는 비결 3가지를 알고 있으면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는 더욱 쉽다. 그것은 암기보다는 이해, 연산보다는 개념, 정답보다는 오답에 집중하는 것이다. 숱한 수학 공식을 암기하기보다는 공식이 나오게 된 원인과 과정을 이해해야 하며, 초등학교 때 해오던 연산에서 벗어나 수학의 심화되는 개념을 철저히 짚고 넘어가야 하고, 정답을 맞추기보다는 틀린 문제에 대해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한다.

** 자세한 설명이 쉽고 재미있어 수학을 혼자 공부하기에 충분한 책!
이 책은 수학 공부를 잘할 수 있는 3가지 비결에 집중하여 구성하였다. <수학과 친해지기>에서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이며, <수학아, 놀자!>에서는 교과서 구성에 맞게 중학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들을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학생들이 헷갈려 틀리기 쉬운 문제들만 모아 놓아, 확실히 짚고 넘어가도록 하였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의 수학 개념을 3단계 방식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것이다.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직접 가르쳐 주는 것처럼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은 학원을 가지 않고도, 교과서를 보기 전에도 학생 혼자서 수학 공부하는 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한다.

**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 수학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이 봐야 할 책!
수학은, 좋아하는 학생보다 싫어하는 학생을 압도적으로 많이 보게 되는 과목이다. 또한 개념과 원리 이해 없이 공식만 암기하고, 연산만 잘하면 되는 줄 알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응용된 문제나,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손도 못 대고 포기해 버리는 과목이기도 하다. 이러한 때가 살면서 4번이나 등장하는데, 그때가 초등 5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 2학년 때이다. 이때 점점 심화되는 수학을 만나게 된다. 이 시기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중학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넘어가야 한다. 중학 수학은 연산에서 고차원 수학으로 넘어가는 다리 부분이다. 만약 이 연결 고리가 끊긴다면 고둥학교에서 배우는 고차원 수학은 꿈도 못 꿀 일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수학을 싫어하고 포기한 학생들이 보기에 안성맞춤이다. 쉽고, 자세하고, 친절하며, 저자 특유의 경쾌한 설명은 학생들을 고차원 수학으로 인도하는 튼튼한 다리가 되기에 충분하다.

** 예비중학생이 중학 수학의 개념과 원리 이해를 위해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책!
수학은 학원 교육과 선행 교육이 필수적인 학문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강압적으로 학원에 보내어 선행 학습을 하는 행위는 자칫 수학에 대한 거부감만 더 키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중학생들이 선행 학습을 한다는 기분보다는 미리 예습을 한다는 기분으로 중학 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교과서를 보기 전에 중학 수학에 대한 개념과 원리 이해가 충분한 학생은 교과서를 통해 좀 더 심화되고 응용된 수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중학교 수학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되었다. 1권에서는 중학교 1학년에서 배우는 집합과 수, 중학교 3학년에서 배우는 실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2권에서는 중학교 전학년에서 배우는 방정식과 부등식, 함수에 대해서, 3권에서는 역시 중학교 전학년에서 배우는 통계와 확률, 도형,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따라서 어느 부분을 먼저 읽더라도 수학 지식과 수학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것이 가능하다. 반드시 앞에서부터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그만큼 예비중학생들이 중학 수학을 교과서를 보기 전에 부담 없이 혼자서 먼저 볼 수 있다는 뜻도 된다.

< 추천글 >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수학은 확실히 쉬운 과목인데, 수학을 배우는 학생들이나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들이나 어렵게 배우고 어렵게 가르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고민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수학을 쉽게 가르칠까? 생활에서 수학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알려주어 우선 수학에 대한 거부감부터 없애고 그 속에 녹아 있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가르친다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 않을까? 이 책 『놀면서 혼자 하는 수학』은 그런 의미에서 그 어떤 수학 책보다 쉬운 수학책이다. <수학과 친해지기>에서 수학과 친숙해진 학생들은 <수학아, 놀자!>에서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들과 한바탕 놀고, <이런 문제 헷갈려요!>에선 디저트를 먹는 것처럼 수학에 대한 기본 갈증을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는 수학책이 과연 있을까?
-정윤상 (영동중학교 수학 선생님)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 수학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이 봐야 할 책
수학을 처음 포기하게 될 때가 초등 5학년 때라고 한다. 점점 어려워지는 개념 때문에 수학이란 과목을 힘들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때 배우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들은 기초적인 것들이어서 한 번 포기하게 되면 그 영향이 고등학교, 아니 평생을 갈 수도 있다. 이런 때일수록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수학, 친근한 수학, 쉬운 수학을 알게 해줘야 한다. 이미 포기한 학생이라도 『놀면서 혼자 하는 수학』이라면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할 것이다. 이 책은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찾아주고, 수학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찾아주는 책이 될 것이다.
-류선미 (성복중학교 수학 선생님)

예비중학생이 쉽게 이해할 만큼 개념과 원리를 충실히 설명했다!
수학은 혼자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물론 처음에는 선생님이 개념과 원리들을 이해시키고 응용문제를 풀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만 그 다음부터는 학생 혼자서 많은 문제를 풀어 봐야 한다. 혼자 공부하려면 우선 설명이 쉽고 자세해야 한다. 아이들이 수학을 쉽게 배우기 위해 제일 원하는 것도 설명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나와 있는 수학책이다. 교과서는 단편적 설명만이 나와 있어 혼자서 공부하기엔 좀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 『놀면서 혼자 하는 수학』은 저자 선생님의 친절하고, 경쾌하며, 자세한 설명 덕택에 아이들이 수학을 혼자서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그래서 중학생뿐만 아니라 초등 5, 6학년의 예비중학생들이라도 이 책으로 쉽게 중학 수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민지숙 (홍천중학교 수학 선생님)

저자소개

저자 이윤경은 초등학교 때 유일하게 다녀 본 주산학원에서 \'수\' 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수\'를 사랑하게 되었다. 결국 수학을 전공하여 오늘날까지 중학교 수학교사로 학생들의 \'재미있는(?) 수학\'을 책임지고 있다. 수학은 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고 외치는 선생님은 아이들이 수업에 지루해하고 있을 때, 주변 이야기를 꺼내 흥미를 유발한 후 반드시 \'수학 공부의 필요성\'으로 결론을 맺으신다. 학년 말 학생들의 설문조사에서는 언제나 \'카리스마 짱\'으로 뽑히시는 선생님이다. 선생님 曰 \'세상은 넓고, 풀어야 할 수학 문제는 많다.\' 성균관 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보라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앗, 나의 실수\', \'Up & Up\',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학교 수학\' 등이 있다.

도서소개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제1권 『집합과 수』. 예비 중학생과 중학교 학생들이 쉽게 수학의 기초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여러 가지 코너를 통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들이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배우며 수학과 친숙해 질 수 있다. 또한 교과서 구성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개념과 문제를 익힌다.

상세이미지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1: 집합과 수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