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한눈에 반한 미술관 시리즈 세트

한눈에 반한 미술관 시리즈 세트

  • 장세현
  • |
  • 사계절출판사
  • |
  • 2012-10-09 출간
  • |
  • 660페이지
  • |
  • 225 X 250 mm
  • |
  • ISBN 9788958286271
판매가

55,800원

즉시할인가

50,2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50,2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명화 해설서 시리즈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해설
-원화의 느낌을 생생하게 재현한 수준 높은 도판
-민화 121점, 한국 명화 102점, 세계 명화 135점 수록
-초등 미술 수행평가 완벽 대비

한국 명화와 세계 명화, 민화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미술은 느낌과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예술입니다. 명화 감상은 미술을 이해하고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첫걸음이지요. 하지만 다양한 미적 가치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먼저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적인 배경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또한 그림의 구도와 기법, 작가의 생애 등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지요.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명화 감상 길잡이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과 <한눈에 반한 세계 미술관>, <한눈에 반한 민화 미술관>은 바로 이런 요건을 충족시키는 어린이를 위한 명화 해설서 시리즈입니다. 명쾌한 구성과 쉽고 재미있는 설명, 수준 높은 도판 등 어린이는 물론 명화화 민화를 처음 접하는 어른을 위한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시리즈의 특징
①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명화 해설

화가, 미술 작품, 미술사 관련 정보와 일화 등을 넘나들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였습니다. 명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며 명화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② 한눈에 살펴보는 교과서 속 명화들
김득신의 <야묘도추>, 신윤복의 <미인도>, 윤두서의 <자화상>, 이암의 <모견도> 및,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브뤼헐의 <놀이하는 아이들>, 쇠라의 <라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등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명화를 수록하였습니다.

③ 한국 민화의 모든 장르를 한 권으로 만나다
<한눈에 반한 민화 미술관>은 회화의 전통적인 분류 방식에 따라 주제별로 각 장을 구성하였습니다. 주제별로 어떤 상징을 주로 다루는지 한 흐름으로 알 수 있으며 동물, 꽃과 나무, 산수, 민간 신앙, 글자 그림 등 우리나라 민화의 모든 장르를 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④ 알면서도 몰랐던 명화 이야기
김홍도의 그림에 옥에 티가 있어? 고양이와 참새를 함께 그린 그림이 장수를 뜻한다고? 겸재 정선이 ‘금강산의 화가’라고 불린 까닭은 뭘까? 명화 속에 숨겨져 있던 흥미로운 사실들이 밝혀집니다.

⑤ 원화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 수준 높은 도판
함부로 그림을 자르거나 색감을 보정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를 실어, 눈앞에서 명화를 마주하듯 생생한 감동을 전합니다. 또한 한 작품, 한 작품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여백을 활용하여 시원시원하게 배치하였습니다.

⑥ 그림 목록과 참고 문헌 수록
실제로 미술관에 찾아가 그림을 감상하거나 더 많은 정보를 찾고자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의 크기와 재료, 기법, 소장처를 표기한 그림 목록과 참고 문헌을 수록했습니다.

목차



도서소개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명화 감상 길잡이.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과 <한눈에 반한 세계 미술관>, <한눈에 반한 민화 미술관>은 바로 이런 요건을 충족시키는 어린이를 위한 명화 해설서 시리즈입니다. 명쾌한 구성과 쉽고 재미있는 설명, 수준 높은 도판 등 어린이는 물론 명화화 민화를 처음 접하는 어른을 위한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