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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네 가훈 - 색동 작가와 함께 나누는 꿈, 사랑, 동심, 희망

바보네 가훈 - 색동 작가와 함께 나누는 꿈, 사랑, 동심, 희망

  • 이규환안젤리
  • |
  • 예지
  • |
  • 2017-02-23 출간
  • |
  • 206페이지
  • |
  • ISBN 979118789500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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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추천사 “읽고 내가 훌쩍 큰 느낌이다.” (20대 여) “사막의 오아시스… 힐링! 힐링!” (대학 4년 남) “얼어붙은 사회를 따끈따끈 녹여준다.” (30대 여) “나는 꿈이 없다. 내 이야기다. 꿈을 꿔야겠다.” (중3 여) “똑똑한 바보가 되려면' 바보처럼 사랑하려면' 마음이 따뜻한 바보가 되려면' 때론 바보가 되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30대 여) “동화와 멀어지고 꿈들이 희미해질 무렵 이 책을 만났다.잠자던 꿈을 깨우고 삶을 위해 마음자리를 고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40대 여) “책을 읽고 발이 달려 도망가버린 내 꿈을 좇기 시작했다. 이 책은 마법이다.” (30대 남) “생각하는 동화'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논술에 도움이 된다.” (고2 남) “지금까지 바보처럼 살아서 행복하다. 모두가 바보가 되어 법 없는 바보 천국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50대 남) “'슬픔을 먹어요'… 나도 슬픔을 먹으며 울었다.” (대학 2년 여) “기억 저 너머 착한 사람들 마음 이야기, 동화 속 세상.” (60대 남 ) “바보 철학으로 바보처럼 마음을 비우고 살면 편하게 살 것 같다.” (50대 여) “삭막한 마음에 단비를 적셔주는 상쾌한 사랑 이야기, 순수한 사랑, 꿈꾸는 사랑, 사랑 없는 이 사회에서 사람 살리는 이야기.” (20대 남) “'바보와 낚시' 이야기를 엄마와 같이 읽었다. 내가 물고기라면 ‘아, 죽겠구나!’ 하는데 놓아주어 ‘휴’ 살았다. 바보네 가족들도 노래 부르고 물고기도 노래 불렀다.” (초등 2 여) “'바보네 가훈'은 내 아들 이야기네. 나도 바보처럼 살고 싶다.” (40대 남) 출판사 서평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져도 망하지 않는 것은 우리 안에 ‘바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청계전 색동벽화의 작가가 전하는 바보들의 ‘희망’ 이야기 2016년은 브렉시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 등 전 세계적으로 격변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 원년이었다. 한동안 전 세계를 요동치게 할 이 격변의 저변에는 전문 정치인, 전문 학자, 전문 의료인, 전문 언론인 등 ‘전문가’들의 배신에 대한 절망감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많다. 이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가 깊이 간직하고 있는 ‘바보 같은 마음’일지도 모른다. 맑고 단아한 그림으로 ‘바보 마을 이야기’와 ‘우리 주변의 진짜 바보

목차

따뜻한 바보를 그리워하며 1 바보네 가훈(그림책) 바보네 집 바보네 가훈 홀로 남은 큰 빵 바보와 나무 참 잘했어요! 바보와 낚시 바보와 촛불 바보와 춤추기 바보의 말 씨앗 엄마 바보의 보석 바보의 감사! 또 감사! 바보와 새 바보 사랑 드림 바보의 편지 바보 부처님 바보 십자가 바보 응아 바보 사랑 2 바보 마을 이야기(동화책 + 수필집) 바보 마을 사람들 노루 꽃집 아줌마의 바보 장사 바봉 시인 바봉 시인의 사진 꽁아 바보의 줄 서기 지맴이 할아버지의 샘물 바보 마을 진달래꽃 축제 느리 바보의 뒤로 나란히 바보 잎사귀 거울공주의 사랑식 분홍 할밈의 낼낼 바보와 집지리새 이야기 바보 동물 음악회 너, 사랑해 바보 달리기 바보 요술 쌀통 마음 벌레 잡기 평화 바보 조-타 바보의 느낌표!!! 바보네 아기 고양이 크리스마스 새해맞이 바보 윷놀이 3 바보의 힐링 철학 강의(그림이 있는 철학 우화) 세 사람 그냥 사는 거야 꿈의 꿈 - 꿈 바보, 일 바보, 돈 바보, 똥돈 바보 마음 거울 슬픔을 먹어요 꽃사슴과 꽃구름 고슴도치 사랑 나는 누구일까? 자화상 가장 훌륭한 예술품은? 엄마 물고기, 아가 물고기 아빠의 뒷모습 달팽이 철학 꽃뱀 이야기 행복 줍기 시간 물고기 4 진짜 진짜 바보 이야기(수필집) 바보 의사 바보 가게 주인 바보 자화상 바보 감사 바보 스님 바보 일터 바보 대통령 바보 판사의 바보 판결 모두 바보 바보 마침표 ‘참바보’의 의미와 ‘바보 사랑’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사진 출처

저자소개

저자 : 이규환안젤리 저자 이규환안젤리는 색동 화가이면서 작가이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글·그림 작업을 한다. 2005년 청계천 천변 벽화 작업에 개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하여 청계천 동대문 오간 수교 아래에 색동벽화를 설치했다. 색동벽화는 지금도 수천만 명의 내외국인에게서 사랑받고 있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하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성모승천대축일미사를 집전했을 때 미사 제대를 디자인하여 색동을 세계에 알렸다. 이외에 국내, 미국 , 일본 등에서 색동 전시회를 14회 열었고, 참여연대 · 한미은행의 달력 디자인 작업, 프랑스 문화원 포스터, 국제 어린이영화제 포스터, 한국도자기의 색동 도자기, 『월간 다이제스트』 표지의 그림 작업을 하였다. 『한겨레 신문』 『중앙일보』상은 사보에 글과 그림을 기고하였으며, 그림 동화책 『하늘을 나는 양』 『색동 예수님』 『둥지새와 꼭지새』, 그림 시집 『아가야 1』 『아가야 2』, 전자책 『바보네 가훈』 『생의 섬』 『꿈과 사랑』 『동심』을 그리고 집필하였다. 2008년부터는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그 외 시설의 어린이들을 전시장에 초대하여 전시 관람과 색동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문화 나눔을 하고 있다.

도서소개

청계전 색동벽화의 작가가 전하는 바보들의 ‘희망’ 이야기『바보네 가훈』. 이규환안젤리는 이 책에서 사랑스러운 바보들을 통해 꽁꽁 얼어버린 시대를 통과하고 있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붇돋워준다. 그중에서도 특히 '바보네 가훈'은 전자책으로만 출간되었던 2005년 이후로 네티즌들로부터 꾸준하고 폭넓게 사랑받아 오고 있다. 이 책은 전자책을 근간으로 새롭게 작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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