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2015 오늘의 좋은 시

2015 오늘의 좋은 시

  • 이혜원 , 맹문재, 김석환, 이은봉
  • |
  • 푸른사상
  • |
  • 2015-03-10 출간
  • |
  • 300페이지
  • |
  • ISBN 979113080359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3,58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8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강연호 _ 커튼
강인한 _ 가라앉은 성당
고영민 _ 버찌의 저녁
공광규 _ 정지
권성훈 _ 안녕, 배꼽
권혁웅 _ 호두과자가 온다
김경애 _ 고모를 아는 척 안 했다
김광규 _ 그늘 속 침묵
김광렬 _ 연북정(戀北亭)에서
김규화 _ 사과 깎기
김기택 _ 구석
김나영 _ 코르셋
김명인 _ 뻐꾸기 울다
김석환 _ 감자를 캐며
김승희 _ 한 사발의 하늘
김??완 _ 한 사람
김완하 _ 공세리 성당에서
김용재 _ 서울행
김유섭 _ 핏물 흐르는 날들
김윤배 _ 심연의 힘
김은정 _ 병상
김종미 _ 기린 방문기
김종태 _ 오후의 자장가
김준태 _ 부산항 3부두
김행숙 _ 빛
김화순 _ 자화상, 견생견사
김효선 _ 콩국이 끓는 시간
류승도 _ 연곡천―봄, 이유
마종기 _ 다섯 번째 맛
맹문재 _ 표준에 대하여
문??숙 _ 엉덩이의 힘
문정희 _ 독재자에 대하여
문태준 _ 겨울 숲
박관서 _ 기차를 기다리며
박남희 _ 지리산 철쭉제
박만진 _ 남산만 한 배
박미라 _ 죽은 척하기
박상수 _ 송별회
박설희 _ 거리유세
박순원 _ 가죽
박승민 _ 슬픔을 말리다
박이화 _ 삼십 센티 여행
박정원 _ 빈 둥지
박종국 _ 뿌리
박진규 _ 조심(操心)
박현수 _ 깨달음에 대하여
박형준 _ 아스팔트에서 강물 소리가 나는 새벽
반칠환 _ 지렁이 시어미전(傳)
백무산 _ 철물점에 가서
변종태 _ 우울한 해도(海圖)
서안나 _ 애월
성향숙 _ 사라 127세, 나는 500세
손종호 _ 몰입
손택수 _ 얼음과 꽃 사이에서
송경동 _ 우리 모두 세월호였다
송찬호 _ 폭설
신미균 _ 저녁
신원철 _ 트럭, 꿈
양문규 _ 고향
위선환 _ 균열
유승도 _ 하루의 일을 끝내고
유안진 _ 고통의 신비
유현서 _ 나의 사랑 단종
유형진 _ 아지랑이 소야곡
유홍준 _ 창틀 밑 하얀 운동화
유희주 _ 엄마의 연애
이가림 _ 공 혹은 운
이건청 _ 툰드라
이규리 _ 그 외 아무 생각도 없을 것이다
이대흠 _ 시위하는 경찰
이명수 _ 위험하다, 책
이민호 _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처럼
이상국 _ 표를 하다
이상백 _ 난중일기-2014
이상옥 _ 우리들 이야기
이선영 _ 지구의 뚜껑
이세기 _ 선단여
이수명 _ 레이어
이시영 _ 아주 잠깐
이여원 _ 눈
이영광 _ 황금빛 누더기
이영춘 _ 겨울 굴뚝새
이운룡 _ 먼지
이은규 _ 분홍 코끼리에게
이은봉 _ 오후의 불안
이재무 _ 나무와 물고기
이종섶 _ 밥상
이종수 _ 남북사다리연합
이진우 _ 행성 E2015
이현승 _ 기도에 대하여
이현호 _ 음악은 당신을 듣다가 우는 일이 잦았다
이혜선 _ 불이(不二), 메뚜기 일기·1
이희원 _ 폭풍흡입
임솔아 _ 동시에
장만호 _ 천정
전다형 _ 사람책
전동균 _ 오후 두 시의 벚꽃잎
전??숙 _ 변호인
정끝별 _ 사랑은 간헐
정??선 _ 고갱을 묻는 밤
정세훈 _ 통화 살해
정연홍 _ 앙카라 학교
정우영 _ 올빼미의 눈이 차갑다
정운희 _ 내 이름은 보라
정원도 _ 나는 그를 지우지 못한다
조용미 _ 내가 사람이 아니었을 때
조재형 _ 때 늦은 서평
진은영 _ 청혼
최기순 _ 식물의 감정
최서림 _ 야만의 시대
최서진 _ 크리스마스 기차의 밤
최정례 _ 담쟁이의 집
최춘희 _ 맨홀
하??린 _ 졸업반
허수경 _ 너무 일찍 온 저녁
허형만 _ 상처
홍신선 _ 겨울 미니어처
황구하 _ 붉은 이파리
황규관 _ 동시에
황학주 _ 바닷가 집의 고해성사

도서소개

『오늘의 좋은 시』는 현대시를 전공한 교수들이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시 가운데 선정하여 엮어내는 시선집이다. 2002년부터 해마다 발간되어 올해로 14권째, 독자들에게 시를 읽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15 오늘의 좋은 시』 역시 1년 동안 발표된 시 중 완성도를 우선적으로, 그에 못지않게 소통의 면도 중요한 기준으로 하여 선정된 120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푸른사상에서 매년 선보이는 『2015 오늘의 좋은 시』가 출간되었습니다. 현대시 전공 교수 네 사람이 2014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시 작품 중에서 작품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독자와의 소통을 중요한 기준으로 하여 좋은 시를 선정, 해설과 함께 엮었습니다. 이 책은 문학을 공부하는 이들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 좋은 시를 읽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본서가 귀사의 소개로 많은 독자들과 만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도서 소개
『오늘의 좋은 시』는 현대시를 전공한 교수들이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시 가운데 선정하여 엮어내는 시선집이다. 2002년부터 해마다 발간되어 올해로 14권째, 독자들에게 시를 읽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15 오늘의 좋은 시』 역시 1년 동안 발표된 시 중 완성도를 우선적으로, 그에 못지않게 소통의 면도 중요한 기준으로 하여 선정된 120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독자들은 이 선집을 통해 암담하고 우울하기만 세상을 향해 시는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가 하는 시인들의 고민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려 하는 의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시를 전공한 네 명의 엮은이들이 붙인 해설이 그러한 만남을 이끌어준다.
이 시집은 문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지침이 될 뿐만 아니라 시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는 시와 함께하는 풍요로운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