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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쉘 실버스타인
  • |
  • 시공주니어
  • |
  • 2017-01-20 출간
  • |
  • 56페이지
  • |
  • ISBN 9788952783486
★★★★★ 평점(10/10) | 리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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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나라에 단 하나뿐인 정식 한국어판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다! 사랑하는 한 소년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준 나무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든 것을 줄 수 있어서,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 미국 교사 선정 100대 도서 ★ 3-2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 중앙독서교육 선정 도서 ★ 한우리 권장 도서 전 세계 천만 독자가 선택한,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 명작! 시간이 흐르면 책은 낡고 책장은 색이 바랜다. 하지만 겉모습이 낡고 바래도 책이 지닌 가치는 결코 낡거나 바래지 않는다. 그렇게 오래도록 세대를 거듭하며 읽히고 읽히는 좋은 책을 우리는 ‘고전’이라 부른다. 1964년에 출판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출판된 지 5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가장 감명 깊은 책으로 손꼽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 천만 부 이상 팔리며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 명작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는 시공주니어에서 정식 계약하여 2000년 11월 처음 소개하였으며, 2017년 1월 새로운 디자인의 개정판을 출간해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 나이에 상관없이 내 책에서 무언가를 찾고, 깨닫고, 경험하기를 바란다. _쉘 실버스타인 ★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그 깊이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그것이 이 책이 세대로 이어지며 읽히는 이유다. _무라카미 하루키 ★ 어제보다 오늘, 그리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책 _스튜어트 다이아몬드(작가, 퓰리처 상 수상자, 협상 전문가) ★ 시대를 초월한 베스트셀러 _퍼블리셔스 위클리 ★ 아이들에게 관대하고 비이기적인 마음을 알려 주는 책. 이런 고전으로 시작하는 책 읽기는 항상 옳다. _브라이틀리닷컴 ▣ 작품 소개 ▶ 우리나라에 단 하나뿐인 정식 한국어판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새롭게 태어나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원제: The Giving Tree)는 1964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었으며, 2000년 11월 시공주니어에서 정식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2017년 1월, 새롭게 단장한 개정판이 다시금 선보인다. 개정판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표지부터 완전히 새롭다. 소년이 나무줄기에 자기와 나무의 이름을 새긴 것처럼, 조각칼로 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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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쉘 실버스타인 저자 쉘 실버스타인 (1930~1999)은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으며 작가이자 시인,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극작가, 음악가로 폭넓은 예술 활동을 펼쳤다. 그의 작품에는 시적인 문장과 함께 풍부한 해학과 번뜩이는 기지가 녹아 있다. 여기에 직접 그린 아름다운 그림들은 글의 재미와 감동을 한층 더해 준다. 지은 책으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비롯해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 《총을 거꾸로 쏜 사자 라프카디오》, 《코뿔소 한 마리 싸게 사세요!》 들이 있다. 역자 : 이재명 역자 이재명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으며, 평민사의 공연예술신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 《연극 이해의 길》 들이 있다.

도서소개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작, 진정한 사람을 담다!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정식 한국어판『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습니ㄷ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전 세계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작으로, 인생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일러주는 작품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일깨워 주는 나무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소년을 향한 나무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읽는 독자의 가슴을 울립니다. 옛날에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나무를 무척이나 사랑했습니다. 나무 한 그루는 매일같이 사랑하는 소년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나무는 소년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주었고, 소년이 청년이 되고, 노인이 될 때까지 나무는 여전히 그곳에서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소년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무는 홀로 있을 때가 많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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