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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사들 6 어둠의 시간

고양이 전사들 6 어둠의 시간

  • 에린 헌터
  • |
  • 주니어김영사
  • |
  • 2013-07-18 출간
  • |
  • 416페이지
  • |
  • 145 X 210 X 30 mm /590g
  • |
  • ISBN 9788934959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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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6권 내용 소개
파이어스타는 과연 별족이 예언한 숲을 구원할 고양이인가?

그림자족 지도자가 된 타이거스타. 그는 야망을 키워 강족 지도자와 동맹을 맺고 새로운 종족인 호랑이족을 만든다. 그리고 블루스타를 이어 천둥족 지도자가 된 파이어스타와 바람족 지도자 톨스타에게 자신의 종족에 합류할 것을 요구하지만, 둘은 거절하고 호랑이족에 맞선다. 결국 블루스타의 예언처럼 넷은 둘이 되고 두 종족 간(호랑이족과 고양이족)에 전쟁이 일어나려는 순간, 스커지가 타이거스타를 배신해 그를 죽이고 숲을 차지하려 하는데……. 이에 숲의 네 고양이 부족은 한데 힘을 모아 피의 종족과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인다. 고양이 전사들이 펼치는 대모험의 마지막 이야기!

[고양이 전사에게 배워야 할 점, 여섯 번째!]
너는 네 의지로 이곳까지 왔다. 네 믿음이 너에게 필요한 힘을 줄 것이다!

●《고양이 전사들》시리즈 소개

1권 야생 속으로 2권 불과 얼음 3권 비밀의 숲 4권 폭풍전야
5권 위험한 길 6권 어둠의 시간
인간 세계를 그대로 투영한 고양이 종족의 경쟁과 음모, 배신, 그 속에서 진정한 자유와 자존을 찾아가는 한 고양이의 성장 이야기!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시작된다!
“인간들이여,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라!”
도전, 우정 그리고 바른 삶에 대한 정의를 담은 성장 판타지 소설!


영국에서 출간된《고양이 전사들(원제 : Warriors)》은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등에서 번역, 소개되어 전 세계 1천만 독자가 열광한 고품격 판타지 소설이다. 2003년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에서 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를 일으켰으며, 현재까지도 남녀노소 독자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2012년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했다. 2007년 김영사에서 출간되어 ‘고양이처럼 빠르고 우아한 판타지 소설의 탄생!’이라는 독자의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은 2012년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독자가 좀 더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주니어김영사에서 새롭게 출간되기 시작해, 2013년 여름에 총 여섯 권으로 완간되었다. 새롭게 돌아온《고양이 전사들》에서는 사실적이고 정교한 이미지의 고양이 삽화를 만날 수 있다.
《고양이 전사들》은 애완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도, 그저 신비로운 고양이 신화도 아니다. 한 마리의 애완고양이 러스티(후에 파이어포, 파이어하트, 파이어스타로 이름이 바뀐다)가 자신의 평안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숲 속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 고양이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숲을 지배하는 야생 고양이들이 사냥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 벌이는 전투와 경쟁, 야욕의 결과로 빚어지는 비열한 음모와 모함,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배신, 그리고 지도자의 위치에 오르는 과정과 지도자로서 감당해야 할 고독과 책임에 관한 이야기는 마치 인간 세상에 대한 풍자를 담은 한 편의 영화와 같다.
이렇듯 인간의 습성이 그대로 투영된 ‘고양이 전사들’은 단순한 재미 이상으로,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지혜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까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을 이입하고 밑줄 긋고 싶은 문장이 많다. 예를 들어 ‘우리는 마음이 현재에 있는지 과거에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고양이를 봐줄 여력이 없다.’, ‘과거의 삶도 나쁘진 않았어. 하지만 그건 지나간 일이고, 나는 지금의 나에 만족하고 있어.’, ‘너는 강하고 빠르다. 하지만 너의 속도와 무게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해.’라는 문장에서는 도전의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에 대한 위안이나 조언을 구할 수 있다.
흥미진진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 시리즈《고양이 전사들》은 예리한 감성과 번뜩이는 풍자와 재치로 ‘두 발 달린 동물’인 인간에게 진정한 용기와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고양이 전사들’은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는 자들에게만이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고양이 전사들》에 쏟아지는 찬사
* 판타지 소설임에도 실제로 현실 세계에서 일어날 것만 같이 생생한 이야기다!_〈미국도서관협회보〉
* 작가는 고양이일까? 사람일까? 고양이 세상에 대한 풍부하고 상세한 묘사가 일품이다!_〈커커스 리뷰〉
* 내가 처한 환경을 딛고 일어나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_ 인터넷서점 아마존
* 어린 영웅의 등장, 치밀한 구성,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전개, 삼박자를 갖춘 작품!
_〈퍼블리셔스 위클리〉
* 도전, 우정 그리고 바른 삶에 대한 정의를 담은 성장 판타지 소설! _〈인터넷 교보문고 독자 lee0062〉
* 책을 읽고 나니,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들이 평범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들도 〈고양이 전사들〉처럼 영역 다툼을 벌이는 것은 아닐까? _〈예스24 독자 우렁각시〉
* 책을 안 읽는 아이를 위해 들여놓은 책인데, 깊이 빠져들어 읽고 있어요. _〈인터파크 독자 herena**〉
* 〈고양이 전사들〉다음 권을 읽을 생각에, 수업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해서 손에서 책을 뗄 수 없어요. 완전 재미있어요! _〈인터파크 독자 xodwk8**〉

