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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신나이 활동의 필요성

한국인의 신나이 활동의 필요성

  • 공백균
  • |
  • 북랩
  • |
  • 2013-06-03 출간
  • |
  • 244페이지
  • |
  • 152 X 225 X 20 mm /377g
  • |
  • ISBN 978899866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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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한국 교회 이대로 좋은가?
‘신나이’ 전도사 공백균의 기독교 비판과 그 대안 찾기


현재 한국 종교계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천주교 개신교 가릴 것 없다. 특히 한국 교회의 폐단은 심각하다.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 교회를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교회 내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세상에서 겪는 고난쯤으로 여긴다.

이에 저자 공백균은 교회의 폐단을 지적하며 한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과 신자들이 신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엔 신이 존재하며,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그 신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 교회를 바라보고 연구하였으며 마침내 신나이(신과 나눈 이야기) 활동의 필요성을 저술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 책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며, 마음속의 갈증도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공백균은 95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학업을 마치고 ‘뿌린 만큼 거둔다.’는 단순함이 좋아 농사에 뛰어들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농사를 짓는 틈틈이 한국 기독교의 폐해에 깊은 관심을 갖고 그 대안을 찾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발상이 기발하고 창의적’이란 주위의 평가를 받기도 하며 그 일환으로 ‘운동에너지로 영구기관 만드는 방법’을 고안하기도 했다. 현재 ‘신과 나눈 이야기’, ‘아침의 태양’ 등의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서소개

저자 공백균은 교회의 폐단을 지적하며 한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과 신자들이 신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엔 신이 존재하며,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그 신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 교회를 바라보고 연구하였으며 마침내 신나이(신과 나눈 이야기) 활동의 필요성을 저술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 책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며, 마음속의 갈증도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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