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어쿠스틱 기타 각 부분의 명칭
제1장 내 어쿠스틱 기타를 점검해보자
메인터넌스 기초지식
문제점을 발견하는 방법
그냥 둬도 괜찮은 증상, 바로 고쳐야 하는 증상
직접 조정할 것인가? 프로에게 맡길 것인가?
리페어 공방, 샵에 수리를 의뢰하는 경우
가지고 있으면 좋은 도구/아이템
넥의 점검 포인트
넥 본체
트러스로드, 트러스로드 커버
지판
프렛
너트
튜닝키
헤드 본체
넥 조인트 부분
보디의 점검 포인트
상판
사이드
후판
브레이싱
보디 전체
브릿지
새들
브릿지핀
피크가드
전체적인 점검 포인트
도장
바인딩
인레이
스트랩핀
전기계열 점검 포인트
픽업 타입1: 언더 새들형 피에조
픽업 타입2: 부착식 피에조
픽업 타입3: 마그네틱
픽업 타입4: 내장형 콘덴서 마이크
픽업 타입5: 하이브리드형
배선
프리앰프
배터리&배터리 박스
출력 잭
칼럼① 구입 시의 체크 포인트&구입 직후에 해야 할 일
제2장 프로들의 줄 교환
줄 교환의 기초지식
교환 시기의 판단 방법
죽은 줄은 삶으면 부활한다?
줄을 고르는 방법: 자신에게 맞는 줄을 찾자
초보자는 우선 라이트 게이지에 익숙해지자
줄의 게이지를 바꾸는 경우
피크를 바꾸면 소리와 연주성이 크게 달라진다
새로운 줄로 교환하기 전에
줄 교환을 위한 준비
줄이 끊어진 채로 방치하지 않는다
낡은 줄을 제거한다
끊어진 줄만 교환한다면?
재점검&클리닝
프로의 줄 교환 방법
기본적인 줄 교환 방법: 노멀 헤드의 경우
이 과정에서 절대로 줄을 당기면 안 된다!
락 방식 튜닝키의 경우
와인더는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남은 줄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까?
너트 윤활제는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지판 윤활제, 줄 윤활제도 필요한가?
손이 너무 잘 미끄러져서 연주하기 어렵다면…
라이브 연주에 좋은 프로의 줄 세팅 방법
레코딩 연주에 좋은 프로의 줄 세팅 방법
레몬 오일을 줄에 바른다?
기본적인 줄 교환 방법: 슬롯티드헤드의 경우
프로의 튜닝
튜닝의 기본
튜닝은 눈이 아닌 귀로 하는 것이다
라이브 전의 주의점
레코딩 전의 아이디어
슬라이드 연주법의 튜닝
카포를 사용했을 때의 튜닝
칼럼② 거트 기타의 특징
제3장 스타일별 / 목적별 세팅
플레이스타일에 따른 세팅 변경
핑거스타일을 위한 세팅
스트로크를 위한 세팅
속주를 위한 세팅
슬라이드 주법용 세팅
카포를 사용하는 경우의 세팅
상황별 세팅 아이디어
라이브: 거리 공연
라이브: 카페 등 실내에서 연주하는 경우
밴드에서 연주하는 경우
일렉트릭 기타로 연주하는 경우!?
라인으로 녹음하는 경우
마이크로 녹음하는 경우
레코딩을 할 때에는 복장에도 주의하자
칼럼③ 12현 기타의 특징
제4장 보관과 운반
연주 후의 케어
연주 후의 기본적인 케어
연주하지 않을 때에는 줄을 느슨하게 풀어둔다
스테이지, 스튜디오에서 연주한 후
야외에서 연주한 경우
보관의 주의점
습도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온도 관리는 어떻게 할까?
직사광선을 피한다
단기보관의 기초지식
자주 연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메인터넌스
장기보관의 기초지식
스탠드에 세워두는 경우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는 경우
케이스의 케어도 중요하다
운반할 때의 주의점
운반의 기초지식
운반에 좋은 케이스, 좋지 않은 케이스
손으로 운반하는 경우
자동차로 운반하는 경우
비행기로 운반하는 경우
택배로 운반하는 경우
도난, 분실, 사고방지 대책
칼럼④ 아치톱 기타의 특징
제5장 목적별 트러블 슈팅?&?모디파이 가이드
손쉽게 할 수 있는 모디파이
스티커를 붙인다
피크가드를 붙인다, 교환한다, 제거한다
튜닝키를 교환한다
브릿지핀을 교환한다
스트랩핀을 설치한다
음질 대책과 모디파이
음량을 줄이고 싶다, 저음역을 줄이고 싶다
데드포인트를 해소하고 싶다
서스테인을 늘이고 싶다
너트와 새들을 바꾼다
브레이싱을 스캘럽한다
연주성에 관한 대책과 모디파이
줄 텐션을 부드럽게 하고 싶다
헤드가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싶다
팔꿈치의 통증을 없애고 싶다
로드 조절로 해결이 안 될 정도로 넥이 휘어진 경우
잡기 쉬운 넥으로 만들고 싶다
외관 모디파이
외관을 바꾼다
너트를 스캘럽한다
인레이나 조각을 추가한다
스트랩핀을 제거한다
리피니시한다
맺음말을 대신해서
감수자 소개