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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영어를 세워라

나만의 영어를 세워라

  • 강만구
  • |
  • 북랩
  • |
  • 2014-03-27 출간
  • |
  • 456페이지
  • |
  • 152 X 225 X 30 mm
  • |
  • ISBN 979115585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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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대한민국, 영어를 해결해야 미래가 있다

온 나라가 영어 때문에 난리다. 한국인은 영어공부를 위해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10년간 1인당 15,548시간을 투입하고, 매년 200억불 정도를 투자하고 있다. 이는 2012년도 무역수지 흑자의 70.7%에 해당한다. 공부하는 시간과 벌어들인 돈의 대부분을 영어에 쓰고 있는 것이다. 영어발음을 위해 말도 못하는 아이의 혀를 수술하고, 영어 조기유학으로 기러기 가정이 7만 가구나 생기면서 가정은 해체되고 가장은 버려진 죽음을 맞이하는 등 영어문제는 이제 목숨을 위협할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그런데도 한국인의 영어실력은 신통치 않다. 대부분 외국인들은 “아시아에서 영어를 통한 소통이 가장 힘든 나라가 한국이다.”라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서울시민의 74%가 “영어를 통한 소통이 어렵거나 영어 대화를 거의 못한다.”고 하며 KAIST 학생들의 30%가 “영어수업을 따라가기 너무나 어렵다.”고 답하고 있다. 외국인은 물론 한국인 스스로도 영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이코노미스트≫지가 ‘메가체인지 2050’에서 예측한 바와 같이 (주)대한민국이 세계최고의 부국으로 가는데 있어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영어 학습전략을 제시한 책이 나와 화제다. 중학교 이후 35년 동안 영어를 통해 진학-취업-사업을 해결하고 돈-시간-가정을 지켜온 글로벌 전문가 강만구(핫산 굿맨)의 ≪나만의 영어를 세워라≫(북랩)는 영어기술에 주력해 온 기존 학습방법과는 달리 실전에서 반드시 필요한 소통체력의 확보를 제안한다. 저자는 2002년 월드컵 대표팀 히딩크 감독의 말을 인용하며 “한국인의 영어는 기술은 괜찮은데 체력이 매우 약하다.”고 진단한다. “머리가 비상한 한국인들이 10년 이상 공부했으니 영어를 못할 리가 없다. 한국인들은 영어가 약한 게 아니라, 소통이 약한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소통의 원칙은 망각한 채, 화려한 영어의 기술만 좇다 ‘돈 먹는 하마영어’, ‘안방용 점수영어’, ‘원어민 흉내영어’, 즉 ‘남들의 영어’를 요란하게 추구하며 정작 실전에서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돈, 시간 그리고 가족까지 잃어버리는 ‘일석삼실’의 아픔을 되풀이 해 온 것이다.”고 말한다.

