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잘 자, 밥

잘 자, 밥

  • 앤 하셋
  • |
  • 재능교육
  • |
  • 2017-03-27 출간
  • |
  • 40페이지
  • |
  • 209 X 211 X 11 mm /308g
  • |
  • ISBN 9788974993108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1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잘 자, 밥” 사랑스러운 인사
“잘 자, 밥.” 밥은 달의 인사를 받으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둠 속에서 두 눈이 보이는 게 아니겠어요? 이렇게 캄캄한 어둠 속 반짝이는 두 눈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두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둠 속 두 눈의 주인공들은 모두 밥에게 “잘 자”하고 인사를 하러 온 친구들이지요! 이렇게, 두려움의 존재가 사랑스럽고 귀엽게 나타나면서 책 분위기는 더욱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집니다. 여기에 손전등을 켜는 귀여운 꼬마 밥의 모습은 책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지요. 캄캄한 어둠 속에서 밥에게 사랑스러운 인사를 건네는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잠자리 그림책
[잘 자, 밥]은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잠자리 그림책입니다. 잠자리 그림책은 단순한 구조와 그림, 잠과 관련된 소재들이 등장하는데 이 책에는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선, “잘 자, 밥” 하고 말하는 단순한 구조가 반복되고 굵은 선과 강렬한 몇 가지 색이 주를 이뤄 시선을 끕니다. 여기에 달님, 별님, 어둠과 같은 잠과 관련된 소재들이 등장하며 잠자리 그림책에 맞는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지요. 오늘 밤 “잘 자, 밥”과 함께 잠들어 보세요. 따뜻한 편안한 잠자리로 안내할 것입니다.

즐거운 놀이가 가득한 그림책
이 책의 또 다른 즐거움은 재미있는 놀이가 숨어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수수께끼 놀이, 손전등 놀이 등을 해볼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으키지요. “어둠 속 반짝이는 두 눈은 무엇일까?”라고 하며 책장을 넘겨 보세요. 질문을 던지고 정답을 말하며 재미있는 수수께끼 놀이를 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물고기, 강아지, 고양이 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도 등장하며 동물 이름도 알 수 있답니다. 책에 등장하는 손전등을 이용한 그림자놀이도 빠질 수 없지요. 즐거운 놀이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앤 하셋과 그림을 그린 존 하셋은 25년 넘게 어린이 책을 만든 부부 그림책 작가로, 이들이 만든 책에는 등이 있어요. 앤 하셋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고, 존은 지역학교에서 멘토와 방문 예술가로서 자원 봉사를 합니다. 은 두 사람이 어느 어두운 밤 손전등을 켜다 침대에서 자는 개를 보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도서소개

“오늘도 잘 자, 밥”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사랑스러운 잠자리 동화! 이제는 잠을 잘 시간이에요. 달의 인사를 받으며 방의 불을 끈 꼬마 밥. 그런데 그때 어둠 속에서 두 눈이 보여요! 대체 누구의 눈일까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고 따뜻한 잠자리 그림책입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 밥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상세이미지

잘 자, 밥(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