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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을 향한 주관식

객관식을 향한 주관식

  • 최영만
  • |
  • 북랩
  • |
  • 2016-10-24 출간
  • |
  • 204페이지
  • |
  • 151 X 226 X 15 mm /318g
  • |
  • ISBN 979115987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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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겉은 선진국, 속은 아직도 개발도상국의 궁기가 흐르는 대한민국, 겉과 속의 괴리를 하루빨리 메워 진정한 선진국으로 거듭나야 한다!
의식 있는 시민이 난세의 대한민국에 던지는 속 시원한 사이다 같은 외침!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사회, 공직자의 비리가 난무한 사회, 북한의 도발로 인한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 등으로 세상은 불신이 가득하고 삭막하기 그지없다. 이런 사회 풍토에서 우리가 좀 더 안심하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런 고민을 이 책에서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군사 분야를 바라보는 저자의 소신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으며,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대한민국 남자의 병역의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군대에 가게 될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아들의 편지가 실려 있다. 2장에서는 남북한 전쟁에 대해, 3장에서는 저자의 군대 경험을 서술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사드 배치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5장에서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국회 교섭단체 연설문을 실었다. 6장에서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해 논하면서 대통령에게 던지는 따끔한 한마디도 잊지 않는다. 7장은 사드 배치와 국가 안보에 대해, 8장은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들의 의무에 관해 이야기하고, 특히 요즘 쟁점이 되는 김영란법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고 있다. 9장에서는 일본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상대인지,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저자가 생각하는 바를 밝히고 있다.
크고 작은 일들이 끊이지 않는 요즘 사회를 보면서 국민은 늘 불안하다. 특히 정치에 대한 불신이 만만치 않다.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사람들을 뽑아 놓았지만 그들은 국민보다 자신들의 안위와 밥그릇 싸움에 더 열심이다. 또한,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동북아 정세에 대해서는 지구촌 모두가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어떤 신념을 지녀야 할지 잔잔한 깨달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책을 내면서

Ⅰ. 대한민국 남자로서의 병역의무
1. 군대는 그대 앞길을 가로막지 않는다
2. 국가는 개인 재능을 살려주어야
3. 유승준 씨, 대통령에게 편지를 써라
4. 건강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이 군대다
5. 남자라면 군대를 피할 생각 마라
6. 군대를 보내는 부모의 입장
7. 군대에 가게 될 아들의 입장
8. 입영통지서를 받아든 아들의 각오
9. 군대는 국방의무만이 아니다

Ⅱ. 남북한 전쟁 누가 막을 것인가
1. 6·25전쟁 김일성 책임만인가
2. 중국은 북핵을 어떻게 볼까
3. 대한민국 젊은이로서의 국가관
4. 병역 기피는 절대적 죄악 아닌가
5. 군인을 바보로 만들지 말아야
6. 동작동 현충원 무명용사 비

Ⅲ. 군대에서 경험했던 추억
1. 군대로만 여겼던 후회
2. 말도 안 되는 반바지 군복
3. 각오한 군대 생활이었지만
4. 군기 반대개념의 도덕심
5. 대전육군병원에서 변 하사
6. 제대한 이 일병의 편지
7. 수도육군병원의 고마움들
8. 편지를 준 병사, 만날 수는 없을까

Ⅳ. 대한민국 국회의원상
1. 국회의원 도전에 낙선했다면
2.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면
3. 국회의원 바로 세우기 가족
4. 가족은 국회의원 특별보좌관
5. 국가가 발전하려면 혁신 투표라야
6. 김용태 국회의원을 응원한다
7. 고급 두뇌들은 정치하지 마라
8. 사드 배치 문제를 국민투표라니
9. 안철수 의원은 본래로 돌아가라

Ⅴ. 국회 교섭단체장들과 국회의장
1. 새누리당 국회 교섭단체 연설문
2. 더불어민주당 국회 교섭단체 연설문
3. 국민의당 국회 교섭단체 연설문
4.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Ⅵ. 박근혜 대통령 국정철학
1. 대통령은 개인일 수 없다
2. 대통령은 따뜻한 가슴이라야
3. 대통령 뺄셈 정치와 덧셈 정치
4. 낙하산 인사 정책 필요한가
5. 대통령은 한 번뿐이라면

Ⅶ. 사드 배치와 국가 안보
1. 한중 통치자 사드 배치 논리
2. 사드 배치와 야당 초선 의원들
3. 북한 통치자 기적의 담화문
4. 북한이 변하기를 기도한다

Ⅷ.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 의무
1. 청와대 보좌관이라면
2. 청와대 홍보수석의 위치
3. 국무총리로 지명되었다면
4. 김영란법은 절대법인가
5. 복지 목적 쓰레기세 신설하자
6. 애국가 4절까지 불러야
7. 공직자의 면류관

Ⅸ. 일본은 우리에게 어떤 상대인가
1. 내칠 수 없는 일본이라면
2.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3. 발전하려면 과거를 뛰어넘어야
4. 박근혜 대통령 광복절 기념사

저자소개

저자 최영만은 1944년생으로 전남 영광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고향에서 새마을 지도자로 새마을 가꾸기에 앞장서며,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28세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 일에도 열심히 임했다. 신앙심
또한 아주 깊다. 지금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송내 사랑의 교회에서 서리집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삶의 모양은 다를지라도』, 수필집 『그대의 영혼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가 있다.

도서소개

1장에서는 대한민국 남자의 병역의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군대에 가게 될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아들의 편지가 실려 있다. 2장에서는 남북한 전쟁에 대해, 3장에서는 저자의 군대 경험을 서술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사드 배치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5장에서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국회 교섭단체 연설문을 실었다. 6장에서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해 논하면서 대통령에게 던지는 따끔한 한마디도 잊지 않는다. 7장은 사드 배치와 국가 안보에 대해, 8장은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들의 의무에 관해 이야기하고, 특히 요즘 쟁점이 되는 김영란법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고 있다. 9장에서는 일본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상대인지,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저자가 생각하는 바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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