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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류손따기(상) 난치 질환과 어적혈빼기의 실제 편

혈류손따기(상) 난치 질환과 어적혈빼기의 실제 편

  • 심상철
  • |
  • 북랩
  • |
  • 2014-04-21 출간
  • |
  • 552페이지
  • |
  • 152 X 225 X 30 mm /853g
  • |
  • ISBN 979115585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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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현직 교사가 공개하는 40여 년간의 경험이 담긴 혈류따기 비법
내 몸을 알고 내 몸을 만져라!
집에서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손따기 건강법


어린 시절부터 몸이 약해서 질병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건강을 찾기 위해 시작했던 지압법과 손따기를 실천하면서 선인들의 지혜와 자연치유력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민간요법 정도로 생각해왔던 혈류따기가 주위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삼아 효과를 본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을 정리하기에 이르렀고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이 책은 현대의학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거나 맹신하지 않고, 예로부터 전해오는 요법과 임상결과의 조합을 통해 내린 나름의 결론을 다룬다. 각 장에 첨부되어 있는 그림들은 혈류따기의 초보자들도 책을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자연과의 조화와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치유력을 높이고 좀 더 좋은 효험을 볼 수 있으며 신체의 혈류따기로 질병예방은 물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심상철은 경북 왜관에서 태어나 순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현대청운중, 현대공고를 거쳐 현대중학교, 울산미술영재교사를 겸하고,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도시벽화 및 미술재료학 강사, 울산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재료연구 강사, 창신대학 회화과 회화표현 강사, 울산시 북구 도시미관 심의위원, 미술장식품 심의위원, 문화도시울산포럼 초대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저서: 『미술재료와 표현』(미진사, 2000)

도서소개

『혈류손따기 (上)』은 현대의학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거나 맹신하지 않고, 예로부터 전해오는 요법과 임상결과의 조합을 통해 내린 나름의 결론을 다룬다. 각 장에 첨부되어 있는 그림들은 혈류따기의 초보자들도 책을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자연과의 조화와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치유력을 높이고 좀 더 좋은 효험을 볼 수 있으며 신체의 혈류따기로 질병예방은 물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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