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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강아지 훈련,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 김세화
  • |
  • 북랩
  • |
  • 2015-06-26 출간
  • |
  • 386페이지
  • |
  • 148 X 210 X 20 mm /616g
  • |
  • ISBN 979115585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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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혼내지 않고 반려견을 키우고 교육할 수 없을까?
반려견을 ‘사랑’하려면 반려견에 대해서 ‘바르게’ 알아야 한다

“안 돼”라는 말도, “앉아”라는 말조차 함부로 해선 안 된다
반려견 교육의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하다


이 책은 반려견과 반려견 교육에 관한 사람들의 편견과 선입견에 대하여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반려견을 교육하고 문제 행동을 고쳐준다며 오히려 반려견을 억압하고 반려견에게 몹쓸 짓을 하는 것은 아닐까? 강제 없이 반려견을 키우고 교육할 수는 없을까?
저자는 반려견과 반려견 교육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무엇인지, 긍정적으로 교육하고 교감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반려견이 행복하고 더불어 보호자도 행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그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반려견과 반려견 교육을 바라보는 인식과 가치관부터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올바른 방향을 잃지 않고 제대로 사랑하고 제대로 교육할 수 있다. 한두 가지 요령만으로 반려견의 행동이 쉬이 바뀌진 않는다.
저자는 혼내거나 강제하지 않고 서열·복종을 강요하지 않고도 반려견을 키우고 교육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강아지 훈련은 ‘통제’와 ‘강제’가 아닌 반려견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사람이 원하는 행동을 선택하여 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이해시켜주고 기다려 주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유용한 팁들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게 되고 반려견과 반려견 교육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이 땅의 수많은 반려견들과 보호자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김세화는 경북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도로공사, 전문건설공제조합, 농협 등 남부럽지 않은 회사를 다니다 37세의 늦은 나이에 강아지 훈련에 입문했다. 처음에는 위탁방식의 애견훈련소를 5년 정도 운영하다가 2005년부터 애견방문교육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애견방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시작하여 애견방문교육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한 그는 한때 자신이 하던 과거의 강제적인 훈련방식에 회의를 느껴 훈련을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혼내지 않고도 반려견을 교육할 수 있는 긍정교육방식이 있고 실제로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실에 눈을 뜨게 되면서 현재는 반려견 교육이 천직임을 느끼고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 요즘은 반려견과 반려견 보호자를 만나고 교육하는 일이 보람되고 즐겁다는 그는 현재 시츄 토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애견방문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퍼스트출장방문애견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구미대학교와 대경대학교에서 애견훈련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도서소개

『강아지 훈련,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는 반려견과 반려견 교육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무엇인지, 긍정적으로 교육하고 교감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반려견이 행복하고 더불어 보호자도 행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그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반려견과 반려견 교육을 바라보는 인식과 가치관부터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올바른 방향을 잃지 않고 제대로 사랑하고 제대로 교육할 수 있다. 저자는 혼내거나 강제하지 않고 서열·복종을 강요하지 않고도 반려견을 키우고 교육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강아지 훈련은 ‘통제’와 ‘강제’가 아닌 반려견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사람이 원하는 행동을 선택하여 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이해시켜주고 기다려 주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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