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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무기연감(2016-2017)

한국군 무기연감(2016-2017)

  • 안승범
  • |
  • 디펜스타임스
  • |
  • 2016-05-15 출간
  • |
  • 486페이지
  • |
  • 170 X 220 X 35 mm /993g
  • |
  • ISBN 977228746400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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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016년5월15일자로 발행된《2016-2017한국군무기연감》은 2016년4월 30일 기준, 한국군이 보유중인 351개의 무기체계를 총망라해 400여장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16-2017한국군무기연감》 은 한국의 무기체계 개발 역사와 방위산업 정책을 연도별로 정리한 ‘한국 방위산업 40년 히스토리’를 실어 한국 방위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전세계적으로 한국 방위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 한국의 대표적 수출 방위산업체100개사를
≪KoreanDefenseIndustriesGuide≫라는 코너를 마련해 부록으로 소개했다. 부록으로 핵심만 간추린 무기체계 용어사전, 2017~2021 국방중기계획, 국내생산 무기체계 연도별 일람을 수록했다.

한국군 무기체계 350여 종 망라한 ‘한국판 제인연감’

AH-64E아파치 헬기, AW-159 해상작전헬기, FFG-1 인천급 호위함, 수리온 상륙기동헬기, F-35A 전투기, FA-50 경공격기, 백두2차, 타우러스 미사일 등 신규 배치 무기 업데이트


북한의 핵실험과 인접국들의 영토 분쟁으로 동북아 지역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각
종 언론매체들은 무기체계 관련 제원들을 여과없이 토해내고 있다. 특히 북한의 북방한계선(NLL)포 격도발이나 미사일발사 등 대형 안보관련 사건이 터질 때면 신문지면은 온통 ‘암호문’으로 변하기 일쑤다.
인터넷의 등장은 정보 접근을 훨씬 수월하게 해주었지만,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부작용도 만 만치 않은 것이다. 변변한 무기연감 하나 없어 잘못된 무기 관련 정보들이 넘쳐나던 2010년, 《2011한국군 무기연 감》이 출간되자, 독자들은 “‘한국판 제인연감(JaneAnnualReport)’이 나왔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 관련기관의 호평을 받으며 이후 격년으로 무기연감을 발행해 왔고, 2016년 5월 15일 네 번째 무기연감 발행을 계기로 명실상부하게 한국을 한국을 대표하는 무기연감으로 자리를 잡았다.
《2016-2017한국군무기연감》은현재 우리군(軍)이 보유하고 있는351개의각종 무기체계가 총망라돼있다. 《2014-2015한국군 무기연감》 발행 당시의 무기체계가 360개였던 것으로 미뤄볼 때,이번 연감에서는10여 개의 무기체계가 도태되고,AH-64E아파치 가디언 헬기, 수리온 상륙기동헬기, FFG-1인천급호위함, F-35A 전투기, FA-50경공격기, 백두2차항공기, 타우러스 미사일 등 10여 개의 무기체계가 새로이 소개된 셈이다.
《2016-2017 한국군 무기연감》은 ‘현대판 병기도설(兵器圖說)’로서 앞으로 무기개발의 안내서, 지침서 역할을 해나가면서, 세월이 흐르면 우리나라 무기역사의 산증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기도설》은 우리나라 화약무기와 관련된 최고(最古)의 도서로 신기전(神機箭)등 각종 화약무기와 갑옷, 창,방패 등 조선초기에 조선군이 보유했던40여종의 무기와 장비가 그림과 함께 설명돼 있다. 그 덕택에《병기 도설》은 조선시대 무기제작의 소중한 참고자료가 되었다고 한다.


