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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세트(11~20)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세트(11~20)

  • 히사이시 조
  • |
  • 샘터사
  • |
  • 2017-02-06 출간
  • |
  • 1페이지
  • |
  • 133 X 198 mm
  • |
  • ISBN 978894642052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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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아침독서신문 청소년 추천도서 ★청소년 북토큰 도서 ★책따세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세종도서 교양 도서 · 문학나눔 도서 ★도서문화재단 씨앗 주제도서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젊은 세대를 보듬고 성숙으로 이끄는 것은 공동체의 책무라는 생각에서 아우름 시리즈는 출발합니다. 각 분야에서 성실히 자기 길을 걸어온 전문가들에게 “다음 세대에 꼭 한 가지만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라고 묻고, 다음 세대에 대한 사랑으로 답했습니다.

“지식 + 마음 = 지혜”

지식을 전하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에 따라서 방대한 지식 중 어떤 부분을 취해 소개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 것인지가 정해지고, 그에 따라 최종적으로 담기는 내용도 달라지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아우름 시리즈를 만들어갑니다.
단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전하기보다는 수천수만 가지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근본적인 힘,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저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자 합니다.

‘Aurum’은 라틴어로 ‘빛나는 새벽’이란 뜻입니다.
우리의 감성과 지성에 빛나는 새벽을 여는 책을 만들어갑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 앞 세대가 다음 세대를 껴안는 사랑을 담습니다.

목차

아우름11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_히사이시 조가 말하는 창조성의 비밀(히사이시 조, 204쪽)

아우름12 정의, 나만 지키면 손해 아닌가요? _나의 행복과 우리의 행복이 하나라는 깨달음(김경집, 176쪽)

아우름13 자신만의 하늘을 가져라 _나무에게 배우는 자존감의 지혜(강판권, 184쪽)

아우름14 내 삶의 길을 누구에게 묻는가? _건강한 나를 위한 따뜻한 철학(백승영, 168쪽)

아우름15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_춘추전국, 인간의 도리와 세상의 의리를 찾아서(공원국, 160쪽)

아우름16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_환경과 생태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상상력(최원형, 208쪽)

아우름17 감정은 언제나 옳다 _감정을 다스리는 다섯 가지 마음처방전(김병수, 176쪽)

아우름18 큰 지혜는 어리석은 듯하니 _옛글 57편이 일깨우는 반성의 힘(김영봉, 200쪽)

아우름19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 _자유로운 예술 정신으로 삶 바라보기(한상연, 196쪽)

아우름20 인공지능, 아직 쓰지 않은 이야기 _2030년 대학생 마리에게 듣는 AI 100년사(고다마 아키히코, 320쪽)

저자소개

저자 히사이시 조(영화음악가)는 1950년생. 일본국립음악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한 후, 1982년 첫 번째 앨범 [NFORMATION]을 발표했다. 1984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의 음악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영화음악가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천공의 성 라퓨타](1986), [이웃집 토토로](1988), [마녀 배달부 키키](1989), [붉은 돼지](1992) 등의 음악을 담당했으며, [모노노케 히메](1997)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우수 영화음악상을 받으며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이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벼랑 위의 포뇨](2008) 등의 작품을 통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동반관계를 이어가며 세계적 영화음악가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한다.
일본의 작가주의 감독인 기타노 다케시와는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1992), [소나티네](1993), [키즈 리턴](1996), [하나-비](1997), [기쿠지로의 여름](1999) 등의 작품을 함께 작업했다. 영화 외에도 수많은 드라마, CF, 다큐멘터리에서 음악을 작곡하고 프로듀싱했으며, 2001년에는 [쿼텟]이란 영화로 감독 데뷔를 하기도 했다.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는 히사이시 조가 처음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밝힌 책으로, 음악가로서의 열정뿐 아니라 창조성의 비밀, 확고한 인생철학까지 그의 모든 것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도서소개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세트.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다. 각 분야에서 성실히 자기 길을 걸어온 전문가들에게 '다음 세대에 꼭 한 가지만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라고 묻고 답한 내용을 엮었다.

지식을 전하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에 따라서 방대한 지식 중 어떤 부분을 취해 소개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 것인지가 정해지고, 그에 따라 최종적으로 담기는 내용도 달라진다. 단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전하기보다는 수천수만 가지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근본적인 힘,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저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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