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Restart 잉글리시 리스타트」시리즈는 한글 번역이나 해설없이 ‘이미지’와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를 이미지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한국어로 번역하는 수고로움을 덜고 영어 그 자체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반복하여 스스로 도움이 되게 한다’는 모토가 적극 반영된 학습 장치를 추가하였다. 그동안 배운 영어를 얼마나 일상에서 정확하게 적절하게 활용할지 연습하는 것이 ‘진짜 학습법’이다.

『English Restart 리얼토킹』은 ‘표현’과 ‘말하는 순간’을 도시에 보여주는 독창적인 구성으로 필요한 순간에 바로 말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어책이다. 반복을 통해 학습하도록 구성했으며, 생활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영어만을 골라 담았다. 실제 외국에서 많이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가장 리얼한 영어를 접할 수 있다. 스타벅스에서 이름을 물어 당황했던 일, 팁에 대한 일 등 실제로 접할 것 같은 구체적인 상활을 담아 ‘리얼토킹’을 연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