2016년5월15일자로 발행된《2016-2017한국군무기연감》은 2016년4월 30일 기준, 한국군이 보유중인 351개의 무기체계를 총망라해 400여장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16-2017한국군무기연감》 은 한국의 무기체계 개발 역사와 방위산업 정책을 연도별로 정리한 ‘한국 방위산업 40년 히스토리’를 실어 한국 방위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2016-2017 한국군 무기연감》은 육?해?공?해병대 무기체계를 소개하기에 앞서 개관(槪觀) 기사를 실어, 독자들이 각군의 최신전력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육?해?공?해병대 등 각군이 보유하고 있 는 무기체계를 도표로 정리했다.
‘육군편’은 157개에 달하는 무기체계들을 정리했다. 특히 우리군이 보유하고 있는 무기체계들을 소총부터 미사일까지 일목요연하게 간추렸다. 특히 한국군이 새로 도입한 K2C돌격소총을 비롯해 육군의 핵심 기동화력인 K계열 전차, 신형 차륜형 장갑차, AH-64E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 등을 수록했다.
‘해군편’은 잠수함과 이지스 구축함 등 우리 해군이 보유한 함정에 추가해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무장(武裝), 그리고 지원함정 등 66개의 무기체계를 수록했다. 해군은 214급 잠수함과 최신형 대잠센서를 장착한 FF-1인천급 차기호위함 6척을 건조해 배치 중으로, 수중 및 수상전력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특히 해군항공대가 처음 도입한 해상작전헬기 AW-159 와일드캣 8대도 2016년 5월부터 실전에 투입한다.
‘해병대편’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증강된 스파이크NLOS유도탄 등 56개의 무기체계를 실감하는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해병대는 북한의 NLL 도발에 대응해 작전개념을 방어중심에서 북의 해안기지와 내륙 일부를 선제타격할 수 있도록 전환했다. 특히 2016년 말부터 상륙기동헬기 30대를 인수받아 해병항공단을 창설할 계획이다.
‘공군편’은 공군이 보유한 F-15K 전투기 등 주력항공기를 비롯해 2017년 후반 새로 작전 투입하는 F-35A까지 망라하는 등 총 72개의 무기체계를 실었다. FA-50 경공격기는 2016년 말 60대 도입을 완료하고, 휴전선 전후방 주야간 정밀타격 능력을 공군에 선사할 것이다. 정찰전력으로 2017년 말 실전에 배치하는 백두2차 항공기 2대와 글로벌호크 무인정찰기가 상호보완전력으로 북핵과 탄도탄 부대 감시임무를 수행한다.
무엇보다 공군은 신형미사일을 대거 확충, 구형 재블린 미사일 대신 구간 신궁 미사일로 대체했고, 구형 호크 중거리 대공미사일 대신 국산 천궁 미사일 4개 포대의 배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공군은 북한의 탄도탄 요격 능력이 우수한 PAC-3 CRI 미사일을 2016년 말 연차적으로 도입한다. 무방비 상태의 북한 탄도 미사일 방어에 기본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 천궁과 패트리엇 신형 미사일이 방어용 무기라면, 공군이 도입하는 타우러스 공대지 순항미사일(170여발)은 파일럿들에게 강력한 장거리 공중타격 능력을 부여해 줄 것이다.
스웨덴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2014년1월31일 발표한 ‘2012세계100대 방산업체 순위’에 한국은 한화테크윈(65위)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67위), LIG넥스원(84위), 한화(100위) 등4개사가 올랐다. 그러나 2015년 불어닥친 방산비리 수사와 이웃 일본의 무기수출3원칙 폐기로 국내 방산기업들은 안팎으로 녹록지 않은 환경에 처하게 됐다.
산업연구원(KIET)이314개 방산업체의 실태를 조사한 ‘2013년 방위산업 통계 및 경쟁력백서’에 따르면, 2013년에는 수출액이 34억 달러, 약 3조7,000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잠수함과 항공기, 전차, 자주포 등 고부가가치 첨단무기의 수출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국형 기동헬기인 수리온을 비롯해 K2 전차, 잠수함, FA-50 경공격기 등 우리 손으로 만든 핵심 무기들이 튼튼한 안보의 버팀목이자 창조경제의 선봉에서 수출 역군으로 맹활약 중이다. 수출대상국 도 동남아에서 영국과 노르웨이, 이라크 등 유럽과 중동지역으로 다변화돼 한국의 방산 역량이 세계적 수준임이 입증되고 있다. 전 세계 무기 시장에서 한국 방산업체와 방위 생산품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커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2016-2017 한국군 무기연감》은 해외 독자를 위해 한국방위산업진흥회(회장 조양호)의 자료(《Korea Defense Products》) 협조를 받아 《Korean Defense Industries Guide》라는 이름으로 국내 주요방산업체100개사를 영문으로 소개했다.
부록으로 국방기술품질원(DTaQ)가 발간한 ≪국방과학기술용어사전≫ 개정판에 실린 용어 가운데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핵심용어 650여 개를 선별해 ‘핵심만 간추린 무기체계 용어사전’을 수록했다. 이밖에도 부록으로 2017~2021 국방중기계획, 국내생산 무기체계 연도별 일람을 수록했다. 《2016-2017한국군무기연감》이우리군이 운영하는 무기체계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차원을 넘어 우리나 라 방위산업의 실력을 전세계에 알리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목차

004 《2016-2017 한국군 무기연감》을 펴내며

006 추천사
《2016-2017 한국군 무기연감》 발간을 축하합니다 | 조양호 한국방위산업진흥회장

012 한국방위산업 40년 히스토리 | 국방과학연구소

무기연감
026 육군
아파치 가디언 헬기 실전배치로 육군 독자적 공지합동 작전수행 가능
K계열전차와 차륜형 장갑차로 기동전력 보강…현무 탄도탄 개량

172 해군
214급 잠수함과 차기호위함 건조로 ‘수중전력’과 ‘수상전력’의 내실 증강
해상작전헬기 AW-159 8대 도입으로 슈퍼링스 헬기와 합동 ‘대잠전’ 수행

238 해병대
北의 NLL 도발에 대응해 K9자주포, 다연장로켓, 코브라헬기로 선제타격
상륙헬기 30여대 보유한 해병항공단 창설…스파이크미사일로 北의 기습차단

274 공군
F-35A의 한반도 등장…FA-50으로 휴전선 전후방 주야간 정밀타격능력 강화
백두2차 사업과 글로벌호크 도입…타우러스 미사일로 장거리 타격능력 구비


348 핵심만 간추린 무기체계 용어사전

394 《Korean Defense Industries Guide》

458 부록 | 국방중기계획 / 국내생산 무기체계


553 2016-2017 ROK Military Weapon Systems Index

저자소개

저자 안승범은 1962년 서울에서 출생했고, 1989년 4월 군사전문지의 효시인 를 창간했다. 1998년 1월 를 와 합병해 탄생시킨 (주)군사정보사에서 , , 등을 발행했다. 현재 2002년 5월부터 월간 발행인 겸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 , , , 등이 있다.

도서소개

『한국군 무기연감(2016-2017)』은 2016년4월 30일 기준, 한국군이 보유중인 351개의 무기체계를 총망라해 400여장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16-2017한국군무기연감》 은 한국의 무기체계 개발 역사와 방위산업 정책을 연도별로 정리한 ‘한국 방위산업 40년 히스토리’를 실어 한국방위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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