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보다 아빠유치원이 답이다]에는 저자가 아들 성민에게 영어를 놀이로 인식하게 한 시점부터 현재까지 성민을 위해 고안하고 놀아주었던 영어 놀이 과정 및 방법을 자세하게 실었다. 게다가 직접 고안한 교구를 특별부록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직접 운영하는 카페에 가면 더 많은 학습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자녀를 사랑하는 진정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실천적으로 보여 주는 저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학습 측면뿐 아니라 자녀 사랑 측면에서도 큰 영감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