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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가 쎄쎄쎄

두 마리가 쎄쎄쎄

  • 최철환 , 나현호, 현혜정, 이효기, 김인호, 장인영
  • |
  • 선한교육EFG
  • |
  • 2015-02-16 출간
  • |
  • 180페이지
  • |
  • ISBN 979119547040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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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들을 대표하여ㆍ4

01 고조선시대의 역사 중에서
고조선 건국 기원전 2333년ㆍ14
위만조선 성립 기원전 194년ㆍ16
고조선 멸망 기원전 108년ㆍ18

02 삼국시대의 역사 중에서
신라 건국 기원전 57년ㆍ22
고구려 건국 기원전 37년ㆍ24
백제 건국 기원전 18년ㆍ26
금관가야 건국 42년ㆍ28
고구려 불교수용 372년ㆍ30
신라 불교수용 527년ㆍ32
살수대첩 612년ㆍ34
백제 멸망 660년ㆍ36
고구려 멸망 668년ㆍ48

03 통일신라시대의 역사 중에서
삼국통일 676년ㆍ42
발해 건국 698년ㆍ44
불국사 창건 751년ㆍ46
청해진 설치 828년ㆍ48
후백제 건국 900년ㆍ50
후고구려 건국 901년ㆍ52

04 고려시대의 역사 중에서
고려 건국 918년ㆍ56
발해 멸망 926년ㆍ58
후삼국통일 936년ㆍ60
과거제 실시 958년ㆍ62
서희의 담판 993년ㆍ64
귀주대첩 1019년ㆍ66
윤관의 여진정벌 1107년ㆍ68
묘청의 서경천도운동 1135년ㆍ70
삼국사기 편찬 1145년ㆍ72
무신정변 1170년ㆍ74
만적의 난 1198년ㆍ76
몽골 1차 침입 1231년ㆍ78
몽골 2차 침입 1232년ㆍ80
팔만대장경 조판 시작 1236년ㆍ82
삼별초 항전 1270년ㆍ84
삼국유사 편찬 1285년ㆍ86
문익점, 목화씨 들여옴 1363년ㆍ88
위화도 회군 1388년ㆍ90

05 조선전기의 역사 중에서
조선 건국 1392년ㆍ94
한양 천도 1394년ㆍ96
호패법 실시 1413년ㆍ98
집현전 설치 1420년ㆍ100
측우기 발명 1441년ㆍ102
훈민정음 창제 1443년ㆍ104
경국대전 완성 1485년ㆍ106
연산군 폐위 1506년ㆍ108
사액서원 건립 1542년ㆍ110
임진왜란 1592년ㆍ112

06 조선후기의 역사 중에서
동의보감 완성 1610년ㆍ116
광해군 폐위 1623년ㆍ118
병자호란 1636년ㆍ120
상평통보 발행 1678년ㆍ122
수원화성 건립 1796년ㆍ124
신유박해 1801년ㆍ126
홍경래의 난 1811년ㆍ128
목민심서 완성 1818년ㆍ130
동학 창시 1860ㆍ132
병인양요 1866년ㆍ134
강화도조약 1876년ㆍ136
임오군란 1882년ㆍ138
갑신정변 1884년ㆍ140
갑오개혁 1894년ㆍ142
을미사변 1895년ㆍ144

07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의 역사 중에서
대한제국 수립 1897년ㆍ148
경인선 개통 1899년ㆍ150
을사조약 1905년ㆍ152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저격 1909년ㆍ154
한일합병조약 1910년ㆍ156
3·1운동 1919년ㆍ158
청산리전투 1920년ㆍ160
8·15광복 1945년ㆍ162

08 대한민국의 역사 중에서
대한민국정부 수립 1948년ㆍ166
6·25전쟁 1950년ㆍ168
4·19혁명 1960년ㆍ170
5·16군사정변 1961년ㆍ172
새마을운동 1970년ㆍ174
5·18민주화운동 1980년ㆍ176

도서소개

한국사 주요사건의 연대와 지식들이, 한계를 뛰어넘는 기발한 상상력을 만나 절묘한 편집효과를 만들어낸다. 창의적 발상과 우뇌활용기법이 딱딱하고 지루한 한국사연대와 지식들을 오징어땅콩처럼 쫄깃하고 고소한 먹거리로 구워내었고, 심심풀이처럼 보고 읽고 즐기는 동안 쉽고 자연스럽게 기억 속으로 빨려들도록 구성된 독특한 책이다. 현대적인 상상력으로 그려진 다양한 그림, 곰과 호랑이가 나누는 SNS형식의 시트콤대화는 한국사를 주제로 다룬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롭고 창의적인 구성방식을 선보인다. 한국사 주요사건의 연대를 외우는 일은 구성주의 이론의 입장에서 볼 때 한국사 지식의 기본적인 줄기와 맥락을 형성시키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 책을 통해 주요사건들의 시대적이고 상황적인 위치에 대해 감을 잡고 한국사와 친근해지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며 한국사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동기를 얻게 될 것이다.
[책 소개]

한국사 주요사건 75개의 연대가 바로 외워진다!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
곰과 호랑이 두 마리가 나누는 상상특급, 쎄쎄톡!
그 비밀의 X파일을 살짝 공개한다!