황제처럼 공부하고, 대왕처럼 소통하라

저자는 “한국영어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마치 사막을 헤매는 여행자처럼 ‘소통’이라는 목적지는 도외시 한 채, 그 수단인 ‘영어’를 마치 영원한 휴식처로 착각하고 끝없이 집착하며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더하여 엄청난 돈과 막대한 시간을 투입하고도 영어는커녕 가정조차 지키지 못하는 과거형 영어 학습방식을 ‘일석삼실 구걸영어(Sorry Begglish)’로 정의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매우 적은 돈과 매우 적은 시간을 쓰고도 가정을 ‘지키고’, 꿈-사랑-우정을 ‘키우고’, 진학-취업-사업을 ‘이루는’ 등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미래형 영어 학습방식을 ‘삼위일체 포용영어(Hello Hugglish)’로 정의한다.
그리고 이러한 수준에 도달하는 방법론으로 본인의 학습경험과 글로벌 사례를 바탕으로 ‘3단계 황제공부법’과 ‘7단계 대왕소통법’을 제안한다.
‘3단계 황제공부법’은 끊임없는 공부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속전속결형 영어기술 확보 전략이다. 백성을 위해 초원에서 일어나 불과 10만의 병사로 770만㎢의 세계 최대의 제국을 이룬 칭기스칸을 벤치마킹, ‘기본기를 확보하라’ ‘반복하며 숙달하라’ ‘필살기로 무장하라’ 등 3단계 10개의 스토리를 통해 독해, 작문, 청취, 회화는 물론 토익까지 해결하는 영어기술을 신속하게 습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7단계 대왕소통법’은 대화로 지구촌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홍익인간형 소통체력 확보 전략이다. 백성을 위해 세계 최고 문자를 창제하고 사상 최고의 문화 중흥기를 창조해 낸 세종대왕을 벤치마킹, ‘치밀하게 준비하라’ ‘행복하게 칭찬하라’ ‘공감하며 질문하라’ ‘관대하게 경청하라’ ‘감사하며 주도하라’ ‘웃으면서 수확하라’ ‘꾸준하게 관리하라’ 등 7단계 70개의 스토리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얻고, 모두가 만족하며 당초에 설정했던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소통체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저자가 중동의 실크로드 현장에 경험한 실전사례를 원어민의 목소리가 함께 담긴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독자들이 책 속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보고 듣고 무한 반복하며, 글로벌 실전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미국에서의 협상현장 스토리를 추가로 10개 더 제공하여 글로벌 소통체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웹사이트(wwww.HelloHugglish.com)에 접속하여 언제라도 이들 동영상을 들으면서 글로벌 소통체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무한영토에서 자신들의 꿈과 비전을 달성하는데 ‘삼위일체 포용영어(Hello Hugglish)’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한다.
나만의 영어를 세우고, 운명을 바꿔라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영어 때문에 돈과 시간과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꿈과 사랑과 우정을 키우지 못하고, 진학과 취업과 사업을 이루지 못하며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누구인가? 1953년 1인당 GDP 67불로 원조에 의지해서 살아가던 세계 최빈국을 불과 60년 만에 세계 7대 수출국으로, 세계 8위 무역대국으로, 다른 나라를 원조하는 선진국으로 탈바꿈시킨 사람들이다.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유태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대가 바로 한국인들이다. 유태인들이 누구인가? 세계 인구의 0.2%에 지나지 않지만 노벨상의 20% 이상, 세계 500대 기업 경영진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강한 민족이다. 영화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나 페이스북의 창업주 마이클 주커버그 등도 유태인이다. 이들의 성공비결로 대표적인 것이 ‘짝을 이루어 질문하고 토론하는 공부하는 방식’인 ‘하브루타(Havruta)’이다. 하브루타는 유태인들만의 고유한 탈무드 학습 및 소통 방식인데, 대화를 나누면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과정으로 소통체력이 기본이다. 유태인들은 바로 이 하브루타를 통해 그들의 척박한 운명을 바꾼 것이다.
저자는 한국인에게도 유태인들의 하브루타와 같은 비법이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그 과정에서 세종대왕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칭찬-질문-경청으로 이루어진 대왕의 소통비법은 저자가 미국 유학 중 아이오와대와 스탠포드대에서 만난 석학들의 가르침과도 일맥상통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저자가 독창적으로 제안한 ‘대왕소통법’ 즉 ‘허글리시(Hugglish)’는 유태인의 ‘하브루타’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영토를 마음껏 질주하며 꿈을 이루고자 하는 한국인들의 전천후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는 “유태인들이 자신들만의 고유한 소통방식인 하브루타를 발판으로 삼아 ‘위기를 기회로’ 운명을 바꾸었듯이, 한국인들도 허글리시를 통해 나만의 영어를 세우고 글로벌 무한영토에서 스스로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지어다.
오늘 내 발자국이 나중의 뒷사람에게는 이정표가 될 것이니.
저자는 “영어 전문가도 아니면서 가능할까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김구선생이 즐겨 읊으셨다는 서산대사의 시를 읽고 감히 용기를 내었다.”고 한다.
저자는 “무엇보다 그동안 가정해체의 고통까지 참아왔던 대한민국 모든 가족들이 ‘남들의 영어’에서 벗어나 ‘나만의 영어’를 세우고 가정의 행복을 되찾고 모두의 운명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름의 기대를 내비쳤다.
저자의 희망대로 그가 한국인의 역사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하는 ‘삼위일체 포용영어(Hello Hugglish)’가 대한민국 2,000만 영어 학습자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경기침체와 일자리 부족으로 신음하는 한국인들에게 글로벌 무한영토에서 돌파구를 안내하는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나만의 영어로 운명을 바꿔라

