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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 |
  • 글담
  • |
  • 2008-05-15 출간
  • |
  • 231페이지
  • |
  • 177 X 277 mm
  • |
  • ISBN 978899607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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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고전 읽기, 아름다운 책으로 시작하라
어린이 책에서 그림은 글만큼 중요하다. 그렇다면 좋은 그림은 어떤 그림일까? 그것은 이야기가 느껴지는 그림, 많은 것들을 상상하게 하는 그림, 책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그림이다.
책에 수록된 좋은 그림은 아이들에게‘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아이들이 책의 재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완독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그림은 글보다 더 많은, 더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책을 읽은 후에도 오래도록 기억하는데 중요한 장치가 된다. 또 아름다운 책을 보면 아이들은 그림을 통한 정화작용으로 더욱 밝고 깨끗한 마음을 갖게 된다. 이것은 곧 독서가 추구하는 효과이니 아름다운 책은 한마디로 독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감동의 깊이를 더한 명작 중의 명작!
루이자 메이 올콧의 대표작‘작은 아씨들’은 1868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작 중의 명작이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마치 가의 네 자매가 풀어내는 인생 이야기는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대로 삶의 메시지가 된다. 가벼운 소설들이 주는 소비적 즐거움이 아닌 그야말로 명작만이 갖고 있는 넓고 깊은 품의 재미와 감동이다. 함께 읽고 난 후엔 가족의 소중함을, 인생의 진지함을, 사랑의 숭고함을 배운다.
영상세대인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책 곳곳에 오은숙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가미해 가독성을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저자소개

저자소개 : 루이자 메이 올콧
1832년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교육자였던 아버지가 운영하던‘프루틀랜즈’라는 공동체가 실패하면서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잡지, 신문 등에 단편 등을 기고했고 한때 교사로 일하기도 했다. 남북전쟁이 발발하자 간호병으로 자원해 일했으며 이때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1863년, 그녀의 나이 31살에 《병원스케치》라는 작품을 발표, 작가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868년에 출간된 《작은 아씨들》은 그녀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된 작품으로 이야기에 등장하는 ‘조’는 작가 자신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올콧은 이 작품을 통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이후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30여 권이 넘는 책들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는 《좋은 아내들》 《작은 신사들》 《조의 아이들》 등이 있다.

옮긴이 소개 :김양미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수년간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생활했다. 지금은 좋아하는 책을 벗 삼아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푹 빠져 있다. 옮긴 책으로는‘작은 아씨들’(인디고)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등이 있다.

도서소개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 명작』시리즈 제2권《작은 아씨들》. 본 시리즈는 오랜 세월 동안 폭넓게 사랑받은 세계명작 중에서도 어린이가 한번쯤은 꼭 접해봐야 할 작품들을 엄선하여 선별했다. 또한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세계 명작을 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권 <작은 아씨들>은 남북 전쟁이 한창이던 미국을 배경으로, 제각각 성격이 다른 마치가 자매들의 사랑, 이해, 갈등, 반목, 꿈 등을 다룬 이야기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남북 전쟁으로 집을 비운 데다 잘살던 시절에 대한 기억이 자매들의 마음에 그늘을 드리우기도 하지만, 자매들은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사랑과 이해에 대해 배워나간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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