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긍정의 힘 뒤집어보기

긍정의 힘 뒤집어보기

  • 김관운
  • |
  • 좋은땅
  • |
  • 2016-09-23 출간
  • |
  • 101페이지
  • |
  • 128 X 189 X 7 mm /142g
  • |
  • ISBN 979115982371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5,500원

즉시할인가

4,9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4,9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조엘오스틴의 긍정의 힘은 반기독교 서적이다!

너무 가혹한 혹평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조엘오스틴의 긍정의 힘 뒤집어보기’를 읽어본다면 어느 정도 고개가 끄덕여질 거라고 감히 확신한다.
그만큼 이 책은 성경적인 관점에서 ‘긍정의 힘’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예를 들어 책에서 오스틴은 비행기 1등석으로 옮기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더 크게 받는 거라고 썼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1등석 자리가 나왔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는가? 몸이 불편한 사람은 없는가? 돌아보아 그에게 1등석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은혜를 받은 사람에 대한 성경적 관점이라고 지적한다.
이처럼 본 책은 긍정의 힘에 나타난 사고방식을 하나씩 뜯어서 결국, 긍정의 힘에 나타난 하나님은 하나님이실 수 없다는 결론에까지 이른다.

본 책에 나타나 있지만, 한국기독교인들에게 조엘 오스틴의 인기는 가히 하늘을 찌른다.
그의 책은 지금도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각종 교회에서는 긍정의 힘 실천편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수많은 교회는 긍정의 힘으로 부흥을 이루고자 애를 쓰고 있다.
심지어 현재 한국기독교를 이끄는 리더 목사들 대다수는 긍정의 힘 예찬론자들이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책이 바로 ‘조엘오스틴의 긍정의 힘 뒤집어보기’다.
저자 김관운은 현직 경제부 기자이자 경제칼럼리스트 그리고 경제를 강의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본 책은 더욱 날카로운 시선으로 긍정의 힘이 왜 반기독교 서적인지를 증명하고 있다.
본 책은 무조건 나쁘니 믿어줘라! 가 아니다.
저자는 A는 B고 B는 C기에 A는 틀렸다며 비기독교인들도 이해하기 쉬운 논리정연한 글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조엘오스틴의 긍정의 힘을 알 거나 혹은 열광하는 팬이라 할지라도 한 번쯤은 저자가 왜 긍정의 힘을 비판하는지 궁금증 차원에서라도 읽어볼 만한 책이라 하겠다.

목차

프롤로그
1장 - [긍정의 힘]에는 긍정이 없다!
2장 - [긍정의 힘]에 나오는 하나님은 사탄이다
3장 - I LOVE SATAN~
4장 - 하나님의 은혜는 싸구려가 아니다!
5장 - 나는 진짜 형통을 외치고 싶다!
6장 - 조엘 오스틴이 날린 거대한 파울볼!
7장 - 일천번제의 저주를 넘어서…
8장 - 성도여 그대는 지금 안락사를 당하고 있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김관운은
前 비전홀딩스(과기부 인증 평생교육기관) 전임교수
前 기독연합뉴스 발행인
現 조은뉴스 경제부 기자, 경제 칼럼니스트
現 한국언론사연합회 사무국장
現 크리스천이 되길 꿈꾸는 자

도서소개

조엘오스틴은 초대형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어준 책의 이름이 ‘긍정의 힘’이다. 한국기독교인들도 긍정의 힘에 취해 너도나도 긍정의 힘 따라하기 열풍이 불기도 했었다. 하지만 필자는 긍정의 힘이 절대로 기독교인들이 환호해서는 안 되는 책이라고 역설한다. 긍정의 힘은 뉴에이지식 자기계발에 성경은 아전인수격으로 끼워 맞춘 짝퉁 기독교 서적에 불과하다는 가혹한 혹평을 내리고 있다. 그 이유를 저자는 책에서 직접 성경과 비교 대조해가며 긍정의 힘의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