온 나라가 영어 때문에 난리다. 한국인은 영어공부를 위해 중학교부터 10년간 1인당 15,548시간을 투입하고, 매년 200억불 정도를 투자하고 있다. 돈과 시간, 심지어 가정까지 파괴하는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이코노미스트≫지가 ‘메가체인지 2050’에서 예측한 바와 같이 (주)대한민국이 세계최고 부국으로 가는 데 길라잡이가 될 영어 학습전략을 제시한 책이 나왔다. 25년 경력의 글로벌 전문가 강만구(핫산 굿맨)의 ≪나만의 영어를 세워라≫는 영어기술에 주력하는 기존 학습방법과는 달리 실전에서 반드시 필요한 소통체력의 확보를 제안한다.
저자는 “한국영어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마치 사막을 헤매는 여행자처럼 ‘소통’이라는 목적지는 도외시 한 채, 그 수단인 ‘영어’를 마치 영원한 휴식처로 착각하고 끝없이 집착하며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더하여 엄청난 돈과 막대한 시간을 투입하고도 영어는커녕 가정조차 지키지 못하는 과거형 영어 학습방식을 ‘일석삼실 구걸영어(Sorry Begglish)’로 정의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매우 적은 돈과 매우 적은 시간을 쓰고도 가정을 ‘지키고’, 꿈-사랑-우정을 ‘키우고’, 진학-취업-사업을 ‘이루는’ 등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미래형 영어 학습방식을 ‘삼위일체 포용영어(Hello Hugglish)’로 정의한다. 그리고 이러한 수준에 도달하는 방법론으로 본인의 학습경험과 글로벌 사례를 바탕으로 ‘3단계 황제공부법’(칭기스칸을 벤치마킹한 속전속결형 영어기술 확보 전략)과 ‘7단계 대왕소통법’(세종대왕을 벤치마킹한 홍익인간형 소통체력 확보 전략)을 제안한다.
특히 소통체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저자가 중동의 실크로드 현장에 경험한 70개의 실전사례를 원어민의 목소리가 함께 담긴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독자들이 책 속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보고 듣고 무한 반복하며, 글로벌 실전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미국에서의 협상현장 스토리를 추가로 10개 더 제공하여 글로벌 소통체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영어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인터넷 웹사이트(wwww.HelloHugglish.com)에 접속하여 ‘언제 어디서나’ 이들 동영상을 들으면서 글로벌 소통체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무한영토에서 자신들의 꿈과 비전을 달성하는데 ‘삼위일체 포용영어(Hello Hugglish)’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무엇보다 그동안 가정해체의 고통까지 참아왔던 대한민국 모든 가족들이 ‘남들의 영어’에서 벗어나 ‘나만의 영어’를 세우고 가정의 행복을 되찾아 모두의 운명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힘주어 말한다.
저자의 희망대로 그가 한국인의 역사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하는 ‘대왕소통법’, 즉 ‘허글리시(Hugglish)’가 대한민국 2,000만 영어 학습자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경기침체와 일자리 부족으로 신음하는 한국인들에게 글로벌 무한영토에서 돌파구를 안내하는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나라를 잃고 광야에서 2,000년을 헤맨 유태인들에게 길라잡이가 된 하브루타(Havruta)처럼.

저자소개

저자 강만구는 경북대와 연세대에서 국제무역 및 국제경제를 공부하고, 미국의 아이오와대 및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석사(MBA) 및 IT경영자 과정(SEIT)을 마친 후, 서울시립대에서 경영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학 졸업 이후 삼성물산, 한국무역협회, IT벤처기업 및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에서 25년간 민간과 공공의 영역을 아우르며 세계 30개 이상의 나라를 대상으로 글로벌 협력, 글로벌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지원 업무를 수행했다.
국내외 업계에는 애플의 창업자이자 혁신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보다 10년 먼저 전자책을 개발하여 실크로드로 연결되는 13억 무슬림 시장에서 1년 만에 600만 불을 팔아낸 ‘핫산 굿맨(Hassan Goodman)’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중학교 때 산울림의 ‘아니 벌써’에 반해 고교밴드 드러머로 음악을 시작한 이후 학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영어를 통해 이겨내고 운명을 바꾼 경험이 있다. 최근에는 기타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작사, 작곡 및 노래까지 아우르며 1인 창조 싱어송라이터를 추구하는 자칭 뮤지션이다.
현재 서울특별시 서울통상지원센터를 총괄하며 7만 개에 달하는 서울 수출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약력
現 SBA 서울통상지원센터장
現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초빙교수
現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객원교수
現 서울시, 벤처기업협회, kotra, 중기청 심사위원

2005~2014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2000~2004 IT벤처기업 해외마케팅본부장
1989~2000 한국무역협회 무역조사부 및 기획조정실
1989~1989 삼성물산 의류사업본부

도서소개

25년 경력의 글로벌 전문가 강만구(핫산 굿맨)의≪나만의 영어를 세워라≫는 영어기술에 주력하는 기존 학습방법과는 달리 실전에서 반드시 필요한 소통체력의 확보를 제안한다. 글로벌 무한영토에서 자신들의 꿈과 비전을 달성하는데 ‘삼위일체 포용영어(Hello Hugglish)’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무엇보다 그동안 가정해체의 고통까지 참아왔던 대한민국 모든 가족들이 ‘남들의 영어’에서 벗어나 ‘나만의 영어’를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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