세상에는 이런 책도 있다!

① 한국사 주요사건의 연대를 우뇌활용으로 쉽게 외운다?
무의미한 낱개의 지식과 정보는 암기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쉽게 잊힌다. 그러나 의미를 담은 그림이나 이야기로 표현된 이미지와 정보는 쉽게 잊히지 않는다. 우뇌활용을 주목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 속의 그림과 이야기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작가적 상상력이 매우 자유로우면서도 치밀하게 계산되어 표현되었으며 절묘한 연출로 구성되어 있어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읽는 동안 사건의 연대숫자와 사건의 배경지식들이 자연스럽게 기억된다.

② 한국사주요사건의 연대를 외우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어부에게 있어 그물은 당장의 물고기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촘촘한 그물을 가진 어부일수록 다양하고 많은 물고기를 걷어 올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한국사 사건의 연대를 외우는 일이 이와 같다. 가능한 한 많은 사건들의 연대를 외워 두는 것은 한국사 전체의 맥락을 촘촘한 그물처럼 만드는 일과 같고, 크고 촘촘한 그물일수록 한국사 전체의 맥락과 맥락 속에 존재하는 배경과 관련지식에 대한 이해를 만선처럼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더구나 이 책은 사건의 제목과 연대를 의미 없이 암기하는 방식이 아닌, 배경과 관련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외워지도록 구성되어 있어 이미 그물을 넘어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걷어 올리는 것과 같다.

③ 창의성, 어떻게 객관적 지식을 다루는 한국사 분야인 이 책에 담겨있다는 것인가?
창의성이란 없던 것을 있게 하는 창조의 의미와 구별된다.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필요한 부분을 취하여 새로운 형태로 절묘하게 재탄생시키는 성질을 창의성이라 한다. 고로 창의성은 편집의 힘이다. 사실에 대한 객관적 지식과 조심스런 해석을 다루는 역사분야 도서는 그 특성상 창의성이 발휘될 여지가 매우 희박하다. 그러나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관련 도서에서는 새롭고 현대적인 표현과 묘사를 사용한 작가의 창의적인 발상이 독자들의 흥미와 요구에 부응하여 만들어지는 분위기이며 그중 『두 마리가 쎄쎄쎄』는 작가의 창의적인 상상력이 가장 극대화되어 만들어진 책이다. 오히려 역사분야의 책이라기보다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하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된 콩트라 해야 맞다. 그만큼 무거운 역사적 사실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고 흥미로운 창의적 발상을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동굴로 들어간 곰과 호랑이는 그 길고 지루한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후백제 건국기념 축제가 지금 막 한창이다. 축제의 이름은?
후삼국통일과 숫자 936의 관계, 해가 뜨면 그 불가사의한 비밀이 정체를 드러낸다!
청해진 무역선에 새겨진 숫자 828, 그 숨겨진 의미를 밝혀라!
붓두껍 속에 숨어서 고려로 입국한 목화씨 10개, 그들의 운명은 왜 갈렸는가?
이성계 위화도 회군의 숨겨진 이유, 강 건너 불빛 때문이었다! 무슨 불빛?
연산군이 폐위된 이유, 그가 남긴 한 장의 시험지에서 밝혀진다.
동의보감 처방을 따르는 허준식 한의원의 마크를 표절한 마크가 있다?
목민심서 속에 숫자 1818을 의식한 흔적이 존재한다. 무엇일까?
상평통보의 기념주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갑오개혁은 갑오징어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과연 그럴까?
을미사변 때 명성황후가 죽음을 피할 방법이 있었다. 무엇일까?
끝없는 질문, 민주주의는 지금 우리의 것이 되었는가?

[출판사 서평]

청소년 수준의 한국사를 다룬 책 중 작가적 상상력이 가장 자유롭게 극대화된 책이다. 구성은 아주 쉽고 편안하고 재미있다. 한국사주요사건 75개를 골라 사건이 발생한 연대와 배경, 관련지식들 위에 현대적인 재치와 상상력을 가미해 편집한 후 새로운 그림과 이야기로 만들어 내었다. 그림 속에 숨은 숫자를 찾는 과정에서 사건의 연대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도록 치밀하게 디자인 되었으며, 관련 지식을 설명하는 부분 또한 단순한 서술이나 설명이 늘어지는 방식을 버리고 현대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게 SNS형식을 취하여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반전을 가진 각각의 시트콤으로 탄생시켰다. 책의 제목이 가진 의미가 언뜻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책을 펼쳐 읽는 순간 왜 그러한 제목을 갖게 되었는지, 의미 속에 숨겨진 재치와 책의 서술방식을 이해하며 절로 터지는 감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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