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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나우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나우

  • 장학만
  • |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
  • 2015-03-17 출간
  • |
  • 360페이지
  • |
  • ISBN 978896217103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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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미래는 ‘지금(now)’에 있다
[글로벌 기업의 핵심인재들이 말하는 미래란]

1부 New Market: 신기술이 새로운 시장을 연다
1. 구글: ‘구글 에브리웨어(Google everywhere)’의 야심
웨어러블 기기로 지능화된 만물인터넷 세상을 꿈꾼다
왜 웨어러블인가
구글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내놓은 이유
웨어러블의 미래
[인터뷰] 구글 검색의 목표, 일상의 모든 일을 처리하라(타마 예호슈아)
[국내 사례] 삼성전자 타이젠의 미래, ‘깨달음(禪)’의 연결 고리가 답이다
[원포인트 경영학] 구글의 혁신이 특별한 이유(정지훈)
2. IBM: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준비하다
슈퍼컴 왓슨이 만드는 또 다른 산업혁명
왜 왓슨인가
지금 왓슨 연구소에선
일상 속으로 들어온 왓슨
[인터뷰] 새로운 혁신 모델: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비즈니스(린다 샌포드)
[원포인트 경영학] 왜 IBM인가(이동근)
3. 소프트뱅크: 기술과 감성의 결정체, 휴머노이드
목표는 IT혁명의 최종 승자
손정의의 야심
페퍼의 탄생
시장의 수요가 페퍼의 미래를 열어줄 것
페퍼의 미래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
[국내 사례]걸음마 뗀 한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오준호)
[원포인트 경영학] 로봇 없이 ICT 산업의 시장 선도는 가능할까(진석용)
4. 메르세데스-벤츠: 스스로 가는 자동차에 미래를 건다
자동차도 ‘핸즈 프리(hands free)’에서 ‘아이 프리(eye free)’ 시대로
자율주행의 진화와 확대
IT업체와의 경쟁과 상생
자율주행의 미래는
[국내 사례]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 어디까지 왔나
[원포인트 경영학]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어디까지 왔나(김정하)

2부 China: 위기와 기회, 지중지기 백전백승(知中知己 百戰百勝)
5. 알리바바: 중국발 화폐혁명으로 신 중화(中華)의 부활을 꿈꾼다
핀테크로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만든다
온·오프 유통의 새 지평을 연 모바일 결제
알리페이는 제2의 위안화,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서비스
‘금 나와라 뚝딱’, 알리바바의 해외 진출 전략
새로운 금융 생태계의 조성, 핀테크 산업에 돌풍이 될 것인가
[인터뷰] 국민 결제 플랫폼 꿈꾸는 카카오페이의 지금(박관수)
[원포인트 경영학] 핀테크 도전, 금융업계 성장 기회로 삼아야(이영환)
6. 레노버, 샤오미: 중국식 혁신, 창신(創新)의 용등사해(龍騰四海)
애플과 삼성을 뛰어넘어라
레노버, 통합과 합종연횡의 귀재
샤오미, 창조적 모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인터뷰] 점점 좁아지는 한중 기술 격차,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략이 필요하다(장원기, 박태근, 함정오, 김태윤)
[원포인트 경영학] 삼성전자, 판을 바꿀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7. 폭스바겐: 중국의 국민차가 된 ‘오토 차이나’의 1등 기업
대륙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
‘오토 차이나’ 역사를 다시 쓴다
핵심역량을 내주고 더 큰 것을 얻다
브랜드의 힘
[인터뷰] 신차에 중국 시장의 승부를 걸겠다(김태윤)
[원포인트 경영학] 중국 자동차시장, 어떻게 볼 것인가(조철)
8. 유니클로: 중국 중산층의 옷장을 가득 채운 비밀
중국인들에게 새로운 치파오를 입혀라
중국 소비자와 소통하는 의류회사
좌절에서 성공으로
디테일에 숨어 있는 현지화 성공비결
[인터뷰] 이랜드, 20년 동안 중국 안방을 파고들다(최종양)
[원포인트 경영학] 한국 유통기업의 중국 시장 3단계 공략법(서용구)
[중국 전문가 대담] 신(新)상전벽해, 대륙을 열어라(정영록, 하태형, 김용준)

3부 Management: 혁신경영, 생존을 위한 몸부림
9. 제너럴일렉트릭(GE): 맞춤형 세계화가 이끌어낸 혁신
130년 지속성장의 비밀
GE 글로벌 성장의 견인차, GGO
맞춤식 사업다각화
미래 성장을 위한 또 다른 변신
선택과 집중, GE는 지금도 변신 중
[국내 사례] 태양광, 한화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인가
[원포인트 경영학] 사업 다각화는 명확한 목표 없이는 ‘러시안 룰렛’에 불과하다(권구혁)
10. 듀폰: 주력을 포기하고 미래에 투자하다
미래 먹거리는 농업, 3세기에 걸친 3번 째 변신
결단력 있는 사업구조 조정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인터뷰] 초심 바뀌지 않아야 변신할 수 있다(박용만)
[원포인트 경영학] 듀폰의 트랜스포메이션(임정택)
11. 머스크라인: 지속적인 자기관리가 이끌어낸 변화
2015년 출범 거대 동맹의 야심
선제적 구조조정과 혁신이 열쇠
사람과 조직, 업무 형태 모두 혁신해야
[인터뷰] 한국 해운업의 미래를 말하다(이윤재)
[원포인트 경영학] 덴마크의 기업가정신(토마스 리만)
12. 일본항공(JAL): 철학을 바꾸면 기업이 살아난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절대가치란 없다
아메바 경영
[인터뷰] 우여곡절 끝에 기적처럼 회생하는 쌍용차(이유일)
[원

