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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바람이 불면

  • 박정선 (기획 글)
  • |
  • 비룡소
  • |
  • 2017-02-15 출간
  • |
  • 36페이지
  • |
  • ISBN 978894915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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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유아 과학책의 새로운 접근 과학적 사고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바람의 원리와 역할, 쓰임까지 한눈에 쏙! ■ 고마운 바람, 어떤 일을 하지? 유아 과학책의 신선한 접근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과학의 씨앗」시리즈 8권 『바람이 불면』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주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이나 현상을 다양한 각도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 나아가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키워 줘 과학적 사고의 밑거름이 되도록 기획되었다.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책을 기획, 집필해 온 박정선 씨가 글을 쓰고 이수지, 김영수 등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의 다양한 기법의 그림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바람이 불면』에서는 공기의 움직임인 ‘바람’의 다양한 역할과 힘 또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쉽게 풀어냈다. 짧고 리듬 있는 글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화두를 던진다.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 날로 시작한 첫 장을 넘기면, 바람이 살랑 하고 불었을 때의 일이 펼쳐진다. 거미가 살랑 부는 바람에 거미줄을 날려 거미줄을 엮고, 나무와 꽃 들이 씨앗을 바람에 실어 멀리멀리 보낸다. 또 하늘가에 구름이 흘러가고 새들도 바람을 타고 난다. 조금 더 세게 휘이잉 불면 어떻게 될까? 강의 물살은 빨라지고 풍력 발전기는 휙휙 돌아 전기를 만들고 곡식을 빻는다. 바다의 돛배도 앞으로 쑥쑥 나간다. 하지만 점점 더 거세진 바람은 거센 파도를 일으키고 모든 것을 날려 보낸다. 센바람은 먹구름을 몰고 와 거센 비까지 퍼붓지만 이내 바람은 다시 먹구름까지도 몰고 간다. 다시 잠잠해진 바람 덕에 해가 나고 날이 맑아진다. 끝으로 다시 바람이 살랑 불며 아이들에게 마음껏 바람에 대해 상상할 수 있도록 여운을 준다. 이 책을 통해 늘 곁에 있는 바람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운 일들과 바람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무얼 할 수 있는지 다양한 시각과 방법으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 또 뒤편에 실린 부록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더 자세한 과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과학적 사고와 함께 감성을 키워 주는 서정적인 그림 바람의 움직임과 세기 또 바람으로 인해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그림으로 섬세하게 풀어냈다. 맑은 수채화에 다양한 선의 움직임으로 표현한 그림 덕에 아이들은 더욱 실감나게 다양한

저자소개

저자 : 박정선 (기획 글) 기획 및 저자 박정선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아 틈틈이 그 분야의 어린이책을 직접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려라! 문』, 『종이 한 장』, 『쭈글쭈글 주름』, 『형은 크다 나는 작다』, 『색깔을 보면 알 수 있어』, 『앗, 바뀌었어!』, 『그림자는 내 친구』, 『뭐든지 파는 가게』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즐거운 이사 놀이』, 『식물과 함께 놀자』, 『우린 동그란 세포였어요』 등이 있다. 그림 : 권정선 그린이 권정선은 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지금껏 10년 넘게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고구마』, 『점자로 세상을 열다』, 『생명의 나팔꽃』, 『노래하며 우는 새』, 『참나무는 참 좋다!』 등이 있다.

도서소개

유아 과학책의 신선한 접근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과학의 씨앗」시리즈 제8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불면』에서는 공기의 움직임인 ‘바람’의 다양한 역할과 힘 또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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