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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투덜 그림일기

투덜투덜 그림일기

  • 박현숙
  • |
  • 살림어린이
  • |
  • 2015-03-20 출간
  • |
  • 40페이지
  • |
  • ISBN 978895223098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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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투덜투덜 그림일기』는 재미있는 사건을 통해 그림일기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림일기장을 펴놓고 ‘나는’ ‘오늘’만 써놓고는 어쩔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일기 쓰는 법에 대해 가르쳐줍니다. 기와도깨비와 아이들의 그림일기를 통해 좀 더 잘 표현하는 글쓰기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1학년! 준비 없이 절대 잘할 수 없다!

처음 시작해서 좌충우돌하는 우리 아이 학교 공부
스스로 읽고 제대로 준비하는 학교 공부 그림책

초등학교 입학 후 제일 처음 만나는 글쓰기의 어려움
재미있는 그림일기 쓰기로 글 솜씨를 쑥쑥 키워요!

▶ 책 소개

쉬울 것만 같은 처음 시작하는 학교 공부
내 아이는 왜 이렇게 투덜투덜 힘들어할까

“초등학교 공부가 뭐가 어렵니? 교과서에 다 있는데.” 부모들은 쉽게 아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초등학교에 보내도 학교에서 다 가르쳐줄 거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정작 아이가 입학할 때가 되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무엇을 알고 학교에 들어가야 할지 허둥지둥하며 아이를 조급하게 만듭니다.
일반적인 많은 육아서들이 아이를 편하게 기르고 공부에서 해방시키라고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학교 공부는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다 같은 학습력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게 아닙니다. 조금 덜 여문 아이들도 있고 훨씬 더 공부 머리가 뛰어난 아이들도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는 아이들의 심한 학습력 편차로 인해 쉬운 공부도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사실은 충분히 학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지능을 갖고 있음에도, 처음 접하는 공부 방식이 익숙하지 않거나 나의 의견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해서 생기는 함정입니다. ‘학교에서 교과서로만 공부해도 충분’하긴 하지만, ‘학교가 아이를 충분히 공부시킬’ 거라고 생각하는 순간 아이는 학교에서 쉬운 공부에도 헤매고 공부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 ‘처음 시작하는 학교 공부’ 시리즈는 이처럼 1학년을 준비 없이 맞이하지 않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는 동안 1학년이 되어 공부하는 기초 학교 공부를 어느새 저절로 배우고 익히고 따라하게 되어, 부모님이 끙끙 걱정하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학교 공부를 준비할 수 있게 만드는 책입니다.

하루의 중요한 일을 기록하는 인생 기록장 그림일기
범인의 단서도 그림일기 속에 있어요

‘처음 시작하는 학교 공부 시리즈’ 2번째 책인 『투덜투덜 그림일기』는 박물관 견학 때 일어난 일로 그림일기에 대해 배우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박물관 견학을 다녀간 날 기와도깨비의 전시관에 누군가 낙서를 해놓습니다. 화가 난 기와도깨비는 범인을 찾아 아이들의 학교로 갑니다. 견학 날 눈여겨보아 두었던 파마머리 아이가 범인일 거라 생각했지만, 사실 그 아이는 범인이 아니었지요. 어떻게 하면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기와도깨비에게 파마머리 아이는 ‘그림일기’ 수사를 알려줍니다. 하루의 중요한 일을 기록하는 그날의 일을 그림일기로 기록해 놓았을 테니 그림일기를 찾아보면 범인을 알 수 있을 거라고 말이죠.
이 책은 재미있는 사건을 통해 그림일기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림일기장을 펴놓고 ‘나는’ ‘오늘’만 써놓고는 어쩔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일기 쓰는 법에 대해 가르쳐줍니다. 기와도깨비와 아이들의 그림일기를 통해 좀 더 잘 표현하는 글쓰기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아이와의 매일매일 일기 숙제 전쟁
‘내가 주인공인 나만의 책’만드는 재미를 알려 줘요

늘 똑같은 하루, 늘 비슷한 한 주를 보내는 아이들에게 그림일기는 도대체 무엇을 써야 할지 알 수 없는 가장 지루하고 가장 어려운 숙제입니다. ‘나는 오늘……’ 이 두 글자를 적고나면 그 다음은 무엇을 써야 할지 눈앞이 깜깜해진 아이의 투정에 엄마 아빠도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하지만 일기는커녕 문장도 잘 써내려가지 못하는 1학년 아이들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머릿속에 잘 정리해서 문장으로 끌어내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부모들도 잘 모르고,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모든 것은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었나?’ 마냥 기대하던 부모들은 실제 그림일기 숙제와 딱 마주친 순간 아이와 전쟁을 시작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등장하는 그림일기 단원은 일기 쓰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은 일에 대해 언제,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를 정확하게 적으면 됩니다. 일기는 언제든 다시 꺼내어 보면 그때 그 순간을 기억해낼 수 있도록 적으면 되고, 꾸밈말을 쓰면 느낌을 더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의 가르침에 하나를 더해, 일기는 ‘내가 주인공인 나만의 책’인 것을, 즉 세상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기억 저장소이자 그 어떤 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책인 것을 알려 준다면 아이는 그 어떤 것보다도 열심히 나만의 책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모든 능력을 뿜어낼 것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학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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