도서소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GE, 듀폰, IBM 등 거대 글로벌 기업과 구글, 테슬라 등 혁신기업,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 등 아시아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앞으로의 새로운 5년을 내다보며 가장 고민하는 이슈들은 과연 무엇일까.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나우』는 향후 5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으로 혹은 다른 분야의 변화 동인과 상호작용하면서 새로운 미래상을 만들고 있는 17개 글로벌 기업의 핵심 성장동력과 기술·경영·글로벌 전략의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글로벌 경제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가늠하려는 의도로 시작됐다. 이를 위해 각 기업의 경영 전략과 연구 개발 등 미래를 향한 고민들이 숨 쉬고 있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핵심인재들과 대화하며 그들이 만들어가는 미래상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세터들은 과연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고 있을까
미래가 시작되는 곳은 바로 ‘오늘, 여기서부터(Here and Now)’

다가올 미래는 곧 현실이 된다. 경영은 미래를 고민하는 의사결정이다. 미래는 변화이며 예측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역량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단순히 원가를 절감하고 물건을 잘 만들어 파는 것만으로는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차원 높은 단계로 뛰어오르려면 무엇보다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과 이를 선점하려는 열정, 스스로 미래상을 만들어가려는 추진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다.
글로벌 기업들은 미래 전략 수립에 기업의 사활을 걸다시피 한다. 136년 역사의 첨단기술 인프라 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은 1,800여 건의 기업 인수합병(M&A)과 끊임없는 사업다각화로 비즈니스 모델 변신에 성공했다. 3세기에 걸쳐 3차례나 변신을 거듭해온 원조 ‘트랜스포머 기업’ 듀폰은 창사 이후 첫 100년은 화약제조업체로, 또 다른 100년은 화학소재?섬유 업체로, 그리고 이젠 농업?생명공학 업체로 변신 중이다. 이들 글로벌 기업들은 거대한 미래 흐름인 ‘메가트랜드’를 읽고 그 핵심을 짚어내는 통찰력과 실행력으로 또 다른 100년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기업의 수명(1935년 미국의 S&P500에 포함됐던 기업의 평균수명은 90년이었지만, 2011년 S&P500 기업의 평균수명은 18년에 불과하다)이 짧아지고 있는 오늘날 미래에 대비하는 기업의 변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 된 지 오래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은 미래의 흐름을 파악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미래상을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고, 이들의 생각이나 기술, 경영 전략, 그리고 이들 상호간의 교감과 공감대는 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이끌어갈 중요한 동인이다.
미래와 트렌드는 구분된다. 미래는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과 상황들을 포괄적으로 규명하지만, 트렌드는 좀 더 구체적인 현상들로, 5년 정도의 기간 동안 세상을 채워가는 두드러진 흐름이다. 따라서 저자는 포괄적인 미래가 아니라 더 가까운 미래인 트렌드에 초점을 맞추고 그 시작점을 세계 경제를 이끌어 가면서 자신들에 유리한 미래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지금, 여기서부터(Here and Now)’에서 찾았다.
이 책은 미래를 예측하는 학술서나 경영 분석서가 아니다. 미래의 흐름을 선도할 것으로 보이는 17개의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 선도 기업들을 탐방하고 미래를 꾸려가는 ‘핵심인재’들의 목소리를 기록한 목격담이다. 또 미래 트렌드와 연관된 우리 기업의 핵심인재들을 만나 그들의 미래 대응 전략과 준비 과정이 글로벌 기업과 비교해 어느 수준에 와 있는지도 점검했다.
미래는 오늘의 트렌드 흐름이 반영된 결과물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미래를 만들어가려는 기업들의 고민과 노력은 바로 그들의 오늘에서부터 시작된다.

글로벌 기업이 ‘지금’ 만들어가는 미래 트렌드는 과연 무엇일까
지금부터 5년 후, 세상은 과연 어떻게 변해 있을까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GE, 듀폰, IBM 등 거대 글로벌 기업과 구글, 테슬라 등 혁신기업,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 등 아시아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앞으로의 새로운 5년을 내다보며 가장 고민하는 이슈들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향후 5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으로 혹은 다른 분야의 변화 동인과 상호작용하면서 새로운 미래상을 만들고 있는 17개 글로벌 기업의 핵심 성장동력과 기술·경영·글로벌 전략의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글로벌 경제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가늠하려는 의도로 시작됐다. 이를 위해 각 기업의 경영 전략과 연구 개발 등 미래를 향한 고민들이 숨 쉬고 있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핵심인재들과 대화하며 그들이 만들어가는 미래상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New Market: 신기술이 새로운 시장을 연다
“앞으로 5년 내 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외부요인은 ‘시장 환경’이 아니라 ‘기술’이다.”
기업의 미래는 변화를 이끌 기술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기술을 통해 고객의 수요를 창출하는 새로운 시장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 실제 기술의 변화는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구조마저 바꿔놓고 있다. 구글은 모든 사물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운영하는 지능화된 만물인터넷 세상을 꿈꾸고, IBM은 슈퍼컴퓨터 ‘왓슨’으로 의료, 법률, 금융 등의 서비스 현장에서 기술 진화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인간의 감정과 인지능력을 가진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로 기술과 인간의 소통을 꿈꾸고, 메르세데스-벤츠는 사고 없는 교통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완전 자율주행차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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