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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컨피던스

베스트 컨피던스

  • 바톤 골드스미스
  • |
  • 유아이북스
  • |
  • 2012-09-25 출간
  • |
  • 299페이지
  • |
  • 152 X 223 X 30 mm /461g
  • |
  • ISBN 978899815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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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위대한 인물, 100인의 조언으로 꾸민
미국 국가대표 심리치료사의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이 책은 실천하기 쉬운 지혜들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을 믿는 법과 다른 사람의 신뢰를 이끌어내는 비법을 동시에 공개한다.”
- 마시 시모프(Marci Shimoff),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이유 없이 행복하라 (Happy for No Reason)〉의 저자

혹시 당신은 연예인 굴욕사진에 열광하는가? 잘 나가던 동료가 실수를 하면 고소해하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감 결핍증일 수 있다.
최근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연구팀은 미국 심리학회가 발간하는 ‘이모션’ 저널에서 자신감이 낮을수록 남의 불행에 기뻐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자신감이 낮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든 기분이 나아지려고 애쓰는데 바로 그때 남의 불행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조사 결과다. 때문에 자신감은 꼭 당신에게만 좋은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기 위해서 필요한 게 자신감이다.

수차례 미국을 대표하는 심리치료사로 꼽힌 바 있는 저자, 바톤 골드스미스 박사는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은 세상을 모두 차지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면서 “가능한 한 당신의 세계를 즐긴다는 뜻”이라고 힘줘 말한다. 바꿔 말하면 질투심에 쉽게 빠지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지닌다는 의미다. 그렇게 되면 덤으로 얻게 되는 게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신뢰다. 이는 또다시 자신감을 높이는 상승 작용을 부른다. 이 책은 그 자신감을 자극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저자의 조언은 특히 몸소 자신감을 보여준 위인들의 격언을 바탕으로 해 설득력을 더 한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과거에 이루어냈다면, 또다시 할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말이다”

당신은 스스로 변할 수 있는 사람이다. 다만 부정적 자극과 불쾌한 행동이 만연한 환경에서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뿐이다. 이럴 땐 한 발 뒤로 물러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냉정하게 봐 그 곳을 떠나야하겠다면 당장 떠나라. 저자는 단지 환경이 익숙하기에 그대로 있는 건 일부 여성들이 자신을 학대하는 사람이 있는 집으로 계속해서 돌아가는 경우를 일컫는 '피학대자증후군'과 같다고 역설한다. 이런 경우를 피하기 위해선 과거를 잊고 구습을 버리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하지만 막상 그 결단을 실행하면 막상 그렇게 대단한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만약 지금 환경은 불편하지만 미래를 위해 필요한 과정에 있다면 다음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

‘지옥을 지나는 중이라면, 계속 전진하라. - 윈스턴 처칠 (Winston Churchill)’

견디기 힘든 과정을 이기고 스스로 세운 임무를 완수하면 생기는 게 자부심이라는 것이다. 이 자부심이 생기면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판단이 보다 명확해진다. 정신없이 바빠서 애초에 계획했던 것을 잊어버리는 일도 줄어든다. 상황을 주도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자부심이 지속적인 자신감에 연결되기 위해선 주위 환경과 상관없이 스스로 가치있는 존재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등장하는 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이유 없이 행복하라 Happy for No Reason〉를 쓴 마시 시모프 (Marci Shimoff)의 조언이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굳건한 내면의 행복을 발전시키지 못하면 어쩔 땐 자신감을 느낄 수 있지만 다른 경우 종종 불편함을 경험한다고 말한다. 이는 '조건적 자신감'으로 완전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무조건적인 자신감을 지닌 이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쉽게 신뢰를 얻는다.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마음을 열고 기꺼이 배우고자 하기에 사람들도 그들을 기꺼이 도와주려고 한다. 이렇게 되기 위해선 우선 자신 스스로를 신뢰하는 자세, 즉 자신감이 필요하다. 저자가 마시 시모프의 입을 빌어 하고 싶은 말은 바로 그것이다.
자신감을 높이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지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친절하게도 잠시 자신감을 잃었을 때 이를 회복하는 방법도 열거한다. 의외로 어려운 방법은 아니다. 일례로 벽에 걸어둔 졸업장이나 자격증을 쳐다보라고 말한다. 물론 이에 우선해 어떤 성취를 이룰 때 그 결과물을 잘 보이는 곳에 놔둬야 한다. 특히 졸업장은 가능한 멋진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보라는 조언이다. 졸업장을 초등학교에서 받았든 대학원에서 준 것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저자는 그 성취의 상징물이 또다른 성취를 향한 영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원서는 저자가 책을 통해 가르쳐주는 비결을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 당신의 내면 안에 있는 힘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믿는 법
- 실용적이면서 기분 좋은 행동으로 원하는 인생을 창조하는 법
- 의심을 줄이고 자부심을 높이며, 동시에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법
- 다른 사람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꿔 인간관계의 질을 높이는 법
- 보다 효율적인 노력으로 최선의 자아를 실현하는 법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당신이 준비됐다면 스승은 나타난다. 이 책이 바로 그 스승이다.”
- 버니 시겔(Bernie Siegel), 의학박사, 〈365일 매일 읽는 마음 처방전(365 Prescription For the Soul)〉의 저자

“이 책을 사랑한다! 영감과 동기부여, 그리고 실용성이 완벽히 버무려진 책이다! 당신 자신과 세상을 느끼는 태도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짧고도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만날 수 있다. 다시 한 번 말한다. 나는 이 책을 사랑한다!”
- 래리 윙겟(Larry Winget),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멍청이와 당신의 아이들은 바로 당신 때문이다(The Idiot Factor and Your Kids Are Your Own Fault)〉의 저자

“보다 큰 자신감과 건강한 감정을 키울 수 있는 놀라운 지침서”
- 주디스 올로프(Judith Orloff), 의학박사, 〈감정의 자유(Emotional Freedom)〉의 저자

“자신감을 키워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금광과도 같을 것이다. 놀라운 제안과 아이디어, 연습법으로 가득 찬 책이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 하빌 헨드릭스(Harville Hendrix), 〈연애할 땐 Yes 결혼하면 No가 되는 이유(Receiving Love and Getting the Love You Want)〉의 저자

저자소개

저자 바톤 골드스미스 박사는 각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심리치료사다. 〈코스모폴리탄 매거진(Cosmopolitan Magazine)〉 등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심리치료사’로 꼽힌 바 있는 그는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CBS 뉴스, 뷰티앤더긱(Beauty and the Geek)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명성을 높여왔다. 지금도 전 세계에 걸쳐 수천 명의 개인과 회사를 상대로 카운슬링을 하고 있다. 그의 칼럼은 지난 십여 년 동안 약 500개의 간행물에 게재돼 왔다. 자세한 이력은 그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참고.

도서소개

바톤 골드스미스의『베스트 컨피던스』. 수차례 미국을 대표하는 심리치료사로 꼽힌 바 있는 저자, 바톤 골드스미스 박사는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은 세상을 모두 차지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면서 “가능한 한 당신의 세계를 즐긴다는 뜻”이라고 힘줘 말한다. 바꿔 말하면 질투심에 쉽게 빠지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지닌다는 의미다. 그렇게 되면 덤으로 얻게 되는 게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신뢰다. 이는 또다시 자신감을 높이는 상승 작용을 부른다. 이 책은 그 자신감을 자극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저자의 조언은 특히 몸소 자신감을 보여준 위인들의 격언을 바탕으로 해 설득력을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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