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다크 사이드 (THE DARK SIDE)

다크 사이드 (THE DARK SIDE)

  • 앤서니 오닐
  • |
  • 한스미디어
  • |
  • 2017-02-10 출간
  • |
  • 492페이지
  • |
  • ISBN 979116007116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인터스텔라》, 《마션》, 이번엔 《다크 사이드》다! ★★★ 20세기 폭스사 영화 제작 중 ★★★ 월스트리트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리스트, 커커스 리뷰 극찬! 거칠고 어둡고 폭력적인 미래를 그린 블록버스터 SF 영화나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하드보일드 스릴러를 좋아하는 이들을 동시에 만족시킬 굉장한 작품이 출간됐다. 앤서니 오닐의 《다크 사이드》는 달의 뒷면에 만들어진 범죄자들의 유배지 ‘퍼거토리’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의 범인을 쫓는 고독한 한 형사의 활약상을 그린 사상 최초의 ‘루나 고딕 느와르 미스터리(Lunar Gothic Noir Mystery)’ 소설이다. 이 소설은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는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미지의 세계인 달의 뒷면의 퍼거토리 지역을 배경으로, 지구에서 추방된 고독한 형사 유스터스와 수상한 안드로이드의 시점을 오가며 우주에서 가장 타락한 범죄자들이 모인 암울한 세상의 천태만상을 그리고 있다. 퍼거토리의 사악한 지배자와 그의 후계자가 벌이는 암투,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인물들의 기이한 행적, 잔혹한 살인 장면 묘사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이 어우러진 치밀한 구성의 이야기는 독자의 눈길을 한시도 떼어놓지 못하게 할 것이다. 정신병에 걸린 한 안드로이드가 달의 퍼거토리 지역에서 살인 행각을 벌이는 와중에, 지구에서 추방당한 한 형사가 범죄자와 미치광이로 들끓는 달 식민지에 도착한다. 달의 뒷면에 자리한 퍼거토리 지역은 기이한 백만장자 플레처 브라스가 소유하고 있는 무법천지로 전쟁 범죄자, 살인자, 섹스 중독자, 모험을 즐기는 여행자들의 메카이기도 하다. 우주 어디에도 여기보다 더 좋은 약물, 더 싼 성형수술, 그리고 여행자를 끌어당기는 기묘한 매력을 가진 곳은 없다. 하지만 브라스의 암거래 천국은 지금 복잡한 문제로 인해 갈등하고 있다. 이 거친 신 개척지로 추방당한 한 형사는 도착하자마자, 무자비한 연쇄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찾아 수사에 착수한다. 달이 범죄자들의 유배지로 사용되는 먼 미래, 수수께끼의 연쇄 살인을 조사하기 위해 지구에서 한 형사가 파견된다. 달의 뒷면에서 벌어지는 음울한 연쇄 살인 달의 뒷면에 자리한 퍼거토리 지역은 지구에서 흉악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나 어두운 과거가 있는 사람들이 쾌락을 좇아 죽음의 위협을 무릅쓰고 찾아가는 곳이다. 어느 날 퍼

목차

1~46

저자소개

저자 : 앤서니 오닐 저자 앤서니 오닐 Anthony O’neill은 1964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아일랜드 출신 경찰관이었고 어머니는 호주 출신 속기사였다. 2001년 《세헤라자드 Scheherazade》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최신작 《다크 사이드 The Dark Side》는 출간도 되기 전인 2014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20세기 폭스사에 영화 판권이 팔려 화제가 되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리스트, 커커스 리뷰 등의 주요 매체와 SF 커뮤니티로부터 ‘레이먼드 챈들러’와 ‘아서 C 클라크’가 만난 듯한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그밖에 《램프라이터 The Lamplighter》, 《영원한 제국 The Empire of Eternity》, 《언스크래처블 The Unscratchables》 등의 작품을 썼다. 역자 : 이지연 역자 이지연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드나이트 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행복의 신화》, 《링로드를 달리는 여자》,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빈곤을 착취하다》, 《제로 투 원》, 《위험한 과학책》, 《볼드》,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우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단맛의 저주》, 《2015세계경제대전망》(공역) 외 다수가 있다.

도서소개

앤서니 오닐 장편소설『다크 사이드』는 달의 뒷면에 만들어진 범죄자들의 유배지 ‘퍼거토리’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의 범인을 쫓는 고독한 한 형사의 활약상을 그린 사상 최초의 ‘루나 고딕 느와르 미스터리(Lunar Gothic Noir Mystery)’ 소설이다. 정신병에 걸린 한 안드로이드가 달의 퍼거토리 지역에서 살인 행각을 벌이는 와중에, 지구에서 추방당한 한 형사가 범죄자와 미치광이로 들끓는 달 식민지에 도착한다. 달의 뒷면에 자리한 퍼거토리 지역은 기이한 백만장자 플레처 브라스가 소유하고 있는 무법천지로 전쟁 범죄자, 살인자, 섹스 중독자, 모험을 즐기는 여행자들의 메카이기도 하다. 우주 어디에도 여기보다 더 좋은 약물, 더 싼 성형수술, 그리고 여행자를 끌어당기는 기묘한 매력을 가진 곳은 없다. 하지만 브라스의 암거래 천국은 지금 복잡한 문제로 인해 갈등하고 있다. 이 거친 신 개척지로 추방당한 한 형사는 도착하자마자, 무자비한 연쇄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찾아 수사에 착수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