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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버드 익스피리언스

더 하버드 익스피리언스

  • Kalvin Shin
  • |
  • 피닉스앤컴퍼니
  • |
  • 2017-03-30 출간
  • |
  • 176페이지
  • |
  • 148 X 210 X 13 mm /307g
  • |
  • ISBN 97911958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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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얼핏 보면 전혀 다를 게 없는 또 다른 하버드대 합격서..그러나 과연 그럴까? 전혀 그렇지 않다. 기존의 하버드대학 관련 서적들은 어떻게 내가 공부를 해서 합격하고 하버드 가서 어떻게 생활을 해서 무사히 졸업을 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온다. 그러나 이 책은? 물론 하버드 가서 어떻게 열심히 교수님들의 말씀을 잘 들어 졸업했는지에 대해서도 나오지만 하버드에서의 인간 관계 그리고 주위 분위기와의 상관 관계 쪽에 더 무게가 실린다.
책의 구성은? 지루하게 주절 주절 나열하는 학업적이고 판에 박힌 지식서에서 벗어나 하버드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형식으로 글을 이끌어 나간다. 그것은 마치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하나의 액션 또는 드라마를 보는 것을 연상시킨다. 그만큼 독자들은 필자의 소박하지만 버릇없고, 야하고, 투박한 필체에 단 번에 매료된다.
책의 내용은? 물론 목차의 내용 그대로이다. 한 마디로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 광범위하게(?) 다룬다. 그렇다. 그러나 답답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왜냐 하면 기존에 전혀 다루지 않았던 소재들을 ??(!) 손대준다. 인종차별, 동성애, 협박, 등등..일일이 다 말하자면 끝이 없다.
굳이 비판을 하자면? 글쎄..아..오케이. 유명한 인물들이 책에 많이 나온다. 하버드대의 하워드 가드너, 드루 파우스트 총장 그리고 노벨 평화상 후보 에릭 스노우든까지. 근데, 이 인물들이 꼭 책에 들어갔어야만 했나하는 의심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그럼 책 한 권 한 번 사서 직접 확인하시라. 이상 [더 하버드 익스피리언스] 였다.

[추천사]

그의 글은 경이로울 정도로 독특하고 철학적이다. 읽다보면 깊히 빠져들지 않을수없다
- 키티 볼스 하버드대 교육대학 교수와 학습학과장

보통 사람들은 우리가 소위 말하는 안전지대에 살고 있고 거기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항상 불편함을 무릅쓰고 안전지대 밖으로 나아간다. 그의 글에는 그런 요소들이 많이 반영돼 있다.
- 새라 하버드대 티칭 폘로우

지나치게 솔직한 게 본인에게 불이익이 될 수도 있지만 그의 솔직함은 오히려 백인인 내가 지나친 인종 우월주의에 빠져있지는 않나 반성하게끔 한다. - 크리스 하버드대 티칭 폘로우 및 하버드대 인문학부 강사

소리없이 강하고창의적이다 그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없다.
- 벤 에델맨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그는 기존에 없던 신설 외교 부서에서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그에게 돌아가는 이득이 하나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웠다.
- 모리스카 하버드대 교육리더쉽 박사 (ED LD) / 전 AOCC 회장

목차

챕터1 새 출발할까요?
행복한 고민
미국의 환대한 손님맞이
우리가 이러려고 노랑 택시에 탔을까

챕터2 보스톤의 잠 못드는 밤
고독에 몸부림치다가
파티의 신세계에 입문하다

챕터 3 소낙비와 그렇고 그런 낭만적 하루
표절의 의미를 탐구하고파
향기를 타고 빗속으로

챕터 4 잘못꿴 첫단추
망치고 싶지 않는 나
이놈의 운명은 항상..

챕터 5 레드카폣을 밟다
놓치고 싶지 않는 환영회
무대에 얼굴을 드러낸 선남선녀들

챕터 6 선택의 기로에서
나 쇼핑간다, 백화점 말고 학교로
그분이 오늘 이곳에?
패자부활전

챕터 7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나에게 편견을 심어준 사람들
또다시 첫경험
AOCC 와 배틀 한 판
비즈니스 스쿨, 나를 초대해줘 고마워

챕터 8 사랑, 그게 뭔데?
걔만의 방식
그리움 또 그리움 그리고 그리움

챕터9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이어
쓰라린 상처와 꿈같은 일상
반전에 반전을 기하다

저자소개

저자 Kalvin Shin 은 하버드대 비즈니스 스쿨, 케네디스쿨 그리고교육대학원에서공부를했다 최종적으로 하버드대에서 학습과 리
더쉽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재학중에는 소수인종인권단체OCC의 신설 부서 외교부 (External Engagement) 에서 대표를 맡았다. 현재는 하버드대 입학 대사 (Harvard University Admission Ambassador) 를 엮임하고 있다.

도서소개

『더 하버드 익스피리언스』는 지루하게 주절 주절 나열하는 학업적이고 판에 박힌 지식서에서 벗어나 하버드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형식으로 글을 이끌어 나간다. 그것은 마치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하나의 액션 또는 드라마를 보는 것을 연상시킨다. 그만큼 독자들은 필자의 소박하지만 버릇없고, 야하고, 투박한 필체에 단 번에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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