목차

프롤로그
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인간 지도

애절한 울음소리
마지막 인사
별족과 꿈을 나누는 시간
아홉 번의 고통, 아홉 개의 생명
예언의 의미
노장 화이트스톰
내 심장은 천둥족과 함께한다
죽음의 열매
빛나는 심장
충성심의 정체
동맹
단 하나의 종족
사자와 호랑이
뼈 언덕
분노의 숨소리
그들을 구출하라
추적대
평화의 환상
넷은 둘이 될 것이다
지도자가 된다는 것
결전의 날
새로운 적
전투를 준비하라
피의 종족
별족의 가호
연합 종족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마지막 전투
사자족의 함성
숲에는 다섯 종족이 살고 있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저자 에린 헌터 Erin Hunter 는 (케이트 케리 Kate Cary와 체리스 볼드리 Cherith Baldry 외 3명의 공동 집필명)

《고양이 전사들》 시리즈는 고양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두 명의 영국 여류작가 케이트 케리와 체리스 볼드리 가 함께 썼다. 케이트 케리와 체리스 볼드리는 각자의 이름을 쓰면 독자들이 혼란스러울까 봐 ‘에린 헌터’라 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로 번갈아가며 글을 쓰고 있는 케이트 케리와 체리스 볼드리는 고양이처럼 우아한 모습만큼이나 날카로운 관찰력과 섬세한 필력을 가진 작가이다. ‘고양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하고 반문할 정도로 고양이 사랑이 지극한 에린 헌터는 자신들이 키우는 애완 고양이로 부족하여, 직접 숲을 탐험하며 야생 고양이들의 생활 패턴과 몸놀림을 관찰하곤 했다. 세상을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기 때문에 글쓰기가 행복하다고 말하는 두 사람은 점성학, 신화, 자연숭배 신앙에 대해 관심이 많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다. 현재 5명의 작가로 확장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고양이 전사들(원제 : Warriors)》이후 《Survivors(개가 주인공)》, 《Seekers(곰이 주인공)》 시리즈 들을 쓰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도서소개

고양이의 우아한 모습만큼이나 날카로운 관찰력과 섬세한 필력을 가진 에릭 헌터의『고양이 전사들』제6권《어둠의 시간》. 따뜻한 보금자리를 버리고서 신비한 숲으로 들어온 애완 고양이 '파이어포'가 고양이 전사가 되기 위해 벌이는 운명을 거스르는 신나고 짜릿한 모험을 담아낸 판타지 소설입니다. 숲을 지배하는 야생 고양이들이 사냥 영토를 얻기 위해 벌이는 전투부터 비열한 음모와 모함, 그리고 반전을 거듭하는 배신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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