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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숲과 나무 물건의 시대

주식의 숲과 나무 물건의 시대

  • 김진홍
  • |
  • 북랩
  • |
  • 2012-11-26 출간
  • |
  • 318페이지
  • |
  • 152 X 223 X 30 mm /470g
  • |
  • ISBN 978899826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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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주식이라는 숲을 보자
주식시장에는 대세 상승과 대세 하락이 있다. 1980년대 이후 지금까지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는 6번의 상승과 5번의 하락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증권가에서는 대세 하락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성장 일변도로 달리다 보니 대세 하락이라는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 한 결과다. 그러나 대세가 하락하고 있는데 그것을 숨기고 말하지 않으면 결국 더 큰 손실을 초래한다. IMF는 한계를 인정하고 미리 대비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 재난이다. 어려운 경제용어로 말할 필요 없이,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고 여름이 오면 겨울이 오듯이, 대세 하락은 지극히 당연한 자연현상과도 같다. 이걸 학문적으로 또는 경제학적으로만 이해하려 하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대세 하락기에는 모든 지출을 줄이고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것, 그게 왕도다. 장기적 안목으로 오랜 동안 주식시장을 지켜온 저자는 대세 상승과 대세 하락이라는 큰 틀로 우리나라 증시 30년사를 분석하고, 지혜롭고 이성적인 투자의 길을 제시해준다.

주식이라는 나무를 보자
올라가는 주식은 무엇인가? 올라간다면, 왜 올라가는가? 앞으로 올라갈 주식들은 무엇인가? 또한 다른 나라의 올라가는 주식들은 어떤 종목들인가?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과 피터 린치의 투자 내용과 방법을 비교 분석하는 작업을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그들이 선택한 개개의 종목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왜 그러한 종목을 선택했는지 하는 그들의 안목이다. 저자는 그러한 작업을 통해 투자자들이 실패하지 않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인지, 그야말로 주식시장이라는 거대한 숲을 빽빽이 메우고 있는 세세한 나무들을 보여준다. 지금 한국은 과거의 한국이 아니다. 한국 제품은 이제 해외에서 선호하는 제품이 되었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른 나라에서 보고 즐기는 일이 되었다. 과거의 고정관념으로 주식에 투자한다면, 지금 상승하는 소비재 주식을 놓칠 수밖에 없다. 선진국으로 가는 지금 고정관념이 바뀌어야 올라가는 주식을 살 수 있다. 지금은 물건의 시대이며, 따라서 우리나라가 수혜를 제일 많이 받을 때가 왔다고 저자는 강변한다.

저자소개

저자 김진홍은 홍익대학교 화학공학과 93학번.1999년에 게임방 운영하다가 2001년대에 전업투자자로 방향전환 현재 다음 카페 ‘텐인텐 10년 10억 만들기 주식교실’에서 닉네임 ‘주신’으로 활동하고 있다. 2월부터 수많은 종목을 추천. 컴투스, 게임빌, 빙그레, 아모레 G, 로만손, 한국 사이버결제, KG 이니시스, 대상 등을 추천하여 정확한 시황과 추천종목으로 최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카페 텐인텐에서 비공개로 ‘서울2030’ 주식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식을 처음 접하거나 주식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무료로 강의하고 있다.

도서소개

장기적 안목으로 오랜 동안 주식시장을 지켜온 저자는 대세 상승과 대세 하락이라는 큰 틀로 우리나라 증시 30년사를 분석하고, 지혜롭고 이성적인 투자의 길을 제시해준다. 선진국으로 가는 지금 고정관념이 바뀌어야 올라가는 주식을 살 수 있다. 지금은 물건의 시대이며, 따라서 우리나라가 수혜를 제일 많이 받을 때가 왔다고 저자